나도 뭐 잘아는건아니지만 la여행하면서 현지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들은이야기니 나도 적당히만 믿는수준인 이야기고 너네도 재미로만 보면 좋겠다. 디타운말고 우버기사나 차이나타운 알바레도 이런 타국 공동지역같은데서 들은거라 확실친안음

알래나모르겠지만 la는 대마가 합법이다. 모든대마가 그란건아니고 주에서 허용한 정도로만 합법이고 더 순도높은 대마는 브로커한테 따로 구한다고 함. 

실제로 주택가 전봇대 보면 카나비스 딜리버라고 아예 울나라 학원 광고전단지처럼 붙어있음. 

실제로 la다운타운지역만 가도 길빵으로 대마피는사람들 정말많음. 이게뭔 풀똥냄새야 싶으면 다 대마였어 진짜.디타운 남쪽으로갈수록 진짜 심했음. 그리고 리틀도쿄는 안그런데 차이나타운이 ㄹㅇ개심함 버스정류장마다 대마피는새끼들있음.

그리고 뭐 갱맵이라는게있음. 미국은 워냑 깡패친구들이많아서 그친구들이 주로 활동하는 구역을 구글맵에 표시해놓는 애드온? 같은게 있는데 la는 진짜 그런 구역이 어어어엄청 많음. 코리아타운 몇블럭만 떨어져도 바로 블러즈피루.. 크립스구역임. 

주로 그런데서 아이스 엘에스디 필로폰등 마약 브로커들이 많은데 진짜 쉽게 구할수 있다고함. 물론 떨과는달리 중독성이나 일상을 파괴할 가능성 또한 다분하고

나도 현지 우버기사분들한테 들은얘기지만 대마있잖아. 입출국심사에선 애초에 검사하는사람이 없어서 안걸리지만 진짜 이새끼 수상하다 싶으면 검문하긴 한대. 그럼 유예기간 2주인가 있는데 그동안 털다밀고 크랜배리주스 하루에 6리터씩 처마시고 대마성분 빼면 안걸리고 그런다고 하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