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24 8 24 토요일 있었던 일 썰 풀어봄 (feat 비아그라)
젊었을 때는 정력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30대 후반에 동네 아주머니하고 섹파가 되었습니다 2009년이었습니다
남편은 지방에 근무하면서 한 달에 한번도 오기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습니다 초대남 빼고 다 해주었습니다
참 인성도 좋고 내 인생의 은인이라고 나는 생각하는 분입니다
그 분도 나를 많이 위해주는 분인데 처음에 섹파로 만났지만 지금은 오랜 세월 만나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많습니다
나는 50세 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고 그 분도 내가 약을 먹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 나보고 앞으로 약을 먹지 말라고 해요
내가 약 안 먹으면 잘 안 될 것 같다고 하니까 자기가 약 안 먹어도 사정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다음부터는 약을 먹지 말고 오라고 해요
왜 약을 먹지 말라고 하냐고 하니
그 약이 부작용이 많다고 장기 복용하면 안 좋다고 안 먹고 한번 해보자고 해요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면서요
나는 일단 알았다고 하고 어제 약을 안 먹고 만났어요
근데 그 분이 옷을 벗길래 나는 물빨 하기 시작했어요
예상대로 완전히 발기가 되지는 안되더라구요 50% 정도 ?
그 분은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어요
혀로 룰루 랄라 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나는 키스 하면서 동시에 대화를 했어요
입과 입이 닿은 상태로 대화를 하늗데 그게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그 분은 동시에 내 소중이를 만지고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자지가 막 스기 시작하더니 얼마 안가서 나는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나름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타고 흐르더라구요
나는 다음부터 약을 안 먹고 만나겠다고 그 분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비록 섹파로 만나고 있지만 나의 건강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어제 참 많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출처] 어제 2024 8 24 토요일 있었던 일 썰 풀어봄 (feat 비아그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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