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탄회하게 풀어보는 중2때 여관바리한테 아다 뗀 썰
중1때 처음 야동을 접하게 되었고 중2 봄 쯔음 첫 자위를 했음. 그 뒤로 일주일마다 몰래 자위하고 그랬는데 야동 볼 때마다 자지 빨리는 느낌이 너무 궁금한거임.
그래서 존나 병신같지만 허리 굽혀서 혼자서 빨아보려고도 했는데 한남소추가 될리가 있나...
난 보지에 자지 넣는다는거보다 빨리는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는 느낌 존나 검색해보고 그랬는데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느낌이 존나 궁금하더라고.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었고 부모님이 고시촌에 있는 학원으로 날 보내게 되었음. 그래서 난 지하철 타고 학원 다녔는데 어느 날 학원에서 저녁파티한다고 해서 9시 됐나 그 쯤 집에 가게 되었음. 지하철 타려고 역가던 찰나에 여관거리가 있어서 인터넷에서 봤던 썰이 떠올라 그냥 한 번 쓱 가봤음.
내가 궁금해서 빤히 쳐다보니까 할머니가 "학생, 놀다 가~" 이러는거임. 혹시나 싶어 "저 중학생인데 되나요..?" 라고 물어봤는데 "어유 학생은 꼬추 없어? 없으면 못 놀고" 이러길래 얼마냐 물었더니 2만원이라는거임. 15살에 2만원이면 되게 큰 돈이었는데.... 마침 교통카드 충전하라고 준 5만원이 있던거임. 그래서 얼른 2만원 주고 허름한 여관에 들어가서 방 배정을 받고 씻고 있으라는 말에 존나 긴장된 채 씻었지.
씻고 나왔는데 그 타이밍에 여관바리도 들어왔는데 엄마보다 나이 많은 분이 들어와서 90도로 인사를 했음. 그러자 껌 질겅이며 "너구나. 귀엽다. 몇 살이야?" 라고 해서 15살이라 하니까 "섹스는 해봤고?" 이러길래 처음이라니까 "누나한테 맡기고 나도 15살 자지는 처음이라 너무 좋다" 이러더라고. 침대에 누우라길래 바로 누웠고 "불 킬까? 끌까?" 이러길래 구경하고 싶어서 켜달라고 했지. 그리고 여관바리가 옷을 벗고 속옷 차림이 되자 난 혈기왕성한 때라 바로 발기가 됐지. 그러자 "야 벌써 커지면 어떡해. 아유 귀여워" 이러곤 브라랑 팬티 벗는데 내 기억상 실제로 자세히 본 완전 처음인 여자의 가슴과 보지털을 보니 존나 흥분되는거임.
여관바리가 가슴을 내 얼굴에 대더니 젖꼭지 혀로 돌려봐. 이러길래 존나 본능적으로 젖꼭지 빨면서 첫 가슴을 만져봤음. 존나 부드러웠는데 손에서 가슴 촉감이 안 사라지더라고. 그리고 난 존나 흥분해서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음. 여관바리가 컷하더니 바로 내 젖꼭지 핥아주는데 와 시발 몸 존나 떨리고 젖꼭지는 존나 간지럽고 못 참겠더라. 느낌 이상하다니까 즐기다가라며 젖꼭지 존나 핥아주는데 난 벌써 극락을 맛 봤음.
그리곤 자지 잡더니 "귀엽다. 자지 맛있게 먹어줄게" 이러길래 "네"하니까 바로 혀로 살살살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미친 15년 인생 처음 오랄을 받으며 자지 빨리는 느낌을 알게 됨과 동시에 정신줄을 놨음. 온 신경이 자지에 가 있기는 한데 뭔가 이 공간에 없는 것 같으면서 분명 자지가 존나 간지러운데 발가락이 간지러운거 같고 모르겠음. 막 몸 붕 뜬 것 같고 정신이 안 돌아오더라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숨 헐떡이고 하악하악 거리니까 좀 멈추더니 "하 시발새끼 자지 존나 맛있네?' 이러면서 혀 내밀고 손으로 자지 움직여서 혀에다가 툭툭 쳐주는데 착착착 소리가 너무 꼴리더라.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아 시발련 존나 잘 빠네" 이러니깐 빵 터지더라고 그리고는 "야 너 존나 웃기는 애다? 누나가 특별히 또 서비스 해줄게. 원래 빨아주는 것도 만 원씩 받는데 15살 자지 너무 맛있어서 꽁짜로 해주는거야" 이러고는 다리 벌리고 들어 올리라는거임. 뭐지? 싶어 일단 했는데 똥까시 해주는데 시발 똥꼬 존나 간지러우면서 나도 모르게 또 극락을 가더라. 똥꼬 존나 빨리다가 여관바리가 손으로 똥꼬 비비더니 손가락 천천히 넣는데 시발 난 존나 아파서 "아아아악 아파요" 이러는데 웃으면서 "좀만 참아봐" 이러더니 다 들어오는데 막 똥 쌀거 같은 느낌이 들어 몸을 베베 꼬았지.
그러자 여관바리가 너 자꾸 안 움직이면 더 안 해준다? 이러길래 그냥 참아봤는데 손가락 왔다갔다 하는데 뭔가 아프면서도 존나 간지럽게 좋은 느낌이 들어서 좀 느꼈더니 "존나 변태새끼였네." 이러곤 왔다갔다 하는 속도가 더 빨라지더라고. 난 응가 나올거 같아서 뭐 나올거 같다니까 "원래 그런거야" 이러고 계속 해주더라고. 그러다가 손가락 왔다갔다 안 하고 안에서 막 손가락 돌리는데 존나 자지 안에가 막 부글거리면서 똥꼬는 존나 간지럽고 개극락이더라.
그러다가 멈추게 되었고 여관바리가 여성상위로 노콘으로다가 해주는데 ㄹㅇ 1분도 안 되어서 쌌음. 지금쯤 그 여관바리 살아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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