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ㅌ 끝물에 ㅅㅍ얻은썰

다들 유행했을때 ㅈㅌ 이나 ㅇㅌ으로 존나 따먹었다는데 나는 그 소문은 거의 끝물에 들음 ㅆㅂ
//본인소개하자면 33살 난쟁이에(173<-군대피셜) 80키로나가는 ㅍㅌㅊ임//
그리고 글 존나 못쓰니 이해바람
본론으로들어가면 ㅈㅌ 소개받고 존나게 메세지 돌리고있었는데 7키로정도 37살 여자한테 먼저쪽지가옴
뭔가 먼저왔다는건 ㅅㅅ가 고프다거나 장기매매거나 직감적으로 느껴졌음ㅋ 그래서 쪽삭하려면 해라는 심정으로 '누나 ㅅㅅ하고싶어요' 이랬더니 '새벽 두시에 모텔 대실도 안받는데 어디서함?' 이러데 그래서 내방에서하자니까 '콜'때림 ㅎㄷㄷ 그때부터 존나 꼴리기시작함ㅋ
근데 한편으론 집주소 알려주면 이년이 신고하고 깽판놓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바로 옆건물주소알려주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30분쯤 지났나
택시한대가 멀리서 오는게 보였음
아 ㅆㅂ 배고파 밥먹고와서 반응좋음 더쓸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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