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부끄러운 우리엄마
그냥 혼자만 알고있으려 했다가 걸릴일 없는 핫썰에 익명으로 썰좀 풀겠습니다. 우선 어머니는 올해45세이시고 아버지는 50대 중반 이십니다 두분이서 회사에서 만나셨는데 어머니는 고등학교 졸업만하고 바로 회사에 취직하셨고 아버지는시골에서 공부를 나름 성실하게 해서 이름있는 대학교를 졸업하시고 대기업에 취직하셨습니다.
일단 어머니에 대해 소개하자면
젖통이 워낙 커서 그저 흔들기만 해도 옷이 말려 올라갈정도로 가슴이 많이 크신편인데 제가 어머니 외출했을때 브라사이즈를 보니깐 대부분 c~d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본인도 가슴 큰걸아시는데 가슴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랑?등을 이유로 이제 외출하실때 노브라나 가슴파인 옷을 주로 입고 아올렛 이나 사람 많은곳에서 노출을 과감히하시는 편인데 아무래도 노브라에 그런옷을 주로 입으니 아저씨들이 유독 우리 엄마를 힐끔힐끔 많이 쳐다보는 시선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근데 제가 볼때 우리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선을 즐기는거같아요.
초등학교때 제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상관없는데 중학교나 고등학교쯤되면 제 친구들도 알껀 다 아는 시점이잖아요?? 근데 집에서 노브라가 편한게 맞아도 유두 다 티나고 가슴골 파인 옷 입고 애들 과일 갖다주거나 화장실에서 소변보면 소변소리가 들려서 물 틀어놓고 소변보라는데 기어코 물 안틀고 소변봐서 애들 앞에서 뻘쭘한적이 많습니다.ㅋㅋ 우리 엄마지만 참 천박한거같아요. 제친구들이 너네 엄마 예쁘다라는 말을 참 많이하는데 아무래도 친구엄마보다 나이대도 좀어리고 몸매가 좋아서 제 친구들도 집에서 우리 엄마 상상하면서 한발 빼지 않을까요?
한번은 성인인증이 필요해서 엄마가 주방에서 설거지할때 엄마 폰을 잠시 방에 가져가서 썼는데 이때 뭔 호기심인지 몰라도 엄마 갤러리가 보고싶어서 엄마 폰으로 갤러리를 들어갔는데 나체로 욕실에서 셀카 찍은게 있더라고요.ㅋㅋ 아싸득템이다 하고 제폰으로 바로 전송시켜서 그날저녁에 빨래통에있는 엄마 팬티 꺼내다가 바로 딸 좀 여러번 친거같네요ㅋㅋ. 저희 어머니가 많이 프리하셔서 샤워하고 나오시면 옷을 안입고 나오시는데 아쉽게도 유두가 갈색에 흑보긴 하지만 맥주3캔에 소주2병정도 먹어도 안취하는 주량에 학창시절때 자기도 담배 좀 많이 피면서 놀았다고 얘기하는 우리 엄마 .
아빠말고도 몇명이 먹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남사친도 나름 있는거같은데 이 남사친들은 울엄마를 유부녀로 볼지 여자로볼지..ㅋㅋ
제가 중학교때까지민해도 엄마랑 같이 목욕을했는데 항문이 많이 벌어져있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건 누가 개통한건지.. 제 생각엔 아버지는 순박하셔서 후장섹스 하실분이 아닌거든요. 여러분은 결혼한사람 후장이 개통되있으면 무슨생각 드실꺼같나요?? 그리고 원래 다른 집들도 저희집과 마친가지로 어머니가 이렇게 프리하신지 궁금합니다!
[출처] 내겐 너무 부끄러운 우리엄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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