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딸치다 엄마한테 걸려서 독립한 썰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당연히 문도 잠그고 볼륨도 낮추고 바지 내린채로 조심스럽게 쳤음
그러다가 편의점 야간 알바하면서 새벽에 치는 버릇 들었는데 이게 문제였음
새벽에는 다 자니까 방심하고 문을 안 잠금 처음엔 소리 적게 하다가 점점 대담해져서 소리 키웠는데
엄마가 새벽에 소리나서 방문열고 들어옴ㅠ
그때 바지만 내린게 아니라 알몸이었음 어떻게 수습 불가능하고 좆 됨ㅠ
고딩이면 그냥 넘어갔을건데 그때가 31살이어서 내가 이 나이에 딸딸이도 눈치보고 쳐야되나 하는
자괴감에 한달 있다가 독립함
요즘은 꼴리면 소리 크게 틀고 알몸으로 치니까 삶의 질 높아져서 행복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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