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누나 속옷으로 딸쳐본 썰

중딩때임..
부랄친구가 부모님 직장때문에
누나랑 둘이 살았음. 가끔 이모?가 와서 관리해줌
그때 누나는 22살이었나.. 마르고 예뻤음
집에는 잘 없었다
아무튼 그새끼 집에 맨날 놀러갔는데
갑자기 빨랫감이 보이는거다
속으로 ㅈㄴ 요시 하고
바로 딸딸이 들어감
팬티 닿는부분 냄새 맡으면서 다른팬티로 감싸면서 흔들고
브라자 뽕부분 만지면서 섹스하는 상상함
싸는건 걍 바닥에 싸고 샤워기로 흘림
팬티 가져가려다 무서워서 못하고
그새끼집 갈때마다 딸쳤음
오줌싸는척 1번, 똥싸는척 1번 2번씩쳤다
나중엔 대담하져서 에라 모르겠다 씨발 하면서
혀로 빨면서 침묻히고 정액까지 걍 다 싸버리고 물로씻음
칫솔 있길래 키스도 했다 (친구가 뭐쓰는지 아니까 남은건 누나꺼)
속옷 말고 그냥 옷들로도 다 쳤다 특유의 여자냄새 캬
아직도 그 살색 브라자랑 흰색 나시티를 잊을수없음
한 10년 됬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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