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6
허똥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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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15:20
한동안 바빠서 잠깐 탈퇴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예전에 미용실 썰 기억 하려나 모르겠지만 나는 여전히 아줌망와 원만한 섹파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퇴근 하고 찾아가 마칠 떄 쯤 한 번 하고 점점 연인처럼 가까워졌지
예전에 있었던 일을 요약 하자면 미용실에서 아줌마가 맘에 들었고 결혼을 했다는 것도 알지만 그냥 흥분되어 가운 안에서 자지를 꺼내기도 하고 가운에 갖다 대면 희미하게 보이는데 모른 척 하면서
대고 쿠퍼액이 나오면 가운에 묻는데 그 회색 옷에 물 묻은 것 처럼 엄청 티가 나서 모를 수가 없는데 그런 스릴을 즐기다가 어느 날 불록 한 것을 본 아줌마가 스윽 만지면서 시작 됐지
'미용실' 이라고 치면 1~6까지 있을 거니 자세한거는 거기서 읽어보셔요!
미용실에서 서로 흥분 하고 급하게 옷을 입고 사무실로 가는데 밖에 아저씨가 들어왔다. 순간적으로 남편인가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남편은 아니었다. 그냥 예약 손님일 뿐
그렇지만 아줌마와 내가 숨을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의심했다. 다행히 하는 장면은 못 봤겠지만 타이밍이 좋은 스릴이었다.
그 뒤로는 간간히 만나서 섹 하고 헤어지고 반복을 해서 딱히 이야기는 없지만 완전 섹 하기 전 미용할 때 썰을 좀 풀자면
머리가 지저분해서 간 것도 있지만 온통 내 신경은 자지에 가 있었고 어떻게 아줌마랑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한 번은 폰에 야동 틀어 놓고 앞에 올려 놓았는데 (재생 안하고 멈춰 놓고)
보일 듯 말 듯 한 자리에 올려두고 밝기도 최대로 보이도록 그러면서 내 자지 만지면서 흥분 했었다. 하필 그냥 아줌마가 핸드폰 올려놓은 선반 밑에 콘센트가 있어서 뭐 꽂으려고 다가가면서
내 폰을 봤다? 야동도 여자가 방아찧기 하고 있는 거라 개 흥분 됐는데 아줌마 눈이 내 폰을 향하고 한 2초 정도 보고 아무일 없다는 듯 미용을 계속 했다.
오랜만에 들어오면 필력이 많이 딸리네 뭐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 달아주면 최근 어땠는지 적어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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