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간했다는 후일담

핫썰에 썰풀고 푸는과정에서 또 흥분이되고 감정이 복받쳐서 괜히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또 한번 엄마에게 다가갔다 갑자기 될것같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이번엔 좀더 설득시킬목적으로 상냥하게 다가갔음 엄마는 다른태도로 다가와도 여전히 거부했음 근데 또 처음에는 상냥하게 설득할목적으로 갔었어도 정작 엄마 보지랑 가슴 뒤에서 주물거리면 흥분되기 마련이라 처음에 했을때 만큼은 아니여도 억지로 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그렇게 부억에서 서있는채로 바지만 벗겼고 엄마는 또 왜이러냐고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이미 마음을 먹은지라 그냥 자지꺼내서 박아버렸음
엄마 팔을 쎄게 붙잡고 뒤에서 껴안듯이 못움직이게 잡고있었더니 엄마도 말로 해도 안통하는걸 안건지 그때부턴 그냥 반항없이 얌전히 나한테 대줬음
계속 얌전히 있길래 나도 팔을 풀고 자지를 뽑고 엄마를 앉혀서 뒤치기자세로 만들었음 다시 뒤에서 박는데 평소 아날도 관심이 있어서 손에 침바르고 문지르다가 검지 조금 넣으니까 엄마가 벌레보듯한 말투로 너진짜 이상하다고 말함
난 별로 개의치 않고 그냥 아날에 손가락 박다가 삽입하던거 빼고 엄마 허벅지를 뒤에서 잡고 보빨을 했는데 냄새가 역시 어쩔수없는지 나긴 나더라
여튼 다시 자지박고 이번에도 질내사정했는데 엄마도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터인지 별로 뭐라안했음
난 좀 쉬다가 더할수 있을것같아서 옷벗은채로 앉아있고 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안방가서 옷입더니 그대로 집에서 나가버렸음
난 뭔가하고 옷입고 따라나갔더니 따라오지말고 이모집에서 하루만 자고 온다고 하더라고 아빠한테는 그냥 이모아파서 도와주러 갔다고 말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했음
그후로 문자로 안부도묻고 연락은 계속되긴했음
보니까 이모집가서 애기도 돌봐주고 집안일도 돕고하는것같았음
연락을 하는데 딱히 화나보이진 않고 전화도 받아줌 되려 내가 밥은먹었는지 아프진않았는지 걱정해주니까 괜찮다고 해줌
여튼 그렇게 또 질내사정했는데 섹스할때 봤는데 생리도 안하는거보니 늦는걸수도 있지만 대충 교배성공 한것같아보임 나중에 임테기 사서 해봐야 알겠지만 여튼 임신했으면 하는바램이 있음
그냥 나도 그날 피시방에서 밤새다가 지금 모바일로 써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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