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회아줌마 먹은썰

작은 아파트인데 동수가많은 그냥 그런아파트임
엘베없는 아파트
혼자 월세내고 살기시작함
혼자사니까 쓰레기안만들라고 시켜먹거나
밖에서 해결하고 그냥 그렇게 남들과 다르지않는
일상을 보내다 7개월즘 살았나
작년 11월즈음 부터 뭐 아파트조경, 재건축 관련문제로
아주매미들 무리지어서 존내게 다니더라고
근데 그부녀회아지매중에 한년이 존나 껄떡대는거
나 27 그아지매 50초?? 대충 사이즈가 오영실??
느낌에아줌마인데 맨날 심심하면 문두들겨서
실없는말 존내하다가고 귀찮아하다가
어느날 술먹고집오는데 존나치고싶다 그년생각이문득남
그뒤로 오면 존나잘해줌
물도주고 음료수주고 말도존나이어가주고
하다가 1달지났나
그년 내나이 30대 중후반으로알고있더라 ㅋㅋㅋ
걍본나이얘기안함
그러다가 한번 놀러오라고 추파던졋는데
시발 진짜옴 ㅋㅋㅋㅋㅋ
술한잔씩 가볍게 빨다 그냥 또래여자들처럼하다
따먹음
첫날 스타킹신고 부츠신고왔는데
존나꼴려서 진짜 온갖패티쉬행위 다 치르고
1년치 욕구다풀은거같은 만족도였음
넓지도 좁지도않고 물존나쏟아지는 봉지였음
한 10번안되게 먹었을즘 되니까
알아서 안오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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