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된 옆집여자 복도에서 노상방뇨썰

대학시절 원룸에 자취하던 때 이야기야.
당시 방학이 지나면서 옆집에 새로운 여자가 이사를 왔어.
가끔 오며가며 마주치곤 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옆집에 산다고 딱히 인사를 하거나 하진 않았어.
이 여자가 얼굴은 그냥 이쁘장한 정도였는데 몸매가 끝내줬어. ㄱㅅ이랑 골반이 장난 아니었지.. 키도 좀 있어서 쭉쭉빵빵이란 말이 잘어울렸던거같아.
어쨌든 그렇게 지내던 중 어느날 새벽 두시 쯤이었어.
잠도 안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이라도 갈려고 신발을 신는데 복도에서 옆집 대문을 쿵쿵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문을 열고 나와보니 그 옆집 여자가 자기집 대문을 두드리고 있던거야.
딱 봐도 완전 만취해서 헬렐레 하고 있던거 같았는데
술취해서 번호키가 생각이 안나는건지 안에 누가 있는건지
그냥 그러고 있길래 난 그대로 편의점으로 갔어.
근데 또 편의점에서 동기를 만나서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한캔 까면서 노가리좀 까고 하다보니 한시간 좀 안되게 지나서야 다시 집으로 향했지.
집앞에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고 올라갔는데 헐..
계단을 돌아 올라오자마자 왠 여자 궁댕이가 보이는거야;;
솔직히 너무 놀래서 반계단 정도 내려왔어 다시 ㅋㅋㅋ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광경을 눈앞에서 봤더니 실감이 안났던거지.
어쨌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올라갔어.
나도 모르게 발소리 죽여가면서 살금살금 말이지.
근데 여전히 궁댕이가 보이더라고..
알고보니 아까 그 옆집 여자였던거야.
당시 9월초라 아직 살짝 덥기도 했어서 짧은 흰티에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그 핫팬츠가 내려간채로 쭈그리고 앉아서 미동도 없는거야;;
진짜 심장이 너무 쿵쾅거리고 나도 모르게 가까이 다가갔어.
근데 다가가는데 바닥에 뭐가 참방거리는거야
그 여자가 술취해서 그냥 그대로 바지까고 오줌을 싸버렸던거지 ㅋㅋㅋ
그리고는 그대로 잠이 들었는지 가까이 다가가서 살펴봐도 여전히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어.
와 근데 진짜 티셔츠도 끌어올리고 있어서 그 끝내주는 골반라인이 다 드러나는데 너무 꼴리잖아.
탱탱한 궁댕이가 눈앞에 벌려져 있는데 진짜
꽤나 긴장한 상태였는데도 ㅂㄱ가 되더라..
아는 사람이다보니 뭔가 더 자극적인..?
가까이서 보니 탱탱한 ㅇㄷㅇ골 사이로 ㄸㄲ까지 보이는데
은은한 복도불 때문인지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어.
근데 지금 생각하니 웃긴게 보통은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텐데
내가 좀 냄새 패티쉬가 있어서 ㅋㅋㅋ
뭔가 그 여자의 냄새가 너무 맡아보고 싶은거야
술에 취해서 당연히 술냄새가 나는데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냄새랑 옷에서 나는 여자 특유의 좋은냄새가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 그여자 옆에서 개처럼 두손을 짚고는 살이 드러나있는 허리와 ㅇㄷㅇ 냄새를 맡았어.
와.. 살냄새를 맡자마자 완전 정신 나가겠더라고 ㅋㅋㅋ
혹시라도 깰까봐 엄청 숨죽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어.
드디어 내 손이 그대로 ㅇㄷㅇ로 향했지.
하.. 그때 그 감촉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
정말 보드라운 감촉이 손끝에 전해져 오는데
처음에 살살 손끝으로만 만지던게 살짝 주물러보기도 하고
그러다 ㄸㄲ에 손가락이 닿은거야!
솔직히 그순간 깨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
다행히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
손끝으로 전해져오는 ㄸㄲ의 주름을 느끼며 내 손은 점점 더 앞쪽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뭔가 미끌거린다고 생각하는 순간 손가락이 한마디 정도가 어디론가 쑥 들어가는거야!
와.. 진짜 그순간 마치 내 ㅈ이 들어간거마냥 짜릿하더라고.
그 미끌거리던게 ㅂㅈㅁ인지 오줌인지는 모르겠어 ㅋㅋ
차마 깰까봐 더 깊이 넣지는 못하고 그상태로 한 1~2분은 가만히 있었던거 같애.
그러다 살짝 빼서 그 앞의 ㅂㅈㅌ도 만져보고 손에 뭍은 냄새를 맡아보면서 그 여자의 ㅂㅈ냄새를 맡는것 같은 느낌도 받고 짜릿짜릿했지.
아 냄새는 약간 지린내가 나긴 했지만 그 냄새가 너무 야하게 느껴졌어.
그렇게 조금 더 즐기다가
점점 몰입해서 나도 모르게 ㅋㄹㅌㄹㅅ를 살살 만져버렸는데
갑자기 여자가 움찔하는거야!
그순간 와 ㅈ됐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손을 멈추고 급하게 뒤로 물러섰어.
그여자가 뭔가 잠에서 깨는듯한 느낌이 들길래
순간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그 여자의 어깨를 톡톡 치면서 "저기요, 괜찮으세요?" 이 ㅈㄹ을 한거야 ㅋㅋㅋ
마치 아무일도 없이 방금 발견한거처럼 ㅋㅋㅋ
그랬더니 그여자가 부시시 일어나서는 두리번 거리는데
아직 초점이 풀려서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거 같더라고.
그렇게 멍 하니 10초정도를 멍때리더니
"여기가 어디에요?"
이러고는 아! 하더니 자기집 번호키를 누르고는 비틀거리며 들어갔어.
아 물론 계속 바지는 내려가 있었지.
난 그렇게 끝까지 그 여자의 ㅂㅈㅌ을 흘깃거리다가
돌아선 뒷태까지 감상하며 그 여자를 보내고는
그대로 내 집으로 들어가서 폭풍 ㄸ을 쳤지.
그 후로도 가끔 마주쳤는데 그날 일을 기억 못하는건지 별 반응은 없었어.
그도 그럴게 눈떠보니 지혼자 바지내리고 누워있었을테니까 ㅋㅋ
뭔가 눈을 피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는데 뭐 착각일수도 있고.
어쨌든 그렇게 그 여자는 반년 정도를 더 살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난 한동안 그여자만 마주치면 그날 일이 떠올라서 ㄸ을 쳐야했어.
진짜 ㅅㅅ를 한건 아니지만 뭔가 나혼자 욕심을 채웠던 꼴리는 추억이었어.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