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스압주의] 군대에서 여간부랑 사귄썰

내가 일말때 였는데, 난 본부중대라서 우리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등병때 대위중대장 이후로 계속 젊은 중위들이 중대장을 돌아가면서 했음. 갑자기 소대장하던애들이 중대장 하기도하고 중대장이 거의2달이 한번바뀌는 꼴로 바뀌었는데, 마침 부대에 좀 ㅍㅌㅊ되는 (인사정보체계 사진은 사기급으로 이뻤음) 인사장교하던 여중위가 우리중대장으로 옴. 진짜 그전까지는 소문으로만 듣고 실물을 못보고 사진으로만 '와 ㅅㅂ 우리중대장으로 오면 충성을 바친다 ㅅㅂ' 애들끼리 맨날 이랬음ㅋㅋ 그러다가 ㄹㅇ 우리중대장으로 와서 실물을 처음봤는데 사진은 사기더라 그냥 언뜻보면 이쁘장한것 같..아닌가...하는 얼굴임 어쨌든 본부라서 지통실에서 당직서고 난 인트라넷으로 썰올려둔거 ㅈㄴ보면서 밤샜음 대대부관 하사는 잠이나 쳐자고 애들도 꾸벅꾸벅조는데 여중위만 눈이 초롱초롱해서 상황보고있더라 내가 썰도 다보고 할것도 없길래 아무생각없이 '중댐 안피곤하십니까' 했더니 피곤해 죽겠데 지금생각해보니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시간 ㅈㄴ안가서 인사정보체계에 여자 이름 쳐보면서 이쁜사람 찾기했었는데 이ㅇㅇ이라는 하사가 있었음 진짜 와꾸가 연예인급이라서 고이고이 간직하고있었는데 내가 심심해서 여중위한테 제가 진짜이쁜 간부 알고있습니다 하고 보여줬거든? 그랬더니 '와..진짜 이쁘네...' 이러길래 엄청나지않습니까 하다가 여중위가 '너 근데 상황 안볼거야?' 이러길래 갑분싸돼서 터덜터덜 자리로 돌아감. 그렇게 개같은 당직이 끝나고 선임한테 인수인계해주고 아 짜빔 흡수하고 꿀잠자야겠다 하는데 중대장이 나보고 와보라는거야 그래서 아 아까 그거때문에 ㅈㄹ하려나 하고 ㅅㅂㅅㅂㅅㅂ하면서 라면포트기만 있는 잘 안쓰는 휴게실에 들어감
아 ㅈ됐구나 하면서 몇시간전에 나를 원망하고 있었는데 거기있는 방독면 한 20개는 들어간듯한 pp박스 ㅈㄴ큰거를 나보고 옮겨달래 평소같으면 속으로 쌍욕을 했겠지만 지은죄(?)가 있어서 가슴을 쓸어내리며 여간부휴게실로 옮겨줌 옮기면서 이방독면을 왜 여간부휴게실로 가져가냐니까 자기도 타중대 대위한테 짬맞아서 재물조사 해야한다고 힝힝 거리더라 ㅋㅋ아무리 짬이 낮지만 중대장인데 이런거 짬맞는거 보니까 측은해져서 나도모르게 도와드립니까? 했더니 아주 기다렸다는듯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정말? 하면서 나를 올려다보더라 난 181이였고 중대장은 한 160?좀 넘어보였는데 군대라 그런지 ㄹㅇ 갑자기 이뻐보이더라 ㅅㅂ 내 근침
그렇게 한 1시간?정도 조사 끝내고 내 꿀같은 근침ㅅㅂㅅㅂ하면서 고생하십셔!하고 돌아가려는데 고생했으니까 자기가 맛있는거 사준다는거야 난 px물품따위에 내근침을 포기할수없다 하고 싸제아니면 안먹습니다 했는데 자기 boq에 치킨있다는거 (우리부대가 쓸데없이 ㅈㄴ커서 남간부 여간부 boq 따로있었음 공간낭비 ㅅㅌㅊ?) 치킨이란소리에 눈돌아가서 바로 가서 중대장이랑 치킨뜯고 중대장이 뭐 힘든건없냐고 이것저것 묻길래 건성으로 없슴다 예예 하다가 갑자기 자기 여군온거 ㅈㄴ후회된다면서 신세한탄하는거 알고보니 나랑 한살차이 ㅅㅂㅋㅋ 그래서 아 근침은 글렀구나 하고 넋나간 표정으로 투정듣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감정이 복받혔는지 훌쩍훌쩍 거림 부대에서 부사관들이랑 늙다리 장교들이 ㅈㄴ 괴롭힌다는거 그래서 나도 괜히 ㅈ같은 군생활 짠해져서 토닥토닥 해주다가 나도모르게 안았음 순간 아차 ㅅㅂ 했는데 그냥 품에안겨서 엉엉 대성통곡을 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안긴채로 등토닥토닥해주는데 브라끈 살짝살짝 만져지길래 와쩐당 ㅅㅂ 하면서 살짝 발기함ㅋㅋㅋ 그러다 얘가 울음좀 그치길래 내가 살짝 떼어내고 '다 우셨습니까' 했거든? 와 근데 빨개진 눈으로 쿨쩍 거리면서 날 쳐다보는데 세상 보호본능 자극하면서 귀여운거야..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인데 나도모르게 입을 맞춰버림 걔는 순간 움찔하더니 피하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키스 하다가 전투복 밖으로 가슴에 손얹어서 살짝 만졌는데 으응..하면서 안빼더라고 속으로 와 각이다 ㅅㅂ 하고 본격적으로 목부분 애무하다가 전투복 벗기고 가슴애무하는데 미칠라하더라 그리고 바지벗기려고 요대푸는데 순간 디지털 요대보고 현타올뻔함 겨우 제정신잡고 밑에도벗기고 팬티를 봤는데 얘네는 우리처럼 갈팬 초팬 안입더라 싸제팬티 ㅅㅂㅋㅋ 내심 부럽다 하면서 홱 벗겼는데 내앞에 밑에 전투복깔고 나체의 여인이 있으니까 진짜 미칠것같은거야 보빨시전하려는데 막 부끄럽다고 손으로 막더라 그래서 막은손 입으로 존나빨다가 자연스레 치우고 보빨하는데 냄새가 좀 나긴했는데 군대라서그런지 그냄새마저 향기로웠음 바로 보빨안하고 주변 핥짝거리다가 물이 줄줄나오는게 보이더라고 그래서 살짝살짝 클리핥아주고 혀로 질한번 넣어주고 존나 시큼하더라 오랜만에 보빨이라그런지 혀도 슬슬 저려오고 슬슬 넣을까하는데 갑자기 허벅지가 바르르르떨리더니 외마디 비명과함께 질에서 하얀색? 정액보단 좀 연한색 액체가 주륵하고 흘러나오더라 와 난 그때 여자도 이런걸 싼다는게 졸라신기했음 그래서 오늘 한번 제대로 놀아보자 ㅅㅂ 하고 다시 허벅지쪽 핥으면서 올라오는데 중대장이 떨리는목소리로 넣어줘..하는데 와 내 평생 넣어달라는 말이 그렇게 섹시한지 몰랐음 바로 요대풀러서 무장해제하고 터질것같은 내 소중이를 꺼냈는데 쿠퍼액인지 오줌을 지린건지 나도 ㅈㄴ흥건하더라고 중대장 소중이에 좀 비비다가 넣었는데 쑤욱이 아니라 미끄덩하면서 빨려들어가더라 서로 허억! 함ㅋㅋ 그렇게 피스톤질하다가 군번줄 짤랑이며 땀흘리며 열심히 하고있는데 중대장이 나한테 박히면서 개야릇한 표정으로 섹시해.. 하더라고 진짜 이 정복감?같은게 폭발해서 허리를 멈출수없었음 그렇게 한 10분?정도 흔들다가 쌀것같습니다 했는데 괜찮아..하면서 나를 꽉 안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안에 시원하게 갈기고 한 5분정도 서로 헉헉대며 안고있었음 그제서야 현타좀 와서 상황이 ㅈ됐음을 인지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쭈뼛쭈뼛 일어났음. 그래도 시원하게 한발뽑고 영창이면 ㅅㅂ 갔다온다 인생이여 하고 서로옷입고 집안 난장판치고 혼날준비하고있는 개마냥 무릎꿇고 땅만보고있었음 그랬더니 왜그러고 있냐고해서 죄송합니다.. 너무이쁘셔서 제어가 안됐습니다 훌쩍훌쩍 하니까 중대장이 빵터져서 안아주더라 그러다 눈맞아서 또 한발 더뽑고 boq에서 고백해서 사귐 그렇게 부대에서 몰래 애들 작업나가면 나 열외시키고 생활관에서도 한번함 ㅅㅂㅋㅋ 그러다가 한번 걸릴뻔해서 괜히 나한테 애들 보는앞에서 샤우팅치고 막 하다가 교보재창고랑 안쓰는 창고같은데서 몇번 더하고 나 병장달고 밖에서 여자친구 만듬ㅋㅋㅋ 휴가나오면 여자친구랑하고 부대가면 중대장이랑 하고 여기가 천국인가 하며 지내다가 나 병장2호봉때 걔가 사단직할로 발령나서 몇번 연락하다가 나 말출때 서울에서 만나서 모텔잡고 떡치고 나전역하고 자연스레 멀어져서 연락끊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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