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절 따먹은 썰

진짜 3일 전 있었던 일임. 글을 잘 못쓰는데 이해바람. 그리고 주작은 아님. 지금도 나는 후회되고 불편해서 이불킥하는 중
우선 가족관계가 엄마 누나 나 이렇게 셋이 였는데 다같이 살다가 나 군대가고, 누나는 남자랑 동거하고, 엄마혼자 집에 지내다가 집에 별로 있을일이 없으니깐(엄마는 남자 만나고 있었음) 당시 주택이었는데 월세 빼버림.
그리고 나 제대하고 엄마가 월세로 주택하나 잡아줌. 방이 두개짜리 였는데 엄마는 가끔 일주일에 한번 들어올까 말까 함.
근데 나는 할 일도 없고, 집도 원래 연고가 아닌 지역이라 친구도 없음, 공장다니는 중인데 일 끝나면 집에만 있고 진짜 할 게 없음. 맨날 집에서 야동만 봤는데, 언제부턴가는 야동으로는 성욕해소가 안됨.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지 그전까지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혼자 술먹다가 갑자기 엄마를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길 반복하다가 이제는 술안먹어도 발정날때면 엄마 생각이 남.
그래서 거의 매일 술을 먹음. 술안먹고는 도저히 용기가 안생김. 근데 막상 시도하려하니 엄마가 집에 안들어옴.
그래서 일주일정도는 매일 술만먹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집에들어옴. 그것도 거의 취해서 술냄새 풀풀나면서 들어와서는 간단하게 씻고 방에 들어가서 잠.
나는 이날이다 싶어서 급하게 소주 한병을 한 5분만에 들이킴. 살짝 취기가 올라온 상태로 엄마방 앞에서 또 몇번을 고민하다가 결국 못들어감. 그래서 방에서 담배 존나피고 이것만 피우고 가자, 하고 또 엄마방 문을 못염.
게다가 엄마가 원래 항상 코를 심하게 고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잘 안들림. 그래서 문앞에서 더 고민함.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소주 한병을 마시고, 옷을 다벗은 상태로 이게 마지막 시도다 하고 엄마방 문을 확열어버림. 근데 코 고는 소리가 잘들림.
엄마가 옆으로 누워있는데 나는 그 뒤로 누워서 이불속에 파고들었음. 진짜 심장이 벌컹벌컹 너무나 떨림. 그럼에도 내 똘똘이는 풀발기함. 괜히 옆에서 나도 같이 자는척 연기하며 소리내며 엄마 가슴쪽으로 안았는데 별로 가슴 느낌이 안남.
참고로 엄마는 좀 뚱뚱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배가 가슴보다는 안나옴, 일단 가슴이 아줌마다 보니 적당히 큼.
가슴을 만져도 느낌이 안나길래 속옷을 벗겨야겠다 생각이 듬. 그래서 티셔츠 뒤로 브라자 풀으려고 하는데 뒤에 후크가 살에 반절쯤 파묻혀 있어서 풀으기가 어려움. 이러다 엄마 깰까봐.
근데 역으로 이것을 풀렀는데도 엄마가 안깨면 오늘 백프로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과감히 풀러버림. 하지만 티까지는 벗기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쎄서. 옷을 못벗김. 그래도 가슴 만지기는 수월해졌음. 물컹물컹 부드럽고 유두도 상당히 큼. 그리고 다행히도 밑에는 팬티만 입고 잠.
팬티는 의외로 벗기기 수월했음 옆으로 누웠기에 한쪽을 끌어당기고 바닥에 깔린부분만 한번 힘줬더니 허벅지까지 팬티 내려옴. 팬티를 다벗기고 엄마 그곳을 만짐. 근데 물이 없어서 안들어갈거 같아 엄마 화장대에 있는 설화수 로션을 내 똘똘이랑 엄마 소중에에 진짜 많이 발라버리고 내꺼 물건을 옆치기 자세로 집어넣었음. 살살 몇번 왕복하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뒤로 껴안아 엄마 가슴 잡고 옆치기 살살 했음. 깰까봐 살살했는데 그래도 살 부딧히는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남.
한 1분정도 밖에 안박았는데 갑자기 엄마가 작게 말함. 이때 진짜 깜짝놀랐음.
엄마가 작게 "나와" 이러는 거임.
놀라서 박는거 멈춤. 삽입한 상태로 한 1분 이상 가만 있었음. 그리고 다시 살살 움직였음.
그랬더니 엄마가 진짜 큰목소리로 "하지말라고" 크게 소리치는 거임. 진짜 큰소리라서 아마 옆집 안잤으면 다들릴정도로. 순간 나는 그냥 막 박아버림. 엄마가 일어나려고 몸돌릴때 그대로 나도 따라 돌아서 엎드린 엄마 엉덩이에 계속 쑤셨음. 근데 반항하니 바로 빠져버림. 그리고 옆으로 가더니 다시 누워서 자버림. 아무말도 없이.
그래서 그만 포기하고 좀 이따 다시 시도해야지 하고 나도 옆에 누워있었음.
근데 그렇게 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림. 그러다가 아침에 깼는데 옆에 엄마는 아직 자고 있었음. 나는 차마 일어나지 못함. 빨리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은데. 계속 자는척함. 왜그랬나 너무 후회되고. 계속 자는척하니 몸이 엄청 쑤심.
한참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일어남. 그리고 "자냐" 이렇게 말함. 나는 대답안하고 계속 자는척함.
엄마는 일어나서 왔다갔다함. 나는 계속 자는척함. 그러다가 엄마가 다시 나한테 "어제 술 많이 먹었어?" 이렇게 그냥 혼자 물어봄. 나는 역시 계속 자는척함.
나는 엄마가 나간 후에야 일어남.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아님. 옷을 다벗고 있고. 내방에는 술병이랑 담배꽁초 널브러져있음. 근데 무엇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엄청 스트레스 받음. 왜그랬나 혼자 "병신새끼 병신새끼" 하며 소리지름.
아직까지 엄마는 집에 안들어왔음. 내일이면 명절이니 아마 할머니집 가자고 올텐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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