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설날 보내고 있는 썰을 쓰다 만다

남들이 뭐라 말해도 상관없지만 굳이 욕받이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으니까
이유가 있느냐가 아닌 어떤 사람의 기분이 좋냐나쁘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십수년간 경험해보면 잘 알게 될거다
남에게 아픈말을 던지는게 얼마나 잔인한건지
나와 우리 엄마는 잘 있다
하루 하루 서로 감사하고 행복하게 산다
작은 다툼과 갈등은 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가장 최근은 진짜 사나이 보면서 일어났던일인데 이문제때문에 이민도 생각하기 시작함
이야기 길게해봤자 고깝게 볼 사람 있을테니
모두들 새해복많이 받고 나중에 상황봐서 쓸일이 있겠지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