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거리응원 여고딩이랑 부비한 썰

본인도 고딩때였음 스페인전이였음
빨간 셔츠로 레드데빌즈 티 대신해서 입고 친구들이랑 갔는데
씝.. 사람 개 많아서 나만 어떻게 떨어짐.. 따라가도 막 없어지게 되는 그때
그래서 그냥 적당한대서 나 혼자보고 이따 전화하자 그랬음
근데 사람 개 많아서 진짜 막 자지 엉덩이에 비벼도 뭐라할 수 없음
일부러 비빈건 아닌데 진짜 어떻게 여고딩 궁딩에 골에 자지가 쏙 들어가더라
리얼..
그때 순진해서 가방으로 중간에 대고 그랬는데 가방이 비어서 고추 느낌은 들었을듯
하
그때 순수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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