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깨달았다...

나는 솔직히 여지껏 여기나 다른데 올라오는 글중에 미용실이나 마트 뭐 이런거에 대한 환타지가 강했다
30중반에 남자인데 여기서 말하는 썰이 그냥 어느 정도 주작인걸 알지만 이번에 몸소 경험했다
존나 오래 걸려서 성공했는데 여기보면 뭐 섹파로 지냈다고 하는데 지금 한 5일정도 된거같은데 솔직히 현타가 심하다
이거에 대해서 나름 강한 환타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존나 심하다
나중에 기회 되면 써줄거긴한데 이게 아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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