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선생 따먹은썰(2)

그렇게 계속 팬티가 없어지고 자기가 입어야될 새 팬티에는 뭔가 묻어있으니까 뭔가 의심이 되긴 했나봐 아 브라는 주황 노랑 보라 돌려입었었는데 거기 꼬추털 하나씩 넣어놨거든 쨋든 의심이 되니까 비번을 바꾼거야 들어가려고 눌렀는데 삐빅 소리나서 다시 눌렀는데 소리 ㅈㄴ 나서 도망갔다 그렇게 그 짓을 잊고 살다가 저번주에 애들 다 가고 나는 시간이 남아서 그냥 거기 있었단 말이야 난 소파에 누웠고 선생은 내가 누워있는 위에 걸쳐서 앉아서 동영상 보고있더라 애기들 나오는거 나도 일어나서 그거 같이보다가 쌤이 폰 냅두고 멸치? 가져온다는거야 가지러간 사이에 난 그냥 쌤 폰 사파리로 동영상 보는거에서 그 최근 탭 목록 그걸로 바꿔봤더니 ㅋㅋ 진짜 장난 안치고 야동인데 남자는 학생?정도 되보이고 여자는 딱 선생 나이대더라 존나 박고있는데 정지된게 딱 나타난거야 그 사이에 선생이 온거지 내가 존나 웃으면서 쌤ㅋㅋㅋㅋ이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했더니 얼굴 존나 새파랗게 질리면서 ‘야..그걸 왜 봐!’ 이러는거 그래서 아니 다른 동영상 보려고 봤더니 이게 있네요 ㅋㅋ 하니까 ‘줘’ 하면서 폰 가져가려하더라 ‘에이 안되죠’ 하면서 폰 안주면서 ‘다 말해야겠다 애들한테 쌤 야동본다고’ 했더니 존나 정색하면서 ‘야 하지마라’하더라 살짝 쫄긴했는데 내 폰으로 사진 찍으면서 ‘네~’했더니 자기가 뭘 해주면 되녜 존나 머리굴렸지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이 기회를 놓칠 내가 아니지 그냥 내질렀다 ‘가슴이나 보여주세요 ㅋㅋ’ 내가 완전히 갑에 있었으니까 대담하게 얘기한거같다 존나 정색하면서 ‘뭐래는거야 빨리 줘’ 하길래 뭐 그럼 알리져 하면서 페메창 켜서 학원 다니는 친구한테 사진을 보낼라고 했지 그러니가 존나 급해져서 ‘아 그럼 가슴만이야 절대 말하면 안돼’ 이러더라 존나 기분 좋아져서 ‘당연하죠 ㅋㅋ’ 했더니 존나 크게 한숨 푹 쉬더니 입고있던 양털집업 내리고 흰색 폴라 벗을라 그러더라 벗으면서 보라색 브라 입은 가슴 쫙 보이는데 진짜 ㅈㄴ컸다 깜짝 놀랬어 나도 모르게 ‘와’ 이지랄 했는데 브라를 안벗고 됐지 이지랄 하면서 다시 입으려는거야 ‘뭐에요 벗어야죠’ 했더니 됐지 않냐면서 옷을 다시 줍더라 바로 옆에 폰 들어서 사진 찍었다 가슴 그대로 나오고 ㅋㅋ 존나 정색다시 하면서 ‘지워 신고한다 지워’ 이지랄 하길래 ‘아니 그럼 애들한테 말하죠 뭐’ 하면서 보낼라했다 그랬더니 ‘야 야’ 하면서 브라 풀더라 진짜 30대치고 그렇게 탱탱한 젖가슴 야동에서도 못봤다 꼭지는 검핑두였고 거기서 이성을 놨던 것 같다 바로 다가가서 존나 핥았다 깨물면서 그랬더니 존나 밀면서 ‘야 왜이래 뭐하는거야’ 바로 ‘가만히 안계시면 다 뿌려요’ 하면서 존나 빨았다 이어서 쓸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5.09 | 영어학원 선생 따먹은 썰(4) (4) |
2 | 2019.01.28 | 영어학원 선생 따먹은썰 (3) (6) |
3 | 2019.01.27 | 현재글 영어학원 선생 따먹은썰(2) (12)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