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소프트한 네토

제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일단 와이프 설명부터 하자면 나이는 30초, 160 / 54 D컵 힙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웬만하면 어떤 그룹을 가던 미모가 1~2위 안에는 들고 주목받는 외모인데 좀 쎄보여서 너드들보다는 남자다운 스타일의 남자들이 대쉬하는 편입니다
저는 연애때는 네토끼가 없다가 최근 네토성향을 가진걸 깨달았습니다
지난주에 와이프 친구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밥먹는데 계속 30대 초중반정도 옆자리 남자 3명이 와이프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구요
너무 시끄럽게 얘기해서 듣기 싫었지만 어쩔수없이 들었는데 직업이나 연애나 은근한 지들 자랑하더라고요
중간중간 계속 와이프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손에 반지도 꼈는데 저를 그냥 남사친으로 생각하는건가 싶었네요
결혼식 끝나고 신부가 와이프한테
“남편 친구들이 여자 참석자중에 너가 결혼식에서 제일 예뻤대“라고 카톡왔습니다
돌이켜보니 그 3명이 한말같았습니다
묘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 담날 와이프랑 섹스할 때
그 3명중 한놈이 와이프 보지에 박고 와이프가 나머지 두놈 자지를 빠는 상상하면서 하니깐 꼬추 터질거같았습니다
와이프친구가 와이프한테 한 카톡 사진찍어놓고 가끔 보면서 상상하며 딸칩니다
야동보다 그게 더 자극이 크더라구요
여기 다른 썰들보다는 엄청 수위도 약하고 별거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토끼가 늦게 올라와서 와이프랑 연애 때 타이트한 옷이나 짧은 옷 노출하는거 막고, 번호따이거나 대쉬받는거 듣기 싫어했는데
이제 후회됩니다..
한번씩 와이프한테 전남친얘기나 번호따이고 대쉬받은거, 지하철에서 은근한 노출했던거 썰 풀어볼게요
[출처] 엄청 소프트한 네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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