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 동생 때문에 여친이 노출증 걸린썰

예전일이야 한국에서 외국어 전공했는데 대학교 마치고 실전으로 언어좀 더 배우려고 일하러 해외로 나갔어
숙소는 나가기전 한국에서 한인신문으로 미리 아파트를 구했고. 나라 이름을 쓰려고했는데 워낙 사회가 좁아서 알아볼까봐 걍 안쓸게
간단하게 말하면 아파트는 1년계약으로 월세였고 혼자사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월세 아낄려도 두세명씩 사는경우도 있었어. 난 해외 나가서 사는게 처음이라서 두명이서 방두개 거실주방이 있는 아파트를 한방씩 나눠쓰는 곳으로 정했지
룸메는 나보다 5살 동생이였어 이친구는 1년학교 다니다가 때려치고 유학온동생이였어
둘다 술좋하하고 애가 착하고 싹싹해서 잘 맞았고 금방 친해졌지
내가 그나라 가서 일한다니깐 과 후배가 자기 동기가 나가있다고 도움받으라고 소개시켜는데 결국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지, 지금은 헤어졌지만...
나중에 알았는데 그애는 날 알았데 근데 난 잘 몰랐어 여자가 많은 과라서 더욱 그랬나봐
귀엽고 착하고 순진한여자애였어 대학교때 집순이라서 연애경험도 없었다하더라
처음에는 나이차도 있고해서 별생각 없었는데 역시 외로운 생활이라서 금방 불타오르는 사랑을 하게됐어 순진했던 얘도 늦게 알게돼서 그런지 하루하루 무섭게 변하더라고
평소 얘가 아파트에도 자주 놀러와서 룸메랑 셋이 저녁도 먹고 술도 먹고했고 룸메랑도 친해져지
밤늦게 까지 같이 놀다가 여친이 자연스럽게 자고갔고 이후에는 우리끼리 밖에서 놀다가 와서 같이 자도 별말하지 않았어 그 동생이 착한애였거든
우리나라야 모텔이 많지만 그나라는 그런게 없어서 한국인들은 다들 집에서 ㅅㅅ를 했어 나도 룸메동생이 없을때나 밖에서 술 먹고오면 하곤했고그러니깐 더 이해해줬겠지
그날도 보통처럼 여친이랑 밖에서 밥먹고 술먹고 들어왔어 룸메는 자고있더라고 보통 술먹으면 골아떨어지는데 그때도 그런줄 알았어 왜냐하면 그날 술약속이 있다고 했거든 방문열었는데 술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했고 사실 나도 술취해서 잘몰랐지만....
그날도 우리는 불타는 사랑을 했지 TV소리 조금키우고 조용하게
나랑 처음할때는 완전 애기였는데 좀 지나면서 맛을 알았는지 올타는걸 좋아하고 허리도 잘 돌리고 엉덩이로 리듬도 잘탔지 지금 생각해도 참 잘 맞았어
아직도 생생하네 그날도 꽤 격렬하게 했어 애가 참는데 신음 소리가 조금씩 나오더라고 옆에는 룸메가 있으니 소리는 못지르고 지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위에서 계속 허리를 흔드는데 나도 조금씩 신음이 나왔지
애가 조용히 하라고 했는데 내가 괜찮다고 한번잠들면 절대 모른다고 하고 조금 맘놓고 한것같아 그리고 뭐 어차피 다 아는 사실이고 계속 자세를 바꾸다가 그애를 일으켜서 책상에 손 짚으라고 한다음에 뒤에서 내가 힘차게 했지 근데 그여자애가 고개를 뒤로 돌리면서 날 보려고 하다가 옆에 문열린걸 봤어 그러면서 문열렸다고 닫고온다고했는데 내가 내비두라고했지 가끔 잘 꽉 안닫히면 열린다고 금방 끝나니깐 참으라 그러고 계속했지 하다가 힘들어서 침대에난 눕고 그애가 위 올라타서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걔 정면이 문쪽이었어 거기를 불안하게 보면서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걔 술마셔서 몰라라고 말하는 하는순간 걔가 갑자기 확 엎드리면서 날 안더라고 그러면서 밖에 사람있는것 같아.... 라고 하더라고
나도 순간 확 놀랐어 얘가 깼나?? 뭐지 오늘 그룹애들 만나서 많이마신다했는데 아닌가? 막 여러 생각이 들었지 아 나가봐야하나 순간 이상태에서 갑자기 나가기도좀 그렇더라고 근데 그냥하기도 뭐해서 잠깐 일어나라고하고 천천히 나갔지 그래서 문열고 앞에 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일단 문닫고 다시 계속했어 내가 사정한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이불을 입으로 막더니 엄청 신음을 내더라고 그런모습은 처음이라서 나도 신나게 쌌어
그때부터였어 애가 달라진게....
폰으로 쓰니깐 힘드네 나중에 시간되면 또 쓸게 근데 왜 얘가 노츨증에 걸리고 그때 그 동생이 진짜 봤던건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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