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한번에 끊다가 정신병원 간 썰

난 여친있던 술좋아하는 꼴초에 게임충이였는데
취직준비를 위해서 여친이랑은 별마음도 없고
좋게 끝내고 컴터에 게임을 삭제하기로 함.
그때 야동도 다 지우고 잠시 금딸도 하자 결심.
한 일주일도 안되서 스트레스때문에 술존나먹으면서
술먹는 동안에만 한갑 가까이 피웠는데
다음날 몸도 아프고 자괴감때문에 술 담배도 끊기로 결심.
그렇게 금딸 금연 금주 금욕이 시작됬는데
첫날은 아파서 힘든지도 몰랐음.
첫 금연이라서 내 금단증상이 어떤지 안적이 없었는데
목뒤에서 기름낀것 같은 느낌의 니코틴흡수될때 느낌이
미친듯이 날 괴롭히면서 태어나서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데 집에서 시끄럽게 구는 동생을 때리고 싶은 충동이
들음. 게임 술 성욕이 금연스트레스에 묻히는가 싶었는데
또 이놈들 나름대로 사람 귀찮게 하고 괴롭힘.
한 이주째 미친놈처럼 짜증내고 안하던 혼잣말도 하다
진짜 미칠거 같아서 정신병원갔더니 우울증진단을 받음
ㅋㅋㅋㅋ금단 스트레스때문에 우울증진단이 온다고요?
했는데 오니깐 한번에 이것저것 시도하지 말라고 해서
금욕 금연은 포기하기로 하고 약한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다시 성격 좋아지고 혼잣말안하고 짜증안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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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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