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여친 여동생이랑 내 원룸에 지낸다.

여친 여동생 실습때문에 셋이서 지낸다.
여친 27살 여친 여동생 22살...
동생이 병원 실습때문에 집에서 거리가 멀어서 한달정도 신세 진다고해서 왔다.
오래전부터 알던 사이라서 별거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네.
잘 때 발기될까봐서 걱정하고.... 여친이랑 붕가도 못하고.... 그냥 둘이 놔두고 내가 따로 모텔 얻어 살까도 고민....
하지만 집에는 필요한게 너무 많다.
그래서 그냥 셋이서 지낸다.
사실 그 동생이 예전부터 이상형이었다.
아담한 키에 엄청나게 큰 가슴 짤록한 허리, 그리고 아다....
물론 지금은 아다가 아니다. 내가 아다인생 정리해줬다. 셋이서 일상이 들쑥날쑥하니
동생이랑 둘이서 맥주 마시다가 격하게 빨고 만지고 하다가 삽입까지 해버렸다.
두어번 하고 그담부턴 애무만 하고 만다. 둘만 있을 시간이 잘 안나서.... 그리고 실습기간 다 끝나간다.
그렇게 나가면 다시는 할일 없겠지?
아마 평생 기억으로만 간직해야겠지? 그래도 좋다. 그 쫄깃함은 평생 못 잊을거다.
가슴은 여태 만나본 여자 중 최고다. 누워도 쳐지지가 않아. 그 큰 가슴이 엄청난 탄력을 지닌채 버틴다.
처음에 질사해서 걱정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생리해서 해결됐다.
그다음엔 배싸만 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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