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년 따먹은썰3
처음엔 동생이 자꾸 나한테 싸는거 보여달라, 내가 싸게 해보겠다 할때까지만해도 좀 ㅈ같긴했음
어디 아픈애도 아니고 평소엔 얌전하다가 그런 얘기만 시작하면 신나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뭐 하게 해주면 안되냐그러고 처음엔 골칫덩어리였음
근데 한두번하니까 나름 기분은 좋긴했음 혼자 야동보면서 딸칠땐 걍 의무적으로 빨리싸고 치우자 뭐 이런느낌이면
동생 발로 할때는 여태 못느꼈던 도파민같은게 느껴졌음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좋은생각이 떠올랐음 솔직히 처음엔 동생이랑 떡치는건 오바라고 생각했음 아무리 그래도 동생년한테 내 순결을 갖다바치는건 개손해같더라고
나는 물론 섹스도 해보고싶고 좋아하지만 그것보다 유사성행위에 관심이 더 많았음, 펠라라던가 대딸이라던가 뭐 그런것들? 그래서 아무리 동생이더라도 풋잡을 할수있었기 때문에 저년 앞에서 좆을 깔수있었던 거임
나는 동생을 잘 구슬려서 내가 딸치는거 대신해서 성처리용으로 쓰면 어떨까 싶었음 물론 개쓰레기같은 생각인건 맞음 근데 장작에 불붙인건 내가 아니라 동생임 ㅋㅋ
어차피 이판사판 서로 자지 보지 다보고, 동생한테 정액도 싸질렀는데 못할게 뭐람 나는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봤음
근데 이게 좀처럼 기회가 안났음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맨날 튕기다가 갑자기 동생한테 뭐 대딸좀 쳐달라 할수도없고
그래서 동생이 먼저 말 꺼낼때까지 참고 기다리기로함
아니나 다를까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이틀뒤에 나 겜하는데 또 방문 열고 멋대로 들어와서 침대에 눕더라 나는 이때다 싶었음
ㄷ - 겜말곤 할게없냐? 그냥 프로게이머를 해라 ㅋㅋㅋ
ㄴ - 남이사 뭔상관 ㅋㅋㅋ 이젠 걍 니방 드나들듯 들어오네ㅋㅋ
ㄷ - 니방이 내방이고 뭐 그런거지 ㅋㅋㅋㅋ
ㄴ - 왜 또 쳐들어와서 시비임 ㅅㅂ 안나감?
ㄷ - 할것도 없고 심심함.. 나도 그냥 컴퓨터 살걸 그랬나?
근데 이년이 평소엔 보여달라느니 어쩌느니 잘만 하다가 또 막상 내가 맘먹고 할라니까 쉽게 얘기를 안꺼냄 ㅅㅂ
이따가 알아서 또 갈굴라고 말하겠지싶어서 걍 기다림 심지어 그거 생각하느라 겜도 잘 안풀려서 컴퓨터도 껐음
ㄷ - 왤케 일찍 껐는데 재미없음??
ㄴ - ㅇㅇ 재미없음 나가셈 나 누울거임
ㄷ - ㅋㅋㅋㅋㅋ 재미없는게 아니라 나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런거잖아 ㅋㅋㅋ 딱 들켰죠?
이 ㅈㄹ하면서 슬 시동걸더라 ㅋㅋ 나는 옳거니 잘걸렸다 싶었음 나는 동생이 승부욕 기질이 강하다라는걸 잘 알고있었기에 이 점을 노리기로했음
ㄴ - 맞음 ㅋㅋㅋ 니가 너무 신경쓰여서 ㅈ같아서 겜안되더라
ㄷ - ㅋㅋㅋㅋ 좋다고 얼굴에다가 싸버릴땐 언제고 ㅋㅋ 걍좀 솔직해지자 ㅋㅋ
ㄴ - 그건 니가 해줘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해서 싼거잖아 ㅋㅋ
ㄷ - 어쨌든 내 발로 비벼서 싼건 맞잖아 ㅋㅋㅋ 인정하셈
ㄴ - 내가 안하고 끝까지 니가 했으면 뒤질때까지 못쌌음 ㅋㅋ 니 존나 못해서 ㅋㅋㅋ
내가 그러니까 아니나 다를까 좀 욱하는거 같더라 순진한 년ㅋㅋ 내동생이지만 좀 귀엽기는했음
ㄷ - 내가 할수있었는데 오빠가 하지말라며 ㅡㅡ
ㄴ - 니가 못하니까 내가 한다한거지 ㅋㅋㅋ 생각좀 해라
ㄷ - ㅋㅋㅋㅋㅋ존나 어이가없네 ㅋㅋㅋ
ㄴ - 인정해라 그냥 ㅋㅋㅋㅋ니가 나 싸게만들면 내가 니 동생한다
ㄷ - ㅋㅋㅋㅋ오늘 내가 반드시 내 손으로 싸게해줄게 ㅋㅋ
오빠에 농간에 놀아나는 불쌍한 내동생 ㅋㅋ 근데 뭐 동생도 즐기니깐 서로 윈윈이다 생각했음
ㄷ - 바지 벗어라 빨리 ㅡㅡ
ㄴ - 내가왜 ㅋㅋㅋ 정 그러고싶으면 니가 벗겨라
ㄷ - 참나 ㅋㅋㅋㅋ 허리들어라
내가 허리들어주니까 바지랑 팬티끈 둘다 한번에 잡아서 내림 그 동작에서 동생이 오빠를 반드시 내손으로 싸게 만들겠다는 결의가 느껴질 정도였음ㅋㅋ
ㄷ - 아..일단 발기 시키는게 문젠데 ㅋㅋㅋ 오빠가 세우는건 그냥 해주면 안돼?
ㄴ - 니가 한다며 ㅋㅋ 난 절대 내손으로 내 좆 안건드릴거임
ㄷ - ㅋㅋㅋㅋ 아 씨 막상할라니까 좀 긴장되네
하면서 대딸하듯이 발기 안된 자지잡고 흔드는데 난 솔직히 동생 손길 느끼면서 발기 할려면 할수있었긴함 근데 일부러 자지에 최대한 신경을 안써서 발기되려는거 참았음 ㅋㅋ
ㄷ - 아니 왤케 안서는데 ㅡㅡ 오빠 발기부전임 ??
ㄴ - 발기부전이면 엊그게할때도 안섰겠지 ㅋㅋㅋ 니가 못하는거라고 몇번을 말함?
ㄷ - 아ㅋㅋㅋㅋ 좀 빡치는데
하면서 실랑이하다가 동생이 뭔가 결심한듯 후 하고 크게 숨을 내뱉더니만 지 입에다가 내 자지 갖다댐 ㅋㅋ 근데 넣지는 않고 일단 냄새부터 킁킁 맡더라
ㄷ - 오빠 오늘 샤워했음??
ㄴ - 어 아까 했는데 왜
ㄷ - 원래 이런냄새 나나? 바디워시 향 나는거같은데 뭔가 쿰쿰한데?
ㄴ - 팬티입고 있었으니까 그렇겠지 ㅅㅂ 냄새는 왜 맡는데
ㄷ - 아 가만히 있어봐 좀 후...아 씨 야동에서는 잘만 하던데
하면서 고민 존나하더라 ㅋㅋ 내 기억으론 거의 2분은 그러고 할까말까 고민했던거 같음 그러다가 이년이 방 불끄고옴
ㄷ - 내가 도저히 밝은상태에서는 못하겠다 ㅋㅋ 오빠 진짜 한다?
ㄴ - 왜 그걸 나한테 묻는데 ㅋㅋㅋㅋ 알아서 해라 말리진않을게
동생년이 엎드려서 눕더니 일단 좆을 몇번 혀로 핥짝이더라 그러곤 맛이 나쁘진않았는지 입에 넣어서 조금씩 빨았음
근데 그냥 빨면 되는데 계속 빨면서 어떠냐 물어봄 ㅅㅂ 몰입도 다떨어지게
ㄷ - 맛은 나쁘진않은데 좀.. 뭔가 그렇네ㅋㅋㅋ 오빠는 기분좋음?
ㄴ - 몰라? 근데 이빨 좀 안닿게 해주셈 좀 아프다
ㄷ - 처음이라 미안 ㅋㅋㅋㅋ노력해봄
동생도 자지 빨아보는게 처음이고 나도 빨리는게 처음이였음
느낌이 좋긴했는데 근데 동생이 할줄 몰라가지고 이빨에 닿고
침은 입틈에서 계속 흘러서 찝찝하고 손으로 하느니만 못하는거 같았음
ㄴ - 침좀 안흐르게는 못하냐? ㅅㅂ 사타구니 다 젖었어 지금
ㄷ - 이게 생각보다 어렵네 ㅋㅋㅋ야동에서 언니들은 야무지게 막 하던데
ㄴ - 그 사람들은 맨날 빠니까 그런거겠지 걍 손으로 하셈 차라리
ㄷ - 아 있어봐 턱아파서 좀만 쉬었다가 다시 빨아볼게 ㅋㅋㅋ
ㄴ - 에휴 ㅅㅂ 그래가지고 날새겠다 날새겠어
그러고 다시 빠는데 진짜 이대로라면 날밤을 까도 못쌀거같았음
이건 시간만 낭비하고 헛짓거리 하는거같아서 동생이랑 쇼부를봄
ㄴ - 야 근데 진짜 놀리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이렇게 하면 나 못싼다 진짜
ㄷ - 아 난 존나 열심히 하는데 왜 기분안좋냐고 ㅡㅡ 오빠가 그냥 불감증아니야?ㅋㅋㅋ
ㄴ - ㅋㅋㅋㅋㅈㄹ 야동에서 나오는 누나들이 빨아주면 나도 3분이면 싼다
ㄷ - 그런 언니들이랑 나랑 비교하지마라 ㅡㅡ
ㄴ - ㅋㅋㅋㅋ 그냥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가만히 있어보셈
ㄷ - 뭐 할려고??
동생을 일단 앉혔음 나는 일어나서 서있는 상태고 내가 동생한테 입에다가 직접 넣어서 허리를 흔들어서 싸볼 심산이였음
ㄴ - 아까처럼 다시 입에 넣어봐 이빨은 안닿게 해서
ㄷ - 뭔데 무섭게ㅋㅋㅋㅋ 그냥 입에넣고 가만히 있으면 돼?
ㄴ - 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됌
하고 내가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허리를 흔들었는데 동생이 얽얽하면서 처음엔 가만히 잘있나 싶었는데 목젖에 닿았는지 켁켁거리다가 뒤로 고개빼서 기침을 존나 하더라 그땐 좀 미안하긴했음...ㅋㅋ
ㄷ - 아 뭐하는데 ㅡㅡ 토나오는줄 알았네 진짜
ㄴ - 미안...이럴생각은 아니였는데..ㅋㅋㅋ
ㄷ - 아니 해도 상관은 없는데 좀 천천히 해봐
ㄴ - 그럼 천천히하면 다시 해봐도됨?
ㄷ - 대신에 내가 오빠 허벅지 치면 그땐 멈춰줘 ㅋㅋㅋ
ㄴ - 알겠음 ㅋㅋㅋㅋ
다시 동생 입에넣고 아까보다 살살 허리를 흔들었음 동생은 여전히 얽읅 같은소리를 내는데 참을만 해보였음 나도 모르게 격렬해지면 동생이 허벅지를 탁탁 쳤고 그러면 나는 잠깐 멈췄다가 다시함
확실히 동생이 빨아줄때보다 좋기는한데 동생이 입 모양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줄도 모르고 약간 입안을 진공상태처럼 만들어서 자지를 빨아들여야하는데 그것도 할줄 모름 ㅅㅂ
물론 나도 그런거몰라서 일단 걍 냅다 박기만함
ㄷ - 언제싸는데? 나 슬슬 턱아프다고 ㅠ
ㄴ - 좀 걸릴거같은데? 많이 아픔?
ㄷ - 처음엔 괜찮은데 지금은 좀만해도 아픈데 ㅠㅋㅋㅋ
ㄴ - 그러면 그건 안할테니까 대신에 니도 내 부탁하나만 들어줘
ㄷ - 뭔데???
ㄴ - 내가 손으로 할테니까 쌀때 니입에다 싸봐도됨?
ㄷ - ㅋㅋㅋㅋㅋㅋ와 좀 두려운데 그건?
ㄴ - 싫음 말고 ㅋㅋㅋㅋ 걍 휴지에다 싸도되긴함
ㄷ - 아 씨..오케이 대신에 먹으라곤 하지마라? ㅋㅋㅋㅋ
ㄴ - 그거까진 나도 바라진않음 ㅋㅋㅋㅋ
동생한테 오케이 싸인받고 손으로 딸을 존나침 동생 입에다가 쑤셔넣을때 살짝 느낌온게 있었어서 싸는데까지 1분도 안걸렸던거같음
ㄴ - 야 싼다 입으로 빨아줘
하고 다급하게 말하니까 동생이 입에 넣고 첨에 빨더니 갑자기 막 이상한 소리를냄 ㅋㅋㅋ어떤소리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막 크흛?케헥? 하면서 기침을 하더라고 ㅋㅋ 나는 첫 입싸의 기분좋음을 느끼느라 첨엔 신경 안쓰고있었음 ㅋㅋ
ㄴ - 나 다 쌌음 ㅋㅋㅋ 이제 빼도됨 ㅋㅋ
ㄷ - 아...존나ㅅㅂ....짜고 쓰고 ㅅㅂ..
ㄴ - ???뭐임 삼켰음?
동생이 내가 싼 정액을 다 삼켜버림 ㅋㅋ
ㄴ - 아니 그걸 왜삼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ㄷ - 나도 안그러고싶었는데 맛이 존나 이상해서 그냥 넘겼음 ㅅㅂㅠㅠ
ㄴ - ㅋㅋㅋㅋㅋ가서 빨리 입 헹구고와라ㅋㅋ
이미 체념한듯 터벅터벅 화장실로감 ㅋㅋ 가서 막 아저씨들 양치하듯 입을 헹구더라 어지간히 맛이 이상했나봄 ㅋㅋ
한참을 헹구고 나와서 내방으로 오더니
ㄷ - 입에 싸는건 아직 나한텐 너무 무리다 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그렇게 맛이 이상함?
ㄷ - ㅋㅋㅋ나중에 오빠가 싼거 먹어봐 그럼 이해될걸?ㅋㅋㅋ
ㄴ - 절대 그럴일 없을듯 ㅋㅋㅋㅋ
ㄷ - ㅋㅋㅋㅋㅋㅋ동생 입에다 싸니까 기분좋냐?
ㄴ - 좋긴하더라 ㅋㅋ 살면서 처음 느껴봤음ㅋㅋ
내가 좋다말하니까 동생은 좀 삐진 눈치긴했음 ㅋㅋ
아무튼 그날 동생한테 입싸까지했는데 원래는 그렇게까지 진도를 뺄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음 확실히 기분은 좋더라
그러고 한 일주일 지났나? 그때까지 난 금딸함 동생한테 부탁해서 빼달라고 할 생각으로 주말에 동생방에 찾아갔음
동생 공부하고있길래 공부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부탁해야겠다 싶었음 ㅋㅋ 동생이 왜 왔냐고 하니까 공부끝나면 온다고했음 그러고 한시간정도 지나고 동생이 공부끝났다고해서 다시 방에갔음
ㄷ - 왠일로 내방에 다 오네 ㅋㅋㅋ 뭐 할말있어?
ㄴ - 그 부탁하나만 하자
ㄷ - 뭔 부탁인데??
ㄴ - 니가 좀 해주셈..ㅋㅋㅋㅋ
ㄷ - 뭘 해줘???
ㄴ - 그 있잖아 저번에 했던거
동생은 처음엔 뭔소리야 싶은 표정짓다가 눈치챘는지 음흉하게 웃으면서 날 쳐다봄
ㄷ - 아니 언제는 기분 안좋다면서요 ㅋㅋㅋㅋ
ㄴ - 안좋다고는 안했는데? ㅋㅋㅋ
ㄷ - ㅋㅋㅋㅋㅋㅋ아니 뭐 하루종일해도 안싼다면서 ㅋㅋ 순순히 인정하면 내가 또 해줄게
ㄴ - ㅅㅂ...인정할게 니가 해줘서 기분좋았음..
ㄷ - ㅋㅋㅋㅋ솔직하시네 ㅋㅋ 그래 뭐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ㄴ - 일단 손으로 좀 해줘 그러고 나서 생각해볼게 ㅋㅋㅋㅋ
ㄷ - 오키 근데 입에다 싸는건 자제해줘 그건 좀 버거움 ㅋㅋㅋ
ㄴ - ㅋㅋ 그래 나도 싫다는건 억지로 안시키지
그러고 침대에 누워서 동생이 손으로 대딸해줌 근데 근 일주일정도를 금딸하니까 동생이 엉성하게 흔들어도 반응 쎄게 오더라 허리가 막 움찔거렸음 근데 잘하다가 이년이 갑자기 멈춤
ㄴ - 좋았는데 왜 멈추는데 ㅅㅂ
ㄷ - 아니 내가 가만히 생각해봤거든? 근데 왜 오빠만 혼자 좋은거함?
ㄴ - ?? 뭔소린데 그게
ㄷ - 맨날 오빠혼자 즐기고 싸고 솔직히 나한텐 너무 손해보는 장산데 나 안할래 ㅋㅋㅋㅋ
ㄴ - 아니 니가 해준다며 ㅅㅂ 그럼 뭐 어떻게 해달라고
ㄷ - 오빠도 나 해줘 그러면 서로 쌤쌤이잖아 ㅋㅋㅋ
그냥 처음부터 해달라고하면 될걸같다가 흥 다떨어지게 ㅅㅂ
일단 나도 알겠다고했음 솔직히 보지만져보고싶다 늘 생각했으니 어렵진않았음 상대가 동생인것만 빼면 ㅋㅋ
ㄴ - 바지랑 팬티 벗어봐
ㄷ - 오빠가 벗겨줘 나도 저번에 내가 벗겨줬잖아 ㅋㅋㅋ
ㄴ - ㅋㅋㅋㅋ 가지가지 하네ㅋㅋ 알겠다
동생 바지부터 벗겼는데 팬티보니까 보지부분이 얼룩져있었음
나는 팬티위로 만져보고싶어서 일단 팬티는 안벗기고 냅둠
일단 중지손가락으로 야동에서 본것처럼 쓸면서 비비니까 얘는 바로 신음나오더라 여자가 더 예민한가 싶었음
ㄷ - 으..오빠 좀더 쎄게 눌러서 비벼줘
ㄴ -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보면 안됨?
ㄷ - 나도 오빠 부탁들어줬으니까 얌전히 내 부탁들어줘 ㅡㅡ
ㄴ - ㅅㅂ...알았다..
그러고 잠깐 한 10초 만졌나? 그냥 지가 팬티벗더라 ㅅㅂ 아직 보지를 제대로 만져볼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ㄷ - 다시 만져줘 여기 가운데 부분
ㄴ - 뭐 여기? 틈 부분??
ㄷ - 응....하... 거기보다 좀 더위에..
ㄴ - 여기 튀어나와있는데 여기 만져줘?
ㄷ - 응..거기..근데 살살 쎄게말고..
아무튼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 나도 보지 처음 만져봐서 흥분은 되는데 그렇게 막 재밌진 않더라 내맘대로 못해서 그런가 싶어가지고 그래서 걍 하고싶은거 물어보고 할 작정이였음
얘는 한동안 좀 참아서 그런건지 그냥 예민한건지 좋아죽더라
ㄴ - 여기 튀어나온데(클리) 만지면 존나 좋아하던데 어떤데?
ㄷ - 으..좋아...좀 쎄게 눌러서 빙글빙글 돌려줘..
ㄴ - 뭐 이렇게??
ㄷ - 아아...아.. 어 지금 진짜 좋아..
ㄴ - 손가락 넣어봐도돼?
ㄷ - 어? 음.. 아플거같으니까 천천히 넣어봐
나는 첨에 중지손가락 한마디정도?? 넣었음 그러니까 별 반응이 없길래 천천히 마디 끝까지 쑤욱 넣으니까 반응 오더라
ㄷ - 아...오빠...잠깐만 움직이지말아봐
ㄴ - 왜? 많이아파?
ㄷ - 아니 아프진않은데...그 손가락을 살살 까딱여줘
ㄴ - 어느정도로 뭐 이정도??
ㄷ - 어 지금처럼...으윽..좋아..
ㄴ - 근데 내 중지가운데 부분쯤에 여기 툭 튀어나와있는데?
ㄷ - 응응 거기..거기쪽에 손가락 움직여줘..
여자 씹질해본사람은 알텐데 손가락 넣고 위로 까딱이면 약간 다른쪽보다 더 튀어나와있고 오돌토돌 하게 느껴지는부분 있는데 거기말하는거였음 거기 손가락으로 비벼주니까 신음 ㅈ되긴하더라 거기가 약점이였나봄
ㄷ - 아아으...하아..잠만잠만..좀만 멈춰봐
ㄴ -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아????
ㄷ - 어ㅋㅋㅋㅋ..진짜 개좋아..ㅋㅋ
근데 얘가 보지 쪼임이 개미쳤었음 물론 아다라서 그런것도 있을텐데 어느정도였냐면 손가락 하나만 넣었는데도 압박감이 존나 들정도로 쪼였음 솔직히 그전까진 이년이랑 섹스하고싶다 생각안했는데 여기에 넣으면 진짜 기분 ㅈ되긴하겠다 싶어서 넣어보고싶었음
나는 걍 하자고해볼까 안된다고는 안할거같은데 싶어서 걍 물어봄 어차피 여기까지왔으면 얘도 대충 예상은 할텐데싶었음
ㄴ - 야 한번 해봐도되냐?? 나도 지금 존나 꼴리는데..ㅋㅋ
ㄷ - 뭘 해봐?? 섹스하자고???
ㄴ - 어..ㅋㅋㅋ 그건좀 오반가???
ㄷ - 아.. 잠깐만 있어봐 그러면
하고 동생이 폰으로 뭐 보길래 뭐하나 싶었음 뭐 생리주기 보는거였겠지 어차피 한다하더라도 콘돔사올건데 뭐하러 보나 싶긴했음
ㄷ - 해도 괜찮을듯?? 아 근데 좀 무서운데...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너무 겁나면 안해도됨 니가 하자면 하는거지
ㄷ - 일단 조금만 해보자 너무 아프면 그만하고 ㅋㅋ
ㄴ - ㅋㅋㅋ그래 근데 콘돔없어서 사와야됨 좀만 기다려
ㄷ - 엥? 괜찮으니까 걍 해 어차피 오늘 괜찮아서 상관없어 안에다가 싸지만 마
ㄴ - 뭐래ㅅㅂ 그래도 사와야지 없이 하는건 좀 그런데
ㄷ - 갔다오면 흥 다 깨져서 못할거같은데 그냥 나 마음먹었을때 하면안돼?
ㄴ - 음..그래 뭐.. 근데 수건가져와야하는거 아님?
ㄷ - 왜? 아 피나는거 때문에? 근데 나 예전에 엄마랑 필라테스 했을때 그때 터진거같긴한데..
ㄴ - 그걸 어떻게 아는데 생리일수도있잖아
ㄷ - 생리하는날이 아닌데 피 터졌으니까 그렇지..ㅋㅋ그래도 혹시모르니까 수건깔고 하자 오면서 불도 꺼줘..ㅋㅋㅋㅋㅋ
내가 수건가져와서 동생 엉덩이 밑에 깔았음 막상 동생이 대딸해줄때랑 입으로 빨아줄때랑은 다르게 존나 긴장되더라
동생도 긴장해서 좀 겁을 많이 먹은거 같았음
나는 최대한 동생 배려해주면서 해야겠다 생각함 입으로 할때처럼 막 하는건 개오바일거같아서 눈치봐가면서 살살 시작했음 불끄니까 좀 어두워서 구멍찾긴 빡세더라
ㄴ - 여기 맞나??
ㄷ - 거기보다 좀 더 아래
ㄴ - 여기?? 맞는거같은데 살짝 좀 느낌이 달라
ㄷ - 잠깐만..천천히 넣어봐바
ㄴ - 아...야..조금 들어간거같은데 아닌가?
ㄷ - 잠만 내가 아직 덜젖어서 잘모르겠어..일단 해봐
ㄴ - 좀 들어갔어 느낌이 다른데??
ㄷ - 아.. 좀 뻑뻑한데 일단 살살 해봐바..
동생이 덜 젖어서 존나 빡빡했음 긴장해서 안젖은거 같아가지고
그래서 티셔츠 올려가지고 젖꼭지 빨아주면 젖겠지 싶어서 살살 혀로 핥으면서 빨아줌 그니까 좀 반응오는거 같더라
ㄷ - 아...오빠..좋아..좀 더 빨아줘..
ㄴ - 젖꼭지???
ㄷ - 응.. 빨지말고 핥아줘..그게 더좋아..
ㄴ - 핥으면서 살살 넣어볼게 그러면
ㄷ - 응...안아프게 살살해 무서워
ㄴ - 알아서 살살 해줄게 걱정 하지마 ㅋㅋㅋ
한 1분 가까이 애무하니까 확실히 젖었긴함 내 좆 끝부분에 미끌한 액이 묻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씩 집어넣기 시작함
ㄴ - 아..좀 들어갔다..그치?
ㄷ - 응..좀만 더 넣어봐..
ㄴ - 야...잠만..너무 쪼이는데..힘 좀빼봐바
ㄷ - 내 맘대로 못해 그건..ㅠㅋㅋ 일단 해봐
ㄴ - 지금 반정도 들어갔어..와 ㅅㅂ 미쳤는데?
ㄷ - 으아...아파..오빠 잠깐만 멈춰봐..
ㄴ - 지금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는중..많이 아퍼?
ㄷ - 아프긴한데...많이는 아니고..기다려바
ㄴ - ㅋㅋㅋ 괜찮아지면 말해
그때까지만해도 뭐 피가나거나 아파서 죽을려한다 까지는 아니긴했음 근데 ㅅㅂ 쪼임이 진짜 지리긴했음 뭘 상상하든 그거 이상으로 쪼였음 나는 와 소리가 절로나옴 ㅋㅋ
ㄷ - 오빠...이제 다 넣어봐..
ㄴ - 끝까지 다 넣는다???
ㄷ - 응...넣어줘
ㄴ - 으...다 넣었어 ㅅㅂ 잠만 와 진짜 개쪼이는데..흔들어도돼?
ㄷ - 하아..으...살살 흔들어줘..
진짜 넣고 존나 살살 흔드는데도 자지에 느낌이 온전히 전해졌음 진짜 부드러운데 빡빡한 느낌? 보지가 마치 손으로 꽉 잡듯이 자지를 무는데 그건 진짜 지루도 1분이면 싼다
실제로 얼마 못흔들고 쌌음 ㅋㅋ
ㄴ - 잠만 나 쌀거같은데..아..ㅅㅂ
ㄷ - 아..오빠...아냐...아직 안돼..
ㄴ - 진짜 나 못참겠다..아 싸면안돼?
ㄷ - 아아...하으..아..싸줘..배에다가 싸야해..
ㄴ - 아 싼다...아파도 좀만 참아..
ㄷ - 아아윽..아아 오빠...나 아파..
하고 쌀때는 동생 생각못하고 격하게 흔들긴함 빼서 동생 배에다가 대고 손으로 흔들면서 싸는데 내 손보니까 피가 좀 묻어있긴하더라 그리고 조절도 좀 잘 못해서 안에다가도 살짝 싼거같았음..ㅅㅂ 숨좀고르고 동생 배에 싼 정액 닦아줬음
ㄴ - 많이 아팠어? 피 좀 나오긴했다 근데
ㄷ - 어디?? 내거에서는 안 흐르는거 같은데??
ㄴ - 아니 내손에 좀 묻었어ㅋㅋㅋ 많이는 아니고 조금?
ㄷ - ㅋㅋㅋㅋ가서 씻고와
ㄴ - ㅋㅋㅋ아니 안아팠어?
ㄷ - 아퍼 ㅠㅠ 짬지 얼얼해 지금..ㅋ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 고생했어 ㅋㅋ
ㄷ - 웅 ㅋㅋ 오빠는 기분좋았어??
ㄴ - 솔직히 존나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
ㄷ - ㅋㅋㅋ왤케 빨리싸 ㅋㅋㅋㅋ조루 아니야? 한 2분컷? ㅋㅋㅋ
ㄴ - 아니 진짜 개쪼여가지고 못참겠더라...
ㄷ - ㅋㅋㅋㅋ좋았음 됐지 나도 아프긴한데 좋긴했어ㅋㅋㅋ
ㄴ - ㅋㅋㅋ 아 근데 나 안에다가 좀 싼거같긴한데..
ㄷ - 엥??? 근데 아까 닦을땐 오빠 정액은 안묻은거같던데?
ㄴ - 아닌가..잘 모르겠다 아닐수도있고?
ㄷ - 오늘은 괜찮기는한데.. 어차피 완전히 안에 싼거 아니니까 괜찮을듯?
그러고 각자 씻었음 암튼 우린 서로 그날 첫경험 함
뭐 특별히 기억나는 섹스 많긴한데 조만간 또 쓰던지할게 재밌게봤으면 추천좀눌러줘 추천보는 맛으로 쓰러옴 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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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1 | 친동생년 따먹은썰7 (84) |
2 | 2025.07.31 | 친동생년 따먹은썰6 (95) |
3 | 2025.07.31 | 친동생년 따먹은썰5 (99) |
4 | 2025.07.29 | 친동생년 따먹은썰4 (125) |
5 | 2025.07.28 | 현재글 친동생년 따먹은썰3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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