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외과 간 썰

17살인데 앉을 때마다 똥꼬가 너무 아파서 항문외과 갔음.
갔는데 사람 없어서 그냥 바로 진료 받음. 어떤 아저씨? 의사가 앉아있었고 왜 왔냐길래 말하려는데 갑자기 간호사 들어옴. 존나 쪽팔려서 얼굴 다 빨개지면서 앉거나 누울때 똥꼬가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봐야겠다고 침대에 누우래. 나도 처음 안 건데 그 침대 벽쪽에 자세 알려주는 그림 있는데 간호사가 커튼치고 누욱라고 함. 근데 미친게 부끄러울 까봐 커튼을 쳐줬으면 지도 커튼 밖으로 나가야 되는거 아님? 근데 얘는 멀뚱멀뚱 서있는 거임? 완전 엄마 뻘이면 별로 부끄럽지도 않고 이해할텐데 나랑 나이차이도 많이 안나보이는 여자 앞에 있으니까 개 쪽팔려서 쭈벗쭈벗 거리고 뻔히 처다보길래 그냥 빨리 바지 내리고 누움. 누우니까 무슨 수건 같은걸 덮어줘서 그나마 나았음. 의사가 막 내 엉덩이 쫙 벌리면서 이리저리 보는데 잴?같은거 바르고 바로 손가락 넣음. 막 존나 이리저리 찌르고 누르면서 아프냐고 묻는데 솔직히 개새끼야 그렇게 쑤시면 안아픈 사람도 아프겠다. 아프다고 하니까 검사하거니가 뭐 넣어도 되겠냐고해서 알았다고 하니까 뭔 기계같은걸 넣음. 뒤돌고 있어서 뭔진 모르겠음. 의사가 잠시 나가고 간호사랑 나만 있느데 그 수건?이 좀 흘러내려서 내 ㅈ이 보였음. 그리고 왠지 여자랑 둘만있는 곳에서 바지 내리고 있으니까 꼴려서 ㅈㅈ가 섰음. 근데 내가 노포라서 발기되면 표피가 내려간다고 해야하나 귀두에 살짝 걸치거든? 그거 보더니 표피 완전히 쫙 내린다음에 수건 다시 덮어줌. 검사 끝나고 바지 다시 입을 때도 뻔히 쳐다보더라 변태년.... 그리고 항문연고?를 처방받으니까 어떤 대기실 같은 곳에서 사용방법 알려주겠다고 존나 상세히 항문항문 거리면서 설명해주는데 좀 꼴렸음. 그리고 치질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1주일 동안 약 바르니까 알아서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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