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환상있는 중딩 여동생 결국

내 여동생 노트북 들어가서 구글 조회 해 보면 오빠랑 하는 야동만 쳐 보더만 결국 얼마 전에 일 터졌다
우즈배 한국 축구 개 재밌게 보고 피파 좀 하려고 내 노트북 켰는데 ㅈㄴ재미없어서 덮고 유튜브 쳐 보다가 잠들었다.
한 9시였나 부모들은 모임 있어서 새벽에 오거든 그래서 일어나서 딸 칠 생각하고 잤지
근데 자다가 막 내 아랫도리가 빨리는 기분이 드는 거다
둘러보니까 평소에 존나 좋아하던 년이 였음(연예인)
그렇게 몽정이구나 하고 느끼다가 깼는데 내 여동생이 만지면서 오럴 중인 거 임
씨발 난 고딩이고 여동생은 중딩인데 은근 잘 빠는 거임
나도 근친 좀 환상있었어서 그런 걸 수도
그래서 안 깬 척하고 그냥 있었는데 도중에 그냥 가버린 거임
좀 아쉬워서 요즘도 일부러 여동생 옆에서 잔다
안 하더라고 이젠
중딩이여도 잘 빤다.. 후다인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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