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버스에서

중딩때 운동회 존나 열심히하고 버스타고 집으로 가려는데 평소에 좀 친하게 지낸 년이 같이 타자길래 아무 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음.
몸매 평타에 얼굴 평타인 년이였는데 그 때 까지만 해도 아무생각 없었다.
버스가 2인석 하나 남아있는데 그 마저도 이미 사람 한 명이 앉아있어서 여자애보고 앉으라고 하고 난 그 옆에 일어서 있었음.
근데 슬슬 좀 꼴리는 거임 그래서 그 년 옆에 붙어서 서서
약간 발기된 꼬추를 그 년 손에 조금씩 비볐는데(손을 조금 밖으로 빼고 앉았길래) 운동회가 피곤했는지 쳐 자더라.
그렇게 계속 비비다가 풀발 됐고 계속 존나 비볐다.
가끔씩 손을 움직였는데 대딸 받는 기분이라 개 꼴리더라
그렇게 한 10분 존나 비볐더니 꼬추 개 뜨거워지고 신호가 왔다.
그냥 싸기로 맘 먹고 팬티에 쌌는데 약간 따듯한 내 정액의 온기가 전달됐는지 움찔하면서 자세 바꾸더라
그 날 이후로 버스같이 탈때 계속 시도했는데 어느 한날은 학교에서 뭔 대회하는라 그 년이랑 8시 버스 탔는데 버스에 아무도 없는 거임ㅋㅋ 그래서 걔 뒷자리에 앉아서 정수리랑 허벅지 보면서 존나 딸치고 손에 쌌다.
그리고 그 손으로 걔 머리카락 만짐ㅋㅋㅋ
집 와서 끈적하단 걸 느꼈겠지
쨋든 그날 지나고 맨날 걔 머리나 교복에 묻히며 살았는데
갑자기 미리 정액을 준비해가면 어떨까 싶었다.
그래서 그날 밤 작은(가로 3cm 세로 5cm 정도) 봉지에 싸서 챙겨가 손에 바른 다음 버스에서 걔 잘 때 얼굴이나 허벅지에 묻히고는 했었다.
입술이나 입안에 묻히고 싶었는데 다른사람한테 들킬까봐ㅋㅋ 시도 못했다ㅋㅋ
반응 좋으면 학원에서 어린 년(중1)한테 자지까서 비빈 썰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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