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동호회 가서 유부녀 따먹은 썰

아줌마들 키크고 몸좋으면 환장한다.
난 50대 할매들만 올줄 알았는데 절대 아님.
젊은여자들 진짜 많음.
심지어 20대 중반(내가 24)누나도 오늘 번호받음..
여기 진짜 섹스천국임.
돌싱녀조심하고 들이대지마라.
알아서 접근할테니..
참고로 마누라랑 이혼한 50대 중반 초등학교
교감(이라고 들음) 아죠씨 있는데 40중후반 아주매미들이
이 아저씨 자지한번 빨아보려고 안달이더라ㅋㅋㅋㅋ
(키는작은데 미중년임..게다가 나중에 연금 ㅎㄷㄷ하다더라ㅋㅋ)
여튼 꼭 가라..
난 30후반 여자랑 첨 해봤는데 완숙미, 성숙미 이런게
진짜 괜히 나오는말이 아닌걸 느낌..
자지꼽고 삼각형 그리면서 돌리는데 비명나오더라고ㅡㅡ;;
여튼 맛난 미시녀 많이많이 먹자!
담주에 또가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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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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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6 Comments
콧물 질질 흘리는 애들
이글보고 아무동호회나 가서
자지 들이내밀고 질질 싸겠네
이새끼들아 현실적으로 생각해 봐라
나이 쳐먹은 년들이 그저 젊은자지에 환장할것 같냐?
각설하고
니네는 그럴깡도 없거니와
막상 가려고 해도 만만치 않을거다
대부분 출발직전에 잠수를 타지
왜?
무서우니까
또한가지 막상 동호회 가입해도
니들 젊다고 관심받을것 같지?
천만에
물론 통한 자지들도 있겠지
아주 극소수
인물되고 직장 괜찮고 자차있고
근디 말이야
그렇게 멀쩡한 애들이 동호회 가서 떡칠 생각을 할까?
그럼 반대로 동호회 가면 이쁜 아줌마들이 즐비할까?
천만에
찐따 주제에 아줌마 하나 먹어보겠다고 쳐가는 자지새끼나
젊은거 먹어보겠다고 동호회 나가는 보지들이나
다 멀쩡할것 같냐?
자지 새끼들은 찐따주제에 눈은 높고
보지년들은 다 늙고 동물성지방이 가득하고 기는 잔뜩쎄고
이게 현실이다
동호회에서 누구 따먹었다는 말은 걸러들어
상상속에 자위하는 자지새끼들 아니면
야생멧돼지랑 떡치고 자랑하고픈
허세가득한 곪은 자지들의 자랑질이니까
일단 맞는 말이고, 동호회 젊고 이쁜 여자랑 잘되는 이야기는 ㅋㅋㅋ 존나 판타지 소설이고, 너무 굶고 먹성 좋은 놈들이 버틸만한 분이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성비가 여자가 절대소수라서 좆질의 작대기는 엉망진창이라 선택권은 다 여자에게 있다.
즉, 동호회에서 여자 꼬셨다는 놈 이야기는 높은 확률로 구라거나, 먹성이 좋아서 안이쁜 아줌마랑 떡친 이야기라는 뜻. 혼자 생각으로 중상타취 어쩌고 해봐야 현실은... 아니, 시발 그냥 한번 가봐. ㅋㅋ 이쁜 여자는 아줌마고 아가씨고 간에, 벤츠 끌고 다니는 남놈들이 물고빨고 독점해서 근처도 못간다. 그냥 씹쭈굴창 되는거니, 여자욕심 보다는 운동이나 하고 친목질이나 해볼 생각으로 참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이라 본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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