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썰보구 ~

벌써 5년된것같다 회사에 맘맞는동생이 있었어 여름에 휴가도 가족끼리 같이갈정도 이친구랑 술을 가끔 먹었는데 남자 둘이술먹다보면 여자애기하자너 술먹다 노래방가서 유부녀 보지만지면서놀다보니깐 시간가는줄모르겠더라 근데 2차애기했는데 20마넌 애기하길래 좃또 비싸서 안갔다 지금은가지 이쁘면 암튼 그땐 그랬어 둘이 나외서 아쉬움이남길래 근처 나이트갔다 ~ㅋ 여기서부터 썰 쓸려구 오늘술먹어서 이만 대충 뭔 애기자면 후배떡치구 난딴년이랑떡치구 근데 후배랑떡친년이 우리옆동네 그아줌마 코웨이 일하더라그때당시 11살짜리 아들있구 나이트 만남있구3~4개월후에 그아줌마랑 떡친썰인데 ㅋ풀어 볼까 그아들놈옆에서 떡쳤는데 지금생각하니존나 미안하네 그놈도근친했겠다 지금올라온 글보니 그생각나서 여기는시흥인데 그아들놈있냐 참이슬 아파트 ~내일부터 차근차근쓸게 폰으로 쓰는게 진짜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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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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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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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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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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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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