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할때 여자친구 혀 내밀게끔 조련(?)하는 썰

나는 혀 페티쉬랑 네토성향이 있음
여자가 혀 길게 내미는 모습을 보면 흥분도가 200% 상승하는데, 특히나 관계할때 박히면서 흥분해서 혀 내밀고 헥헥 대는걸 보면 사정을 못참을 정도로 힘듦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여자친구인지 파트너인지 조금 애매한 사이인데,
나는 20대 중반이고 8살정도 차이 나는 30대 연상누나임.
운동녀라 성욕은 평균보다는 많은것같은데,
특이한 성적취향이나 페티쉬, 성인용품에 대한건 아예 무지하거나 경험이 거의 없는 느낌이었음
그냥 살면서 노멀한 평범한 관계만 해온 사람인게 느껴졌음.
내가 네토까진 아니더라도,
하나하나 내 취향이 맞게 이 누나를 길들여보고 싶어서 온갖 노력을 다했고 사실도 지금 ing중
그 첫번째가 혀를 잘 내밀게끔 조련을 하는거였는데,
평소 우리는 관계할때 키스를 좀 과하게 많이하는 편인데, 전희때도 그렇고 한창 본 게임 일때도 남들이 보면 약간 더티(?)하다 싶을정도로 많이함
문득 여느날처럼 키스하며 한창 삽입중이다가,
내가 입을 떼고 얼굴을 살짝 거리를 두고
" 키스 해달라고 졸라봐 "
라고 하니까
흥분은 여전히 하면서도 당황한 표정으로
"응? 졸라보라고" 하면서 되물음
"응. 혼자 키스하는것처럼 혀 살짝 내밀고 나 유혹해봐"
라고 요구해봄
그러더니 그런걸 어떻게 하냐는듯이 민망해 하면서 웃음
그래서 내가 하던 삽입도 멈추고
"그렇게 해줘야 키스도 박는것도 다시 해줄건데? ㅋㅋ"
라고 반장난식으로 놀려대면서 계속 해보라고 요구함
그렇게 못하고 몇분을 튕기더니
" 하씨...놀리면 죽어 진짜 ㅋㅋ" 하면서
민망한지 눈을 지긋이 감고
입을 적당히 키스하듯이 벌리고 혀를 살짝내밀면서
"이어케(이렇게)?" 라고 어눌한 발음으로 물어봄
"그 상태로 혀 혼자 움직이면서 유혹도해야지"
하니까
혀를 좌우로 살짝살짝씩 움직이면서 키스 조르기 시작함
"잘하네 ㅎㅎ 윗입술도 혼자 핥으면서 더 야하게 해봐"
하니까 자기도 민망하지만서도 좀 흥분했는지
곧잘 혀를 상하로도 움직이면서 자기 입술을 훑으면서 침을 바르면서 유혹했음
아직 많이 수줍어하고 완전 발정난 암캐같이 헥헥 거리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우선 첫번째 시도치고는 그날은 이정도로도 너무 만족했었음
그 모습 보고도 미친듯이 다시 커져서 엄청 박아대고 끝났음.
반응 좋으면, 이후에 어떻게 더 변태처럼 조련시켰는지 계속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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