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년 따먹은썰2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가지고 이어서 써봄 뭐 댓글보니까 욕좀 안하면 안되냐길래 그건 어쩔수없음 동생이랑 했던 대화 자체를 적는거라 욕빼면 징그러워서 못씀 보기싫으면 안보면 됨
그리고 기억나는일 어지간하면 스킵안할거라 이번편에선 떡치는거 안나옴 이점 양해바람 암튼 봐줘서 고맙슈
나는 동생앞에서 딸치고 그랬는데도 현타같은건 안왔음 그냥 어휴 또라이같은년 하고 말았던거같음
친동생인데 어떻게 그럴수있냐 할수있는데 빌라로 이사오기전에도 집에서 그냥 동생있건말건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녀서 별로 개의치도 않았고 동생이 싸는거 보여달래서
처음엔 ㅈ같았다가 그래 까짓거 보여주지뭐 닳는것도 아닌데 싶었음
보통남매였으면 가당치도않을일인데 우리는 뭐 좀 남다르긴했음 둘다 또라이가 맞긴함 ㅋㅋ
아무튼 이년이 그일있고 난이후에 자꾸 내방 기웃거림 겜하고있는데 방문 열어서 슥 보고 간다거나 누워서 폰보고있을때도 ㅅㅂ말도없이 자꾸 방문 열어서 뭐하나 보고감
처음엔 그냥 무시했음 근데도 계속 그러니까 슬슬 신경쓰이고 겜하는데 방해되니까 거슬려서 한마디함
ㄴ - 야 자꾸 말없이 방문 열어서 쳐보고 가지마라
ㄷ - ㅋㅋㅋㅋ오빠는 딸칠때 방문 잠그고 침?
ㄴ - 자꾸 예전부터 ㅈ같은 질문하는데 말못하게 입 꿰맨다
ㄷ - 아니 궁금할수도있잖아 ㅋㅋㅋㅋㅋ
ㄴ - 니는 그딴게 왜 궁금한건데 도대체
이년은 그 일이 있고나서 나한테 이상한 질문 존나했음 뭐 하루에 딸 몇번치냐, 자위기구 같은거 써봤냐 같은거
나는 얘가 그냥 호기심이 많은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 또라이인건지 싶었음
그리고 자꾸 내가 지 앞에서 딸칠때 냈던 소리 따라하면서 장난치더라 ㅅㅂ
ㄷ - 야 싼다? ㅋㅋㅋㅋㅋ
ㄴ - 뭔 개소리야 갑자기
ㄷ - 니 발좀 빌릴게? ㅋㅋㅋㅋㅋㅋ
ㄴ - 왜그러냐 ㅅㅂ 어디 아프냐?
ㄷ - ㅋㅋㅋㅋㅋㅋㅋ 푸슉푸슉
그럴때마다 진짜 ㅈ같아가지고 구석에 몰아넣고 패고싶었음
아무래도 내가 반응해줘서 그런가 그다음부턴 그냥 반응 안해줌
그런데도 꿋꿋이 옆에서 깐족거림 하도 그 ㅈㄹ을 해대니까 나도 그냥 냅둠 신경끄니까 나도 아무생각 없어지긴함
동생은 질문세례를 매일같이 퍼부어댔고 멈출 생각을 안함 무슨 유치원생 마냥 이건뭐야 저건뭐야 이거해봤어? 저거해봤어? 존나 귀찮아 죽겠더라
듣기에도 민망한 질문을 수도없이하니까 나도 언제부턴가 걍 둔감해지더라 게다가 같이 밥먹을때 유난히 더 많이 물어봄
밥맛떨어지게 ㅅㅂ
ㄷ - 근데 오빠는 섹스 왜 안해봤어?
ㄴ - 그게 하고싶다고 하면 막 해지냐? 생각하고 질문좀 해라
ㄷ - ㅋㅋㅋㅋ아니 근데 하고싶다는 생각도 막 안듦?
ㄴ - 왜 자꾸 밥먹을때 그런 질문하는데 입맛떨어지게
ㄷ - 뭐 어때서 더러운것도 아닌데ㅋㅋㅋㅋ 아니그래서 생각도 안드냐고
ㄴ - 하지그럼 안할까 ㅅㅂ
ㄷ - ㅋㅋㅋㅋㅋㅋ 오빠근데 저번처럼 내 앞에서 또 하면안돼?
나는 순간 짜증이 확 올라와서 밥먹던 숟가락으로 동생이마 개쎄게 때림 진짜 빡! 소리가 나더라
ㄷ - 악! 아 왤케 쎄게때리는데 개아프네 진짜
ㄴ - 그러게 왜 맞을짓함? ㅋㅋㅋ
ㄷ - 나 이마 깨진듯 ㅋㅋㅋㅋㅋ 오빠 진짜 한번만 더 보여주면 그뒤부턴 보여달라안함 진짜로 ㅋㅋㅋ
ㄴ - 니가 내앞에서 팬티까고 똑같이 하면 내가 보여줌
ㄷ - 그건 좀 빡쎈데? 다른건 안됨?
ㄴ - 절대안됨 그니까 이제 그딴 부탁 하지마라
나는 이후로 딸칠때 항상 방문 잠궜나 체크하고 헤드셋끼고 딸쳤음 원래 저년은 내방문 열거나 절대 안그랬는데 자꾸 기웃거려서 나도 꼼꼼히 확인하게됨
난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자주 피시방가서 늦게까지 게임하고 집에 들어오고그랬음 집에 컴퓨터있긴한데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더 재밌으니까 걍 다같이 감 저녁도 내가 다 사주고 애들이 형님형님하면서 개좋아함
근데 어느날 학교에서 오전에 10시쯤인가? 머리가 진짜 ㅈㄴ아팠음 맨날 밤에 게임하고 학교에서 자가지고
패턴이 꼬여서 그런가 컨디션이 유난히 안좋았던 날이 있었음
나는 조퇴하고 병원가서 대충 약 처방받고 집에옴
동생은 학교에 있을거고 난 방에들어가서 약먹고 폰보다 잠들었음
그러고 몇시간 자니까 동생이 집에옴 나는 인기척에 깼는데 그냥 다시 잘려고 눈감음 근데 꽤 오래자가지고 잠안와서 누워서 소리 작게하고 유튜브 보는데 어디서 신음소리가 났음
ㅈㄴ희미하게 마치 옆집에서 들리는것마냥 한번씩 나더라고
나는 재생을 멈춰서 유심히 들어봤는데 처음엔 잘못들었나 했는데 분명히 여자 신음이였음
투룸 구조가 가운데에 거실이있으면 거실기준으로 왼쪽에 방하나 오른쪽 하나 이렇게 돼있어서 동생 방이랑 내방이랑 닿진않음
나는 어디서 들리는거지 하고 거실로 살금 나왔음 근데 거실로 나오니까 동생방에서 들리는거였음 ㅅㅂ 밖에 나오니까 개잘들리더라 근데 그렇게 크진않고 집이 조용해서 걍 잘들리는거였음 막 동생방에 아! 으으 이런소리가 들림
이년이 문을 진짜 틈만 보이게 닫아놓고 팬티 무릎에 걸쳐놓은채 다리를 살짝만 벌려서 자위하고있었음 나는 뭐 에그머니나! 하고 내방으로 튀어가거나 그런 행동안함 그냥 ㅋㅋㅋ저년봐라 하면서 언제까지하나 구경함
동생이 정신없이 자위하다 몸을 문쪽으로 돌려서 나랑 눈마주침
ㄴ - 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
ㄷ - 뭐야 ㅅㅂ 아니 오빠왜 집에있는데?
ㄴ - 나 조퇴했는데? ㅋㅋㅋㅋㅋㅋ
ㄷ - 아 진짜 돌았나 왜보냐고
ㄴ - 니가 방문을 닫던가 ㅋㅋㅋㅋㅋ왜 나한테 뭐라함?
얼굴이 시뻘게져서 괜히 나한테 ㅈㄹ함 아무튼 지도 많이 부끄러웠는지 화내다가 처웃더라 ㅋㅋ
나는 속으로 ㅅㅂ니도 거울치료좀 당해봐라하고 동생 자위할때처럼 소리내면서 나도 따라함
ㄴ - 아...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 하지말라고 진짜
ㄴ - 왜? 니도 나 따라했잖아 ㅋㅋㅋㅋㅋ 닌 되고 난 왜 안됨?
ㄷ - ㅋㅋㅋㅋㅋ아 ㅅㅂ 내가 미안 그니까 그만해주셈
ㄴ - 싫은데? 맨날 할거임 ㅋㅋㅋㅋㅋ
하면서 존나 놀림 처음에 동생이 왜 놀리는지알았음 그냥 순수재미임 ㅋㅋ 근데 얘는 내 생각보다 더 미친년이었음 내가 그렇게 한술뜨니까 옆에서 누가이기나 해보자하면서 덤벼댐
ㄷ - 오빠 나 할때 보고 솔직히 꼴렸음? ㅋㅋㅋ
ㄴ - ?? 또 ㅈ같은 소리하지
ㄷ - 솔직히 나 하는거 보고 발기됐잖아 ㅋㅋㅋㅋ
ㄴ - 내가 니보고? 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게이할게
이러면서 그냥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계속 그거가지고 역으로 존나 갈구더라 ㅅㅂ 나는 그냥 가짜광기였음
근데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동생이 그냥 단순 또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개변태였던거임 지금에서야 얘기하지만 지는 뭐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야동배우했을거라고 그러더라ㅋㅋ
암튼 이년이 이제 본격적으로 덤벼들기 시작함 틈만나면 옆에와가지고 ㅈㄹ함 그냥 이때부터 고삐가 풀렸나봄
ㄷ - 오빠 나하는거 또 보여줄까?? ㅋㅋㅋ
ㄴ - 꺼져 제발
ㄷ - 왜 ㅋㅋㅋㅋ오빠근데 왜 계속보고있었어? 솔직히 꼴려서 봤잖아 나 막 덮칠려고했음? ㅋㅋㅋ
ㄴ - 돌았냐 내가? 미친소리를 하고있어
ㄷ - ㅋㅋㅋㅋㅋ장난인데 왤케 정색햌ㅋㅋ
그때까지만해도 뭐 얘랑 떡치거나 그런건 상상도 안함 근데 이년이 한번 자위한거 들키고나더니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또 문 살짝 열어놓고 자위함
그때가 주말이였던거같은데 방에서 게임하다가 화장실갈려고 나왔는데 동생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 저번보다 더 크게냄
나는 그냥 한소리 할려고했음 문을 닫고하던가 아니면 소리를 참던가 그럴려고 문앞에 왔는데 글쎄 이년이 알몸으로 흰양말만 신고 다리를 1자가 되게끔 벌려놓고 자위를 하고있더라
솔직히 동생이지만 그건 존나 꼴리더라 한소리할려고 문앞에 섰는데 내 좆이 서버림 ㅋㅋ 그러고 동생 하는거 구경했는데
분명 나랑 눈이 마주친거같았음 근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지 보지 존나 만져댐 더 흥분한거같았음
나는 좀더 보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화장실로감 발기되가지고 오줌싸기 힘들더라 ㅅㅂ 나는 한번 발기되면 잘 안풀리긴함
오줌 다싸고 나옴 근데 동생이 알몸으로 화장실옆에서 대기하고있었음 진짜 그때 존나 놀램 그러고 내 바지 보더니
ㄷ - ㅋㅋㅋㅋㅋ오빠 섰네 ㅋㅋㅋㅋㅋㅋ
ㄴ - 뭐해 이 미친년아 방에가서 옷입어
ㄷ - 아니 안선다며 ㅋㅋㅋㅋㅋ 개구라였네 ㅋㅋㅋ
ㄴ - ㅅㅂ 왜그러냐 빨리 니방으로 꺼져
나는 내방으로 후다닥 들어옴 솔직히 그냥 동생이 진짜 미친건줄 알았음 제 정신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할수가 없는데
데리고 정신병원 가야겠다 싶을정도로 충격적이였음
나는 겜좀하다가 집중도 안되고 걍 끄고 침대에 누웠음 누워서 유튜브보다가 동생 자위한거 생각나가지고 오랜만에 딸이나 쳐야겠다 싶어서 폰으로 뭐보지 하면서 딸감 찾고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나 동생이나 ㅋㅋ그나물에 그밥
그러고 한 30분쯤? 지났나 나는 자지 만지작 거리면서 한참 신중하게 딸감 찾는데 동생이 내방 문두드림
그냥 무시함 철저하게 무시함 근데 이제 그렇게 안해도 이년은 걍 내방 막들어옴 다행이 옷은 입었더라
ㄷ - 야 뭐하냐??
ㄴ - 나가~
ㄷ - 동생보고 풀발기하더니 누워서 딸 칠려고? ㅋㅋㅋㅋ
ㄴ - 야 너 어디아프냐? 진짜 병원가야하는거 아님?
ㄷ - 왜? 내집에서 내가 그러겠다는데 ㅋㅋㅋㅋㅋ
ㄴ - 넌 ㅅㅂ 밖에서도 그러냐? 내 얼굴보기 안부끄러움?
ㄷ - 웅 ㅋㅋㅋ안부끄러운데 ㅋㅋㅋ
ㄴ - 넌 선생한다는 년이 참 ㅋㅋ 너한테 교육받을 애들이 불쌍하다 ㅋㅋㅋㅋ
나중에 알았는데 동생이 이말하는거 존나 싫어하더라 애들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말은 하지말라고 개정색함
ㄷ - 그게 그거랑 뭔 상관인데 ㅡㅡ
ㄴ - 그런가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이제 나가줘 나 바빠
ㄷ - 왜 바쁜데? 솔직히 말해 뭐 할려고했는지
하더니 ㅅㅂ 내손에 있던 폰 낚아채감 그때 내가 외국 야동사이트에 white sox porn 이 ㅈㄹ로 검색해놨었음 ㅋㅋ
ㄷ - 앜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 취향 참 확고하시네
ㄴ - 또라이년아 가져와 내폰 ㅅㅂ
ㄷ - ㅋㅋㅋㅋㅋ줄테니까 부탁들어줘 ㅋㅋㅋ
ㄴ - ㅈㄹ하네 내가왜
하면서 힘으로 폰 뺏음 힘으로 하면 개털리면서 뭔 ㅋㅋ 아무튼 폰뺏고 동생보고 나가라고 발로 밀었음
ㄴ - 나가 이제 그만 괴롭히고 ㅅㅂ
ㄷ - 제발 부탁 한번만 더 들어줘 그러면 진짜 안괴롭힘 ㅋㅋㅋ
ㄴ - 저번처럼 또 보여달라할거면 절대 안들어줄거니까 기대도 하지마셈
ㄷ - 아니 그거 말고 다른거 ㅋㅋㅋㅋ
ㄴ - 아 진짜 귀찮게구네 뭔데?
ㄷ - 내가 오빠 손으로 해줘볼래ㅋㅋ 이번이 마지막 진짜로
진짜 실랑이하는것도 진 빠지더라 이게 보통 힘든게 아님 고집 존나 쎈 애들은 어지간하면 쉽게 말 안들음 어떻게든 이겨먹을려고함 난 내 동생보고 느꼈음 처음엔 되니 안되니 계속 ㅈㄹ하다가 걍 내가 포기함
ㄴ - 아 ㅅㅂ 뭐 어떻게 하고 싶은건데
ㄷ - 일단 바지랑 팬티부터 벗어줘 ㅋㅋㅋㅋ
ㄴ - 내가 별걸 다한다 진짜
하면서 바지랑 팬티벗었음 당연하게도 발기는 안됨
ㄷ - 옼ㅋㅋ 근데 오빠는 색깔이 분홍색이네? 야동에선 대부분 까무잡잡하던데 ㅋㅋㅋ
ㄴ - 다 다르지 ㅅㅂ 여자들도 다 다르잖아
ㄷ - 그러네 ㅋㅋㅋ 근데 어떻게 하면돼? 이렇게 잡고 흔들면 돼?
ㄴ - 몰라 야동에서 봤을거아냐 걍 알아서 대충해
ㄷ - 막상 할려니까 어렵네 ㅋㅋ 근데 언제 발기돼?
ㄴ - 니 같으면 발기가 되겠냐?
그러더니 이년이 갑자기 잠깐만 하더니 지 방으로 뛰어감
가서 흰양말 신고옴 ㅋㅋㅋㅋ
ㄷ - 이러면 발기됨?? 봐바 양말 신고왔어 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ㅋ 참 지극정성이시네 ㅋㅋ 근데 안될듯 ㅋㅋ
ㄷ - 아 왜 저번엔 됐잖아 저번처럼 발로 좆 비벼야되나?
하면서 엉거주춤 뒤로 몸 젖히더니 풋잡하듯이 발로 내 좆 잡고 비빔 근데 그 모습이 꼴리진않고 첨엔 웃겼음 ㅋㅋㅋ
ㄴ - ㅋㅋㅋㅋㅋ뭐하는데
ㄷ - 오빠 흥분하라고 열심히 노력중 ㅋㅋㅋ
ㄴ - ㅋㅋㅋㅋ웃겨서 더 안되는데? ㅋㅋ
ㄷ - 아 씨... 어떻게 해야 이 시들시들한 좆을 벌떡 세우지
ㄴ - 열심히 해보세요 한번~ ㅋㅋㅋㅋ
그러면서 세울려고 발로 빠르게 막 비비기도 하고 혼자 쇼를 하더라 ㅋㅋㅋ 근데도 안됐음 애시당초 동생이 해주는게 기분이 좋지도않았음 뭐 그런것도 해봐야 잘하지 걍 엉성하기만함
지도 슬 안되겠다 싶었는지 걍 바지랑 팬티 벗음
ㄴ - 뭐하냐? 빨리 입어라
ㄷ - 뭐 어때 오빠도 다벗고있는데 ㅋㅋㅋㅋ
ㄴ - 넌 ㅅㅂ 안부끄럽냐 여자애가?
ㄷ - 오빠 앞에선 괜찮은듯? ㅋㅋㅋ 다른사람 앞에서 하라하면 절대 못할거같긴함 ㅋㅋ
ㄴ - 반대가 되야되는거 아니냐?
ㄷ - 몰라 ㅋㅋㅋㅋ아무튼 봐바 내거보고 빨리 세워봐
하면서 양말만 신고 아랫도리 다 벗은채로 풋잡해줌 솔직히 동생이라도 눈앞에 보지가 보이니까 본능적으로 서긴하더라
근데 자괴감이랑 수치심 존나 들었음
ㄷ - 오 섯다 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 ㅋㅋㅋㅋ 조용히해라
ㄷ - 동생 보지보고 흥분해서 발기하는 개변태 오빠네 ㅋㅋㅋ
ㄴ - ㅅㅂ 니가 할말이냐 그게? 빨리하고 나가
ㄷ - 근데 이자세로 하니까 힘들다 손으로 해볼게
ㄴ - 아 왜 손으로 하지말고 발로하라고 ㅋㅋㅋㅋ
ㄷ - 아 힘들다고 ㅋㅋㅋㅋ 그러면 오빠가 내 발잡고 하던가
ㄴ - 니가 해보겠다며 난 가만히 있을거임
ㄷ - ㅋㅋㅋㅋ승부욕 생기게 하네 ㅋㅋㅋㅋ
하면서 발로 막 하긴하는데 아까랑 별 다를거없이 그저 그랬음
속으로 이년 진짜 존나 못하네 이생각함 ㅋㅋㅋ
ㄴ - 아 ㅅㅂ 나와봐 그냥 내가 할라니까
ㄷ - 아냐 내가할래 가만히 있어봐 슬 감잡을듯 ㅋㅋㅋ
ㄴ - 아 비켜 내가할거니까
하면서 걍 동생 발로 밀어서 눕힘 ㅋㅋㅋ그러고 저번처럼 내가 동생발 잡고 내 좆을 사이에 끼워서 비볐음
ㄷ - 오빠 근데 맨발로 하면 더 좋지않을까? 양말은 닿아서 별로 안좋을거같은데 ㅋㅋㅋ
ㄴ - 조용히해 내 맘이야 ㅅㅂ
ㄷ - ㅋㅋㅋㅋ오빠 나 이자세로 있으니까 꼭 기져귀 가는 애기같지 않아? ㅋㅋㅋ
ㄴ - 웃기지말라고 ㅋㅋㅋ 그럼 못싼다고 ㅋㅋ
ㄷ - 알았어 ㅋㅋㅋㅋ 가만히 있을게 쌀거같으면 말해 ㅋㅋㅋ
막 비비다가 슬 쌀거같았는데 나도 문득 이년이 괘씸해서 한번 골탕 먹여야겠다 싶었음 ㅋㅋ
ㄴ - 야 이제 싼다?
ㄷ - 잠만잠만 내가 손으로 흔들어볼래 ㅋㅋㅋㅋ
ㄴ - ㅋㅋㅋ 들어가기전에 빨리 흔들어
그러면서 동생이 무릎꿇고 앉고 나는 일어서있었음 동생이 손으로 어색하게 흔드는데 어차피 이미 좀만 흔들어도 쌀 정도로 사정감이 왔어서 대딸을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한게 아니였음
나는 쌀때 일부러 동생 얼굴에다 존나 가까이 붙여서 얼굴에 정액 다튀게 했음 ㅋㅋ
ㄷ - 악! ㅅㅂ 뭐해
ㄴ - 야 미안하다 ㅋㅋㅋㅋㅋ너무 좋아가지고 이게 나도모르게 ㅋㅋ
ㄷ - ㅋㅋㅋㅋㅋㅋ돌았나 진짜 ㅋㅋ
동생 얼굴에 정액 진짜 범벅됨 ㅋㅋㅋ 하다못해 머리카락에도 튀었더라 존나 꼬시더라 ㅋㅋㅋ
ㄷ - 아 미친 오빠년 진짜 ㅡㅡ
ㄴ - 가서 세수하고오셈 ㅋㅋㅋㅋㅋ
하고 손으로 지 턱 받치면서 화장실 뛰어감 막 화장실에 세수하는데 막 짜증내더라 세수다하고 내방와서 지 바지랑 팬티 다시입음
ㄷ - 머리카락에 튄거 존나 안닦이잖아 뒤질래?? ㅋㅋ
ㄴ - ㅋㅋㅋ일부러 그런건 아님ㅋㅋ 내가 발사력이 좀 쎄서 그런듯
ㄷ - ㅋㅋㅋㅋ반드시 오늘을 기억하겠다 다음에 두고보자
ㄴ - ㅋㅋㅋ이제 문닫고 돌아가줘
그러고 씩씩대면서 자기 방으로 돌아감 근데 동생이랑 그런거 하는게 부끄럽지않았음 물론 둘다 또라이이여서 그런가봄
그러니까 떡 쳤겠지 ㅋㅋ
나는 동생을 보고 막 '와 존나 꼴린다..어떻게 하면 막 은근슬쩍 섹스할수있을까' 그딴 생각안함 그냥 이년 잘 이용하면 요긴하게 써먹을순 있겠다 싶더라 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01 | 친동생년 따먹은썰7 (84) |
2 | 2025.07.31 | 친동생년 따먹은썰6 (95) |
3 | 2025.07.31 | 친동생년 따먹은썰5 (99) |
4 | 2025.07.29 | 친동생년 따먹은썰4 (125) |
5 | 2025.07.28 | 친동생년 따먹은썰3 (151) |
6 | 2025.07.28 | 현재글 친동생년 따먹은썰2 (140)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