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친구한테 아다 떼인썰 3
나는 일주일에 한번, 타이밍이 잘맞으면 두번씩 이모집에 갈 수있었어 이모랑 같이 있으면 맨날 섹스를 마음껏 하게 해주니까 난 될수만 있다면 차라리 이모랑 같이 살고싶었어
지금에서야 이모는 친구 아들한테 대주는 걸레같다고 생각하지만 그때의 나에겐 천사나 다름이 없었어
엄마는 나한테 "예전엔 이모집 가는게 그렇게 싫다더니 희한하네" 라고 말은 했지만 별다른 의심은 안했어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날 여느때처럼 이모집에 갔어
이모는 자고있었고 나는 티비를 보고있으면 이모가 깨겠지 생각했지만 30분이 지나도 안일어나더라
조용히 이모옆으로가서 "이모 저 왔어요" 하면서 살짝 흔들어 봤지만 전날 늦게 주무셨는지 일어날 기미가 안보이더라고
나는 빨리하고싶어서 초조해하다가 '어차피 이모는 마음껏 하게 해주니까 상관없겠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자는 이모한테 내 자지를 삽입하려고 했어
나는 이모의 바지랑 팬티를 벗기려고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라고 있는 힘껏 내렸으면 벗겨졌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뭔가 떨리기도하고 이모도 자면서 몸을 조금씩 뒤척이는 바람에 더 힘들더라
한 반쯤 내렸나? 이모의 보지만 딱 보일정도로 내렸는데 그때 이모가 팬티안에 기저귀같은걸 차고있었는데
그땐 몰랐지만 그 기저귀같은건 생리대였어
나는 '이게 뭐지?' 하면서 살짝봤는데 피같은게 묻어있더라
이모가 잠을 완전히 다깼는지 팬티가 내려가있는걸보고 화들짝 놀래서 "누가 이렇게 마음대로 이모 옷 벗기라고 그랬어" 하더니 정색하면서 나를 혼내더라고
나는 이모가 화내는걸 처음봤어 너무 놀랬기도하고 이모가 혼내키니 당황을 금치 못하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나오더라 어린마음에 눈물이 나왔던 거겠지
이모도 우는 내 모습을 보곤 당황했는지 부랴부랴 팬티를 다시 올리고 울지말라며 미안하다고 안아줬어
"그냥 이모랑 하고싶어서...죄송해요" 라고 말하니까 괜찮다고 다독여주시더라 그러고 잠시뒤에 내가 울음을 그치니 이모가
"이렇게 이모한테 말없이 옷 벗기고 그러면 안돼, 나중에 이모말고도 누구한테도 이렇게 하면 절대 안되는거야" 라고
알려주고는 나는 짧게 "네 죄송해요" 하고 이모품에 안기고있었어
이모가 살짝 웃으면서 "그렇게 이모한테 넣고싶었어?" 하고 말해서 나는 고개만 살짝 끄덕이고는 그 기저귀같은게 생각나서 이모한테 뭐냐고 물어봤어
이모는 기저귀가 아니라 생리대라고 가르쳐줬고
"이모나 다른여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배속에 아기집을 다시 지어야해서 차는거야 그땐 이모도 ○○이랑 아기만들기 못해"
그땐 이모는 섹스를 아기만들기라고 순화해서 말해줬어 뭐 그거나 그거나지만 말이야..ㅋㅋㅋ
아무튼 나는 그말을 듣곤 "그럼 오늘은 못하는거에요?" 라고 말하니 이모가 "응 아기집을 다시 지을땐 일주일정도는 못해"
라고 말하더라 나는 "네..알겠어요" 라고 대답은 했지만
실망한 표정을 감출순 없었어 그렇게나 기다렸던 날인데 못한다니.. 청천벽력이었지
이모는 그런 내 표정을 보곤 "많이 서운해?" 하며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나보고 침대에 편하게 누우라고하더니 내 바지랑 팬티를 내렸어
나는 이모가 못한다고 말한게 일부러 나 놀리려고 거짓말 한줄 알았어
"오늘 못하는거 아니에요?" 하고 내가 물으니 이모가 "그냥 ○○이는 가만히 있으면돼" 하고는 내 자지를 잡고 조금씩 위아래로 흔들어줬어 이모가 내 자지를 잡고있어서 좀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게 느껴졌어
이모가 흔들어주면서 "기분 좋아?" 라고 물어서 나는 조용히 네 라고 대답했고 이모는 웃더니 점점 내 자지쪽으로 내려갔어
그러더니 이모가 혀로 내 자지 끝부분을 몇번 핥아주더니 입에 넣어서 빨아주더라
아무래도 그땐 어려서 이모가 내 자지를 입에 넣는게 부끄러운것도 있었고 오줌을 싸서 더러운 곳인데 입에 넣어도 되는건가싶어서 놀랬었어
놀램도 잠시 이모의 보지에 넣는것과는 색다른 쾌감이 느껴졌어
어떨땐 끝부분만 혀로 빙글빙글 핥아주기도 했고 뿌리 깊숙히 삼켰다가 다시 귀두까지 쪼옥 빨아주기도 했는데 뭔가 간질거리는 느낌도 들고 나도 모르게 절로 허리가 들썩였어
이모는 입에 내자지를 문채로 "좋아?" 하고 물어봤고 나는
"네 좋아요.." 하면서 자지로 이모의 입안을 느끼기 바빴어
그러다가 이모가 한손으로는 자지 밑부분을 잡고 흔들고 끝부분은 입으로 빨아줬는데 그건 정말 못참겠더라
나는 "이모 나올거 같아요.." 하고 다급하게 말하니 이모는 자지를 빨다가 잠깐 멈추더니 "말안해도되니까 싸고싶으면 싸" 라고 말해주고 다시 빨아주었어
나는 '흡' 하는 소리를 냄과 동시에 이모의 입안에 싸기 시작했고
처음 느껴보는 또다른 쾌감에 허리가 멋대로 크게 들썩여서 나도모르게 이모의 입에 치골을 살짝 부딪혔어
이모도 조금 놀랬는지 '으읍' 하면서 잠깐 멈추다가 내가 마저 쌀때까지 빨아주고는 다 싼걸 느꼈는지 쪼옵 하면서 입에서 자지를 뺐어
이모는 그런 내가 웃겼는지 "그렇게 좋았어? 이모도 놀랬다 얘"
하길래 나는 부끄러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좋았어요" 라고 말했어
이모는 내가 정액을 쌀때마다 그대로 삼킨거같았어 입에서 빼내자마자 말을 한건데 아무것도 없더라고
이모가 작아진 내 자지를 보더니 "다시 쪼그라들었네?" 하며 웃고는 내 자지를 입으로 닦아주듯 한번 입에 넣어 빨고는 화장실로 가셔서 입을 헹구는 듯 했어
나는 첫경험부터 질내사정, 입싸 그런 것들을 경험했었으니 나중에 첫 여자친구 만들고 섹스를 할땐 솔직히 너무 흥미가 없었어 맨날 콘돔껴야돼고 입에다 못싸게하고..이모한테서 완전
버릇이 잘못 들었던거지..
아무튼 그땐 이모한테 그러는게 당연히 해도되는줄 알았고
그냥 싸고싶으면 말도 안하고 마음껏 이모의 어디 구멍이든 안에 싸댔어
그렇게 이모한테서 첫 입싸를 경험하고 몇주뒤에 여름방학?이 시작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원래 예전에만 하더라도 항상
방학때마다 나랑 부모님이랑 여행을 같이 갔었는데
그때 방학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부모님이 2박3일인가? 어디갔다온다고 이모집에서 지내고 있으라고 하시더라
나는 어디가시는거지 하곤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일때문에 어디 가신다고만 하고는 더 말안해주시더라
나는 그말을 듣곤 한편으론 무슨일있나 싶었지만 또 다른 생각으론 이모랑 같이 잘수 있다는 생각에 속으로 신이 엄청났었어
아마 내가 예상하기론 부모님이 나를 믿고 맡길 이모도 있겠다 두분이서 오랜만에 여행을 가셨던게 아닐까 싶기도해
아무튼 나한테 있어서 크나큰 횡재였어 항상 이모집에서 같이 자고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그게 현실이 되다니 그렇게 기쁠수가 없더라고
부모님이 여행가는날, 나를 이모집에 데려다 주시고 나는 이모랑 같이 부모님을 배웅하고 같이 손잡고 이모집에 들어갔어
이모는 나한테 "뭐하고 싶은거 있어?" 라고 물어봤고 나는 물론 섹스가 제일 하고싶었지만 그래도 시간은 많으니까 이모랑 뭘 할까 고민은 되긴했어
그냥 처음엔 이모가 기분좋은걸 시켜줘서 그 행위 자체만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 들어줬던 이모 그 자체가 좋아졌던거 같기도하네
아무튼 나는 이모가 뭐하고싶냐 물어봐서 고민좀 하다가
내가 딱히 어딜가고싶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해봤던지라
"잘 모르겠어요" 라고 대답했어 이모는 고민을 잠깐하다가
"바다보러 갈까?" 라고 얘기해서 내가 좋다고했어
나는 이모랑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대충 챙길 짐만 챙겨서 이모차를타고 해수욕장으로 갔어 내가 사는곳이 울산이여서 멀리갈 필요도 없는지라 금방 도착했었어
바닷가에 도착해서 이모랑 손잡고 바다에 발만 담그면서 걷다가 이모가 가끔씩 나한테 바닷물 튀기면서 꺄르르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너무 재밌었어
지금으로따지면 그냥 여자친구랑 바다에 놀러간 셈이지 다른사람들 눈에는 모자지간으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네..ㅋㅋ
해가 질때쯤 근처 슈퍼마켓에서 폭죽도 사서 쏘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립기도하네 참 맘편할때라 아무 걱정도없었고 맘편히 섹스할수있는 사람도 있었고 그땐 아주 복받은 놈이지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저녁먹을때가 돼서 이모랑 바닷가 근처 횟집에서 회를 먹었어 나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곧 잘 먹었거든 이모는 술도 한잔 걸치면서 같이 저녁을 먹고 나와
잠시 걸으며 산책을 하다가 이모가 "우리 여기서 자고갈까?" 하길래 나는 좋다고했어 이모집에서 자는것도 좋았겠지만 이렇게 이모랑 단둘이 놀러와서 잔다는 생각에 뭔가 들뜨더라
이모랑 근처 모텔에 들어갔는데 그때 모텔주인이 "아들이랑 둘이 왔는가봐요? 아들이 잘 생겼네~" 하시더라 나는 쑥스러워서 고개만 끄떡였고 이모는 능청스럽게 웃으면서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하고는 방 키를 받고 같이 들어갔어
이모가 "저 아줌마는 우리가 당연히 엄마랑 아들인줄 알겠지?" 하면서 웃었어 나는 거기다대고 뭐라 말 해야할지 몰라서 웃기만했어
나는 젊어서 멀쩡했는데 이모는 하루종일 놀고 그래서 피곤했는지 바로 침대에 누웠어 그러고는 "○○이도 이모 옆에 누워봐" 하길래 나도 쭈뼛거리면서 이모옆에 누웠어
이모는 흠 하면서 눈을감고 편안하다는듯 한숨을 내쉬곤 조용히 날 껴안았고 나도 이모가슴팍에 편하게 얼굴을 파묻었어
이모한테서 약하게 술냄새도 났고 향수를 뿌렸는지 좋은향기가
나더라 그러면서 이모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서서히 발기가 되더라
이모는 내가 발기된게 느껴졌는지 "○○이 꼬추 커졌대요~" 하고 웃으면서 나를 놀렸어 나는 부끄러워서 대충 "이모가 좋아서.." 하며 말끝을 흐렸어
그런 이모는 내가 귀여웠는지 "우리 ○○이 이모 남자친구할래? 이모는 귀여운사람이 좋은데~" 하면서 지긋이 날 보고 말했어
당연히 장난으로 얘기한거지만 뭔가 마음속에서 설렘이 느껴졌달까 기분이 좋더라
나는 "그래도돼요..?" 하고 물었고 이모는 "당연하지~" 하면서 다시 날 안아줬어 그러고 잠시 조용히 서로 껴안고 있다가
이모가 "씻고오자" 해서 알겠다고했어 이모는 먼저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 씻는가 했더니 문을 열고 나한테 "옷 다 벗고 들어와~" 라고 하시더라
나는 '뭐지..? 씻겨줄려고 하시는건가?' 싶어서 민망해서 혼자 씻겠다고 말할려다가 생각과는 다르게 마음속에선
이모랑 같이 씻고싶었는지 발가벗고 나체로 들어갔어
이모도 다 벗고 알몸으로 샤워기에 물을 적시고 계시더라
섹스할땐 섹스에만 집중하느라 이모몸을 보거나 그럴 겨를이 없었는데 막상 이렇게 같이 발가벗고 씻으니까 갑자기 확 민망해지더라
나는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내 자지를 가리고있었어 아무래도 그 상황에서만큼은 나도 많이 부끄러워했나봐..ㅋㅋ
오래돼서 지금은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이모가 가슴이 컸던건 확실히 기억이나고 엉덩이 모양도 이뻤던거 같아 뱃살은 조금 있긴했었고
암튼 내가 부끄러워하면서 자지를 가리고 있으니 이모가 "그러면 못씻을텐데~' 하면서 장난을 치더라 그말을 들으니 가리는게 더 민망한거같아서 그냥 손을 뗐어
이모가 칫솔에 치약을 짜주고 같이 양치부터 했어 내가 양치를 다하니 이모가 샤워기를 내입에 갖다대주면서 헹구기 편하게 해주더라
나먼저 다 헹구고 이모도 금새 헹구더니 나한테 가까이 오라고했어 그러고는 타올없이 손에다가 바디워시를 쭉 자고 등부터 시작해서 구석구석 손으로 내몸을 씻겨줬어
이모는 "어때요? 시원하세요 손님?" 하고 웃으면서 장난을 쳤고
나도 덩달아 웃으며 "네 좋아요" 라고 말했어 가끔씩은 나를 간지럽히기도하고 샤워하는내내 즐거웠어
그러다가 이모가 밑에를 씻겨주려 하길래 나는 민망해서 살짝 허리를 비틀었어 그러니까 이모가 "여기도 깨끗히 씻어야 이따 나가서 이모랑 아기만들기하지~" 하길래 나는 바로 차렸 자세로 가만히 있었어
이모는 다리를 굽혀 쪼그려 앉아서 내 자지부터 불알, 똥꼬까지 구석구석 씻겨줬는데 뭔가 기분이 오묘하게 좋으면서도 민망하더라
초등학생 저학년때나 그렇게 씻겨주는건데 중학생인 나에겐 좀 감당하기엔 너무 부끄럽더라 이모는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같지만..ㅋㅋ
이모가 자지랑 불알을 씻겨줄땐 나도 모르게 움찔하다가 아무래도 자극이 꽤 왔는지 발기가됐어 이모는 쭈그려 앉은채로 그걸 보더니 "이모가 씻겨줘서 커졌어?" 하고는 깔깔 웃더라
나는 "그게 아니고.." 말끝흐리면서 부끄러워하니까 이모가 갑자기 한번에 내 자지를 뿌리끝까지 집어넣고 쪼옵 하고 빨면서 빼더니 "이제 끝~ 밖에가서 기다리고있어" 하고 수건을 둘러주고 내보냈어 이모가 빨아줄땐 아주잠깐이지만 너무 황홀하더라
나는 밖에나와서 몸에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웠어 그러고 몇분쯤 지났을까 이모도 다 씻고 나와 물기를 닦고 머리를 말리더니 나한테
"일로와 머리 말리고 누워야해" 하면서 나를 불렀어 이모는 나를 백허그 하듯 뒤에서 내머리를 말려줬고 금새 다 말라서 다시 침대에 누웠어
이모는 머리가 길어서 한참을 말리고는 아무것도 안입고 침대에 누웠어
나는 팬티랑 티만 입고있었는데 이모는 그냥 알몸으로 풀썩 눕더라 그러더니 "이모처럼 다 벗어봐 그럼 기분좋을걸?" 하길래 나는 입고있던 티랑 팬티를 벗어서 땅바닥에 내려두었어
이모말대로 샤워를 막하기도했고 뭔가 이불에 맨살이 비벼지니 기분이 좋긴하더라
이모가 "가까이 와봐" 해서 나는 가까이 이모 몸에 붙어 안았어
서로 알몸인 상태로 안았는데 이모도 샤워를 방금해서 그런지 피부가 뽀송했고 부드러웠어
이모한테 딱 붙어서 맨살로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데 너무 포근하더라 그러면서 조금씩 흥분이 됐는지 자지가 조금씩 커지더라
커지면서 이모의 보지털 부분에 닿았는데 이모가 "혼자있는 내내 이모랑 하고싶었어?" 하고 묻더라 나는 나지막히 "네.." 라고 대답했어
이모는 흐뭇하게 살짝 웃더니 "대짜로 편하게 누워바" 라고 하더라
나는 이모 말대로 침대에 편하게 대짜로 뻗어 누웠고
이모는 내 위로 올라와서 쪼그려앉은자세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비비더니 그대로 앉아 쑤욱 삽입이 됐어
내가 위에서 넣을때보다 더 좋더라 이모가 그 재래식화장실에서 일보는 것처럼 자세를 잡고 방아 찧듯이 보지로 자지를 넣다뺐다해주는데 그건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정도로 자극적이였어
이모는 "어때? 기분좋아?" 하고 물었고 나는 "너무 좋아요" 라고 속삭이듯 얘기했어
평소에 이모랑 섹스할때는 이모는 별 반응이 없었는데 그 날은 신음도 내면서 꼭 자기 보지로 내 자지를 음미하듯 허리를 흔들었어
그러다가 이모는 방아를 찧으면서 상체를 숙이더니 내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그거 당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거 버티기 정말 쉽지가 않단 말이지?
나는 이모가 내 젖꼭지를 빨아주자마자 나는 10초?도 안돼서
안에다가 쌌어
이모도 내가 싸는걸 알고는 보지를 귀두까지만 넣다뺐다 해주면서 다 쌀때까지 젖꼭지를 빨아주었어
내가 다른건 기억을 잘 못해도 정확히 그 장면은 확실히 기억에 남아있어 워낙 충격적인 쾌락이였거든
이모는 웃으면서 "그렇게 좋았어?" 하고 내위에 올라있는채로 묻고 나는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라고 말했어 너무 좋다못해 이상할정도 였거든...ㅋㅋ
그렇게 이모의 몸을 만지면서 쉬다가 다시 발기가 돼서 이모한테 또 해도되냐 물었어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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