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부년한테 강제로 아다 깬 썰
뭐씨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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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09:49
고등학교 다닐때 배구부년이 나 쫒아다님
그때 키 내가 182고 걔가 175정도 됐는데 맨날 따라다님 ㄹㅇ
훈련 끝나고 사생팬처럼 우리교실들어오고 ㅇㅈㄹ함
그러다 심자하고 집에 가려는데 애들 다나가고 밖에 친구 기다리는데
갑자기 얘 들어오더니 문잠그고 씨발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 바지벗기면서 자지빨더라
개놀래서 얼굴 밀치려했는데 자지 입으로 물고있어서 그만그만 이랬는데도 계속 빨더라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키스하고 그년 보지에 내 자지넣음 씨발
근데 그년 아다였음 처음에 존나 아파하다가 좋아뒤질라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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