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썰 3) 서울에서 방역하면서 50대 중반 아줌마 팬티 받은 썰+섹 포함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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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4:37
반응이 다들 좋으셔서 방역 썰 3편 들고 옵니다 이제는 정말 2편 정도 남았음 이 편 끝나고 30대 유부랑 20대 직딩 썰 있는데
제 취향 자체가 연륜이 느껴지는 미시 줌마 취향이라 50대 중반 줌마 썰 먼저 풀어봄
이번건은 강북구 수유동 자취방 집주인 썰임
어느때와 같이 방역을 갔음 20대 남자 집 빌라였는데 집이 좀 관리가 안되는 느낌이였음
고객이 20대 남자니 말 한마디도 안하고 작업을 하고 있었음 그냥 이렇다 저렇다 이래서 그런거다 하고 작업 하고 있는데
벌레가 드나드는 구멍때문에 집을 보수해야 할 상황이 온거임
고객님 이건 제가 해드릴 수 있는데 이러면 집주인이랑 상의 해야된다 집주인 연락 되냐 물어봤음
그 남자는 201호였고 집주인은 제일 윗층 산다는거임 그래서 그럼 불러와라 했더니 쫌 꺼려하는거임 집주인이 고집이 쎄다 말이 안통한다
성격이 너무 차갑다 이러길래 일단 불러와라 해서 집주인이 내려왔음 내려와서 보니 50대 중후반에 몸은 그냥 살집 좀 있는 여느 50대 중 후반 줌마였음
그래서 설명 다 하고 실리콘 쏴야 된다 이건 막아야 한다 이랬더니 이 부분은 실리콘 작업 하면 안될거 같다 이러고 실랑이가 쫌 이어졌음
그러다가 그러면 그냥 제가 다른 방법써서 임시방편으로 막아 놓을테니 이건 꼭 고민 해봐라 이건 세입자도 좋은 일이지만 집주인분도 좋은거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여기 작업 다 끝나고 올라가서 설명 드리겠다 했음 그러고 작업 끝나고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음 아까 밑에집 작업했던 방역업자입니다. 네 들어오세요 이러길래 들어가서 차 한잔 주시는거임
그래서 이래 저래 말 하다 보니 일부러 반대하는게 아니다 본인도 뭐 이런 입장이 있어서 이런거다 해서 알겠다 일단은 천천히 고민 해보고 연락 달라 하고 돌아가려던 참인데
그 아줌마가 혹시 우리집도 봐줄 수 있냐는거임 그래서 집은 한번 봐드릴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작업은 힘들다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 금일 당장 신청은 어려우시니 제 번호로 연락 주셔라 하고 번호 주고 집만 먼저 좀 둘러봤음
밑에는 원룸인데 본인 집은 30평 가까이 되다보니 그냥 훑어만 보는데 10분정도 걸렸음 무튼 집을 막 보는데 화장실을 들어갔음
근데 이게 웬걸 화장실 수건 걸이에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걸려있는거임 난 또 존나 꼴려서 아 이런 취향이시구나 하고 팬티 좀 보고있다가 아 뒤에 고객 있었지 하고 바로 다른 곳 다 보고 나왔음
얘기를 하고 여기도 들어올수 있는 구멍이 너무 많다 다 막아야 한다 하고 얘기하니 꼭 번호로 연락을 줘야되냐 지금 당장 다음 예약 잡으면 안되겠냐 하길래 가능하다고 언제가 편하냐 해서
내일 모레 수요일 아침 10시 가능하다 그때가 제일 빠르다 하니 그때 와 달라는거임 그래서 알겠다 하고 수요일 예약 시간에 맞춰 갔음 갔더니 길이도 길고 폭도 넓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계신거임
그리곤 작업 하는데 얘기가 잘 통하는거임 차갑다? 뭐 고집이쎄다? 이런게 하나도 안느껴지리 만큼 그래서 이것 저것 하다가 여름이고 또 덥고 그래서 잠시 좀 쉬었다 하겠다 혼자 일하니 힘들다
이러곤 내가 공적인걸 섞어서 사적인 대화를 하고싶어서 툭 던져 물어봤음 집에 남편분 안계시냐 이런거 다 남편분 시키시면 하실텐데 왜 안하시냐 이러니까
아휴 우리집 아저씨는 복덕방이나 할 줄 알지 이런거 못한다 완전 샌님이다 아침마다 맨날 나가~ 이러길래 아 중개업을 하시냐 이러니까 뭐 강북구 도봉구에서 어느정도 규모 있게 하시는거 같았음
그러고는 남편 욕을 막 하길래 나도 맞장구 치면서 편좀 들어줬음 아 남자는 또 힘 아니겠어요 이런건 남자가 할 줄 알아야죠 저 보세요 하고 막 팔 걷어서 보여주고 했음
그러니까 아유 젊음이 좋지~ 자기도 처녀 때는 몸매가 좋았다느니 인기가 많았다느니 얘기를 하길래 그러실거 같다고 지금도 이쁘시다고 슬슬 시동을 걸었음
그랬더니 총각이 그리 말해주니까 기분은 좋네~ 이러길래 진심이다 전 빈말 안한다 진짜 이쁘시다 제가 나이만 좀 많았으면 대쉬했을꺼다 이러니 엄청 좋아함 그렇게 또 화기애애 하게 얘기하다가 이제 다시 일 좀 하겠다 하고
일을 하는데 화장실 차례가 와서 화장실을 들어갔음 근데 이번엔 검은색 레이스 팬티가 조그만 바가지? 같은 곳에 담겨 있는거임 그래서 또 뚫어지게 보고있으니까
아줌마가 아 그거 손 빨래 할려고~ 왜 그렇게 봐 그걸~ 이러길래 네? 아... 그냥 ㅎㅎ... 잠깐 한눈 팔려서...ㅎㅎ 이러고 멋쩍게 웃었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이거 줄까 ㅎㅎ? 이러길래 네?? 이러고 대답하니 아니~ 저번에도 와서 자꾸 뚫어지게 보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는 냅다 아 저는 좋은데.. 그래도 되냐.. 이러니까
반 진심 반 농담이였는데 좋으면 가져~ 이러길래 아 넵 이러고 나도 장난좀 치려고 주워서 아줌마 보는 앞에서 팬티 냄새를 맡았음 진짜 그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내 좆대가리를 존나 쌔게 자극하는거임
그러곤 발기 돼서 장난기 빼고 너무 좋습니다... 이러니까 어머 어머 젊어서 그런지 되게 저돌적이다 자기 이러는거임 갑자기 호칭이 삼촌,총각에서 자기라고 부르니까 기분이 야리꾸리 해져서
저 못참겠다 빨리 일 끝내야 할 것 같다 이러니까 그러면 잠깐 화장실좀 써~ 내가 자리 비켜줄게 ㅎㅎ 이러길래 그러면 고객님이 저 좀 도와주시면 안되겠냐 ㅎㅎ... 이러니
내가 어떻게 도와줘? 이래서 그냥 만져만 달라니까 자기 너무 적극적이라고 젊은 총각이 이렇게 좋아해주니 자기도 너무 좋다고 말하길래 그냥 앞에 가서 아줌마 손 잡고 내 바지에 손을 댔음
그러니까 딴딴하다~ 어려서 정말 다르다 이런식으로 얘기 하고 그냥 더 이상 못참겠어서 키스 하면서 목을 핥으면서 원피스 윗 부분을 내렸음 그러니까 가슴이 나오는데
뒤로 손 올려서 브라를 막 벗으시는거임 그러고 가슴을 막 존나 빨다가 아 여기서 말고 침대로 가자 하셔서 그러자고 그냥 키스하면서 침대로 갔음 거기서 다 벗고 내껄 빨려고 하시는데
자기는 자지가 엄청 야하게 생겼다~ 이러고 존나 흘러 나온 쿠퍼액을 핥아 드시는거임 짜다 ㅎㅎ 이러시면서 진짜 미친 개풀발해서 아줌마 입에 내 자지를 맡기는데 빠는 스킬이
진짜 20대 애들이랑은 차원이 다른거임 나는 그냥 아줌마 유두만 존나 비비고 만지면서 흥분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위로 올라와서 아 너무 오랜만인데 하고 슬슬 문지르다가 삽입을 하시는거임
살집이 쫌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떡감이 진짜 개 좋았음 위에서 내리 찍는게 아니라 넣은 상태로 앞뒤로 왔다 갔다 하시는데 엄청 느끼시는거임 좋다면서 나도 너무 좋다 고객님 지금 너무 섹시하시다
이러니까 고객 말고 누나라 부르라길래 누나 지금 나 너무 좋다 이러면서 아래서 막 찔러줬음 위로 그러다가 쌀거 같아서 뺴고 뒤로 하고 싶다고 누나 엉덩이가 진짜 섹시하다고 해서 뒤치기 막 갈기면서
아줌마를 개같이 따먹기 시작하는데 내가 흥분을 좀 많이 했나봄 쌀거 같아서 바로 빼서 침대에다 싸버렸더니 안돼 안돼 하시더니 내 자지를 또 막 빨기 시작하는거임 근데 이게 남자는 사정 한 후에
바로 귀두 자극되면 오르가즘이 배로 오잖슴? 그 상태로 아예 가버리니까 조금 주눅들면서 잘했어 잘했어 하고는 씻으러 가심 그리고 나도 씻고 나와서 일 마저 다 하고 감사하다... 이러니까
아니라고 자기도 좋았다고 내 생각나면 내 팬티로 해결해~ 이러셨음 그러곤 따로 연락은 안해봤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나도 미친놈이였던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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