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여친 따먹은 썰(3)
그렇게 유정이랑 둘이 걸으면서 내 친구 이야기를 나눴음. 근데 이상하게 유정이도 나한테 편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어.
유정 : 야 언제까지 쳐 걷기만 할거야?
나 : 그럼 이상황에 우리 둘이 모텔 들어가는게 더 이상하잖아
유정 : 뭐가 이상해 존나 힘든거보다 나으니까 걍 들어가 너 어차피 한번싸서 나 안건들거잖아 ㅋㅋㅋ
나 : 나 한발가지고 모자란데? 보통 하룻밤에 10번정도 싸는데 아직 9번이나 남음.
유정 : 진짜 이세끼 대화할수록 개병신이네 ㅋㅋㅋㅋ 일단 들어가
그렇게 우리는 모텔로 들어갔고. 유정이는 피곤하다며 샤워를 해야겠다고 들거갔음. 근데 바로 다시 튀어나오는거임.
유정 : '야 미친 무슨 모텔이 화장실 안이 다 보이냐 쳐다보면 뒤진다"
나 : "안 봐 걍 씻어 좀"
그렇게 유정이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씼었는데 절대로 안볼수가 없는 몸매기에 나는 눈을 흘기며 열심히 감상했다. 유정이의 몸매는 SNS로 보던것보다 너 탐스러웠다. 진짜 군살 하나 없는데 가슴은 저렇게 크지?
ㅈ꼭지도 샐깔마져 약간 핑크색이여서 진짜 내가 본 여자들 몸매중에 최고였다. 그런 몸을 안볼수가 있는가. 나의 존슨은 미친듯이 커졌다.
유정이는 알몸으로 가운만 입고 나왔고. 나보고 더럽다고 씻으라 그랬다.
유정 : "야 너 아까 고추에 밤꽃냄새 존나 나더라 빨리 씻어 더러워"
나 : "나 안씻어도 되 아까 너 침으로 다 씻음"
바로 나는 유정이에게 배개로 후려쳐맞으면서 화장실로 들어갔고 씻게되었다. 근데 유정이가 내 몸을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야릇했다. 그렇게 또 내 존슨은 굵고 우람해졌다.
나는 몸에 바디워시를 바르며 유정이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며 존슨을 바짝 세운상태로 위아래로 흔들며 거품을 발랐다. 유정이는 역시 힐끔힐끔 나의 몸을 훔쳐보고 있었다.
나는 몸매에 자신이 있었기에 거침없이 유정에게 몸을 보주며 씻고 나왔다.
유정 : "오~ 아까는 몰랐는데 몸좀 좋은데?"
나 : "당연하지 특히 가운데 친구가 상당하긴 해 아까 먹어봐서 알지?" 입안에 다 안들어가서 웁웁 거리던데?"
유정 : "아 이세끼 또 시작이네. 바닥에서 자라 병신아~ 수고~ "
그렇게 우리는 모텔방 안에서 나는 바닥 유정이는 침대에서 누워서 잠들었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무드등을 조심스레 켰다. 유정이는 자는것처럼 보였다. 진짜 자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유정이의 팬티만 입은채로 가운을 입고 있었는데 가운 사이로 팬티가 섹시하게 보였고 젖가슴도 섹시할 정도로 가운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유정이 쪽으로 다가가 침대 앞에 섰다. 그리고 내 존슨도 바짝 서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서 유정이의 입으로 내 존슨을 가지고 갔다. 유정이는 눈을 감은채로 내 존슨을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일 벌려 내 존슨을 입안가득 물었다. 내 존슨을 입에 넣은 상태로 혀를 굴렸다.
나는 침대 위 유정이 얼굴 위로 올라가 내 존슨 밑에 유정이를 마주했다. 그렇게 내 고환을 유정이에게 들이댔지만 유정이는 맛있는 알사탕이라도 먹듯이 입안가득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우리는 아무 말 없이 그렇게 2번의 ㅅㅅ를 했다. ㅅㅅ를 하는동안 우린 아무말도 안했고 서로를 그냥 즐겼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던 유정이 뒤로 가서 나는 다시한번 유정이의 상체를 내 오른속으로 조심히 숙이게 만들고
유정이의 ㅂㅈ와 ㅎㅈ을 빨았다. 그리고 뒤로 그녀를 기쁘게 해줬다. 그렇게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해어졌지만 서로 연락은 하지 않았다. 이유는 모르겠다. 유정이는 내 친구와 3년을 사겼다. 최소한의 예의? 같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친구를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나는 영원히 비밀로 간직하며 친구와 친하게 지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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