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남녀공용 화장실 썰

술집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남녀공용인거야.
친구가 먼저 화장실에 갔고 내가 나중에 갔는데..
똥쌀라구 변기에 앉았다.
근데 옆에서 푸더더덕 하면서 설사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아이 씨발년아 좀 살살 싸라. 내장 쏟아지겠다" 그랬는데,
아무말이 없는거야. 앗차 싶었는데..
좀따가 화장실 먼저간다던 친구가 들어오면서 똥싸냐? 그러는거야. 담배먼저 피고 온거지.
와... 옆에서 살짝씩 숨소리가 나는데 여자소리야. 미치겠더라고. 한 1분쯤 있다가..
죄송해요 친굴줄 알았어요. 그랬더니 그여자가 그러더라.
먼저 나가세요.
시발 사과한번 더하고 먼저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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