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여친 따먹은 썰(2)
왕게임의 수위는 점점 더 올라갔어. 동기1이 왕이 됬고 드디어 유정이가 걸린거야
나는 내가 몇 번인지 동기1에게 여자애들 안보이게 알려줬지. 뭔가 분위가가 동기들도 나를 유정이랑 밀어주려는 분위기였어. 동기1도 자기는 키스 했으니 이제 너도 한번 맛봐 이런 느낌?
어쨌든 이 미친놈이 드디어 존나 기특한 사고를 치는게 아니겠어?
동기1 : "1번(나), 5번(유정)은 룸화장실로 들어가서~ (갑자기 소주잔을 테이블에 '쿵' 소리가 나게 놓음) 정액 받아와~
유정 : "야 그건 아니지 미친세끼세요?"
나 : "야 솔직히 그건 아냐 나 술마시면 못싸 쟤 절대 못해"
그렇게 나는 유정이를 도발했고. 눈이 풀리고 얼굴이 발그레한 유정이는 나를 보며 눈을 흘기더니
유정 : "야 1분이면 너 그냥 끝이야 조루세끼야. 들어와봐 쫄리면 마시던가"
나 : 내가 쫄릴리가 있냐 들어와
그렇게 우리둘은 동기들과 친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룸방에 있는 화장실로 같이 들어갔어.
나는 막상 들어오고 나니까 조금 부끄럽더라고 그래서 멀뚱멀뚱 서있으니까
유정 : "왜 막상 들어오니까 쫄리냐 바지 벗어" (유정이도 말은 세게 하면서 조금 부끄러워하는 눈치였음)
나 : "진짜 벗는다?".. (그렇게 난 바지를 벗었고 내 존슨이 대롱대롱 유정이와 인사를 나눴음)
유정 : 오..? 생긴거랑 다르게 제법인데? (그렇게 말하고 내 존슨은 손으로 움켜잡았음)
그렇게 위아래로 몇번을 흔들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쪼그려 앉는게 아니겠나?
나 : "야 뭐해? 아앟아하ㅏㅎㄱ샇삳ㄱ (갑자기 엄청난 따뜻함이 내 존슨을 감쌌고 나는 바로 풀발기 상태가 되버렸음)
유정 : (츕츕~ 낼룸) "빨리 싸, 누나한테 반하지 말고"
진짜 내가 훔쳐보던 유정이가 내 존슨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니 진짜 바로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나는 말하지 않고 절정이 올때까지 유정이의 구강을 마음껏 느꼈다.
그렇게 유정이의 입속에 우유를 가득 뿜어냈고. 유정이는 흠칫 놀랐지만. '웁웁' 소리를 내며 내 우유를 다 입속에 받아주었다. 그리고 소주잔에 그것들을 뱉어냈다.
그렇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정이는 다시 앉더니 내 존슨에 마저 뭍은 ㅈ물까지 말끔이 혀와 입으로 닦아내주고 다시 한번 소주잔에 뱉어냈다.
유정 : "몇분 지났냐?"
나 : "5분 정도?" ..
유정 : "조루세끼 ㅋㅋ 다음부터 누나한테 깝치지 마라"
나 : 응 유정아..
유정 : "야 ㅅㅂ 내이름 어떻게 알았냐? 내가 알려준적 없는데 아 미친세끼 문 열지마 어떻게 알았냐고?"
나 : 나 기억안남? 나 00친구 00임.... 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너 진짜 입으로 잘한다 지림..
유정 : "헐 어쩐지 낯익더라 아 미친세끼 진짜 비밀로 해라 00세끼한테 말하기만해라"
나 : 내가 미쳤다고 말하냐. 근데 번호좀 주면 안됨?
유정 : "아 꺼져 병신아"
그렇게 우리는 화장실에서 나왔고. 유정이는 우유가 담긴 소주잔을 테이블위에 탁! 소리가 나게 내려놓고 자리에 앉았다.
여자인 친구들은 "야 미쳤나봐 진짜 받아왔어?" , "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호들갑을 떨었다.
그렇게 유정이와 나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친구들은 짝을지어 다들 모텔로 갔다. 그리고 유정이랑 나랑 둘만 밤이지만 밝은 밤거리를 걸었다.
형들 좋아요 많이 눌러줘 마지막 3화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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