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쓸게 많아서 계속 씀

본인24살이고 중3때 네이트온이랑 싸이월드 유행이였음

우리동네에는 아디 새로만들거나 처음시작할때 아는애한네 전쪽이란걸 부탁함

친구추가를해야 동생형누나친구들이랑 친추를 하니까ㅇㅇ

예를들어 [ㅈㅉ죄송합니다ㅠㅠ ㅇㅇ중학교 ㅇ학년ㅇ반 이름 ㅇㅇㅇ [email protected] 친추해주세요!!]

이런식으로 쪽지를 부탁했음 친구한테

모르는사람도 같은동네라 친추가 많이왔었는데

초3이였나4였나 애가 먼저 네이트온 대화로 인사를 하더라고

그래서 대화주고받다가 성에대해 궁금한것도 많고 그래서 얘한테 다물어봤음ㅋㅋㅋㅋㅋ초딩한테 시발..

근데 의외로 잘받아주더라고?

그래서 걔랑 자주 야한대화하면서 지내다가

내가 공부방다녔는데 쉬는시간에 얘를 보러갔음 가까워서

놀이터에서 얘기하다가 놀이터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거기드가서 문잠그고 사카시해달라하니까 바로 해주더라고고

그 조그마한 입에 발기된 걸 넣으니 입에 꽉차더라고

기분좋아서 계속하고있는데 자기 곧 엄마온다고해서 내껀 끝내고 내가 기분 좋게해준다하고 팬티안에 손넣고 중지로 씹질해주니까 신음내면서 좋아하더라?

아파하고 아무느낌 못느낄줄 알았는데 존나신기했음 ㄹㅇ로

그러다가 진짜 가야된데서 끝내고 빠이했음

공부방도착하고보니 손가락에 피묻어있어서 존나놀래서 손씻고 공부함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