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섹스 썰
ㅇ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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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01.25 00:32
오늘 아침 10시쯤 만나서 모텔감.
야놀자에서 무한대실 보고왔다구하면
6시까지 대실해쥬거덩
이건 모텔마다 달라서 야놀자에서 알아서 보고 가면됨
가자마자 씻구 짧게 한번 하고 잤다
그리고 3시쯤 눈떠서 배고파서 밥시킴ㅋㅋ
이게 배민에서 시키면 카톡오잖아 60분걸린다고 알려줌ㅋㅋ
여기서 눈맞아서 또했거든ㅋㅋ
이번엔 좀 길게하려고 했음..
중간에 밥오면 얼릉 옷 대충입고 받고서 다시 하자고 햇고ㅋㅋ
근데 여자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생각보다 일찍 느낌이옴
30분? 40분? 정도 하니까 느낌이 와서
가즈아!!!!하고서 절정을 맞이하는순간..
.
.
.
띵동- 모텔 벨이 울림..ㅎ
둘다 진짜 1초만에 갑분싸되고 어이없어서 웃기만함
진짜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고 받았는데 좀 쪽팔리드라ㅋㅋ
콘돔도 못빼고 받음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현타도 안오드라
밖에서 들렸을텐데ㅋㅋㅋ 쪽팔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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