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욕조 ㅅㅅ 썰

우선 여친은 상시 발정 보다는
흥분하면 ㅅㅅ하는 타입이고,
원래 약속된 ㅅㅅ보다 눈 맞아서 ㅅㅅ하는게 더 좋은법 ㅋ
그리고 ㅅㅅ를 좀 싫어하는지 자기 몸에 손 잘못대게함...
우리집 욕조에서 물 받아놓고 목욕.
욕조는 다리하체만 꼳게 뻗을정도의 길이 밖에 안됨...
그 좁은곳을 둘이 들어가서 앉아있었지.ㅋㅋㅋㅋㅋ
존나 좁아 터짐.ㅋㅋ
여친이 장난치듯이 발로 내 곧휴 자극켜주더라 ㅋㅋㅋㅋ
난 혼날까봐 여친 ㅂㅈ도 못만지고 가슴만 조금 만짐.
존나 좁아터져서 난 이만 나갈까 생각하던 찰나에
여친이 내곧휴 잡고
자기 ㅂㅈ에 점점 밀착시킴..ㅋㅋㅋㅋㅋ
수중인데도 ㅂㅈ만져보니깐 흥건함..ㅋㅋㅋ
오 시발 수중ㅅㅅ라..돋네 하고 나도 존나 밀착시켜서
좁아터진 욕조에서 움직일 틈도 없는데
으쌰으쌰해서 겨우 ㅂㅈ에 꼽아 넣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움직일수가 없잖아..ㅋㅋㅋ
여친이 자기 몸 막 비틀어가면서 느끼더라..ㅋㅋㅋ
가슴이 수면위로 떠올랐다가 가라앉았다가 반복하고
여자 표정이나 몸놀림 보는데 개쩔더라..ㅋㅋㅋ
막판에 오르가즘 느끼고 질에서 경련일어났음ㅋㅋㅋ (내여친은 오르가즘느끼면 질에서 경련일어남)ㅋㅋㅋㅋ
좁아터진 욕조에서 수중 ㅅㅅ하는거 진짜 환상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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