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중3여자애랑 거의 강간식으로 떡쳐본 썰

학교다닐때 양아치였는데
완전 까져서 노는 급은 아니고
지금생각하면 그냥 적당히 멋만부리고 놀던 어중간한급이었음
근데 고2때까지 아다였음 내가..
어느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동네에 이쁜데 걸레년하나있다고 들었음
사진보니까 얼굴작고 하얗고 이쁨
근데 애가 좀 모자라다더라
뭔가 나사빠져있고
그래서 걔다니던 학원앞에서 번호따고 스쿠터태워주다가
어느날 같이 노래방감
노래방인데 신발벗고들어가는 좌식노래방이었음
거기서 찰싹달라붙어서 노래부르다가
삘타서 가슴만지는데 얘가 뿌리치고 발광하는거야
근데 난 아다였고 흥분이 도저히안멈췄음
그리고 얘가 워낙 멍청하고 빙신이라 이렇게해도 뒤탈없을줄 확신하고
땅에 엎드려 깔아놓고 바지 무릎까지만 내린다음
뒤에서 엉덩이사이로 보ㅡ지찾아서 내꺼 낀다음
깔아뭉개고 존나개처럼박음
그때 틀어놓은노래가 우원재의 시차였음
난 아다였는데 막 아랫배에 걔 엉덩이 찰랑거리면서 닿는느낌 개꼴리고 개좋더라
끝나고 걔 사핌약 사멕이고 미안하다고 보냄
개쫄렸는데 결국 지도 쪽팔렸는지 고소나 소문 안퍼뜨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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