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시녀 도와줬다가 떡친 썰
러시아에서 온 안나와 소식이 끊기고 몇년 뒤, 나는 명동 주변에서 볼일을 보다가 중앙우체국 건물 스타벅스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던 여자 눈이 마주쳤다. 명동에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에서 온 여행객이나 일본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이 여자는 한 눈에 일본인임을 알아차렸다. 여자는 불안한 표정으로 can you help me? 라고 했는데 일본인들이 쓰는 영어 특유의 어눌한 발음에 있지만 대화 해보니까 일본인 평균보단 영어를 잘하는 편이었다. 들어보니 일본에서 홀로 여행왔는데 스타벅스 앞에서 통화하던 중 캐리어 가방이 갑자기 사라져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그 가방 안에 여권, 신분증이랑 현금 등 결재수단이 들어있는 지갑, 옷, 세면도구, 핸드백 등등 지금 들고 있는 핸드폰 빼고는 다 거기 안에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일단 그 여자를 진정시키고 중앙우체국 뒤에 새로 지어진 호텔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그 친구의 임직원용 숙박권으로 객실을 급하게 잡아줬고 마침 체크인 시간이라 체크인을 한 다음 같이 가방을 찾아주겠다고 했다. 그 여자는 굳이 이렇게까지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나는 예전에 어학연수 시절 비슷하게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도와야겠다 싶었다 라고 얘기하니까 멋쩍게 웃었다.
나는 그 주변에 20년 가까이 살았기 때문에 주변 지리를 훤히 알았고 중앙우체국 주변 여기저기 탐문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우체국에서 을지로 입구 방향으로 좀만 걸으면 호텔이 하나 더 있는데 누군가 떠밀려간 가방을 호텔에 분실물로 맡겨놓았다고 해서 그 여자가 내용물을 확인한 뒤 가지고 나왔다. 나한테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괜찮으면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고 나는 며칠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럼 서울 투어 가이드를 해주겠고 했다. 길거리에서 팔던 십원빵과 커피를 마시면서 통성명을 했는데 이름은 유카고 나보다 3살 어렸다. 유카랑 같이 다니는 동안 나는 교통비 제외하면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저 십원빵도 내 돈을 내려고 하니까 유카가 내 손등을 탁 치면서 다메! 라고 하면서 본인이 계산했다. 이 날엔 쇼핑하러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 보단 한국 사람들이 옷을 사는 곳 위주로 가서 유카의 옷을 골라줬다. 유카가 이것저것 입어보고 즐거워하면서 환하게 웃는게 예쁘고 귀여웠다. 유카는 서울에서 하고싶은 것들을 쭉 나열했는데 남산가기, 인사동 가기, 한강공원 가기, 강남 맛집가기 등등 있었는데 일본에 귀국하기 전까지 함께 해주겠다고 했다. 저녁엔 내가 자주 가던 강남에 있는 돼지고기집에 함께 가서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유카는 돌아오면서 호텔 방에서 비루(맥주) 한 잔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볼 일이 있어서 일단 사양했다. 라인에 유카를 추가하고 다음날 인사동에 함께 가기로 했다. 다음날 유카와 인사동, 남산 투어를 갔다가 이번에도 저녁에 자기 방에 초대했지만 또 거절했고 내일은 꼭 비루 마시러 가겠다고 하니까 시무룩하다가 환하게 웃는게 너무 귀여웠다.
서론이 길었는데 중간과정을 짧게 요약하면 다음날 한강 피크닉을 하다가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 유카가 돗자리 위에서 나한테 안겼고 오늘밤 유카랑 무슨 일이 나겠다고 직감했다. 나는 섹스를 제대로 가르쳐준 학원선생님에게 배운대로 독일 수입 병맥주와 닭강정을 이마트에서 사서 유카의 객실로 왔다. 맥주 마시면서 한국 여행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오니짱(오빠. 듣기론 가족을 제외하면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한다)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고 신나서 말하는게 정말 귀여웠다. 마시다가 살짝 취한 유카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얼굴은 약간 붉어져있고 살짝 풀어헤친 부분으로 하얀 속옷이 보이면서 오니짱... 이라고 하니까 나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몸이 반응하여 유카를 덮쳤다. 침대 위로 자빠뜨려 입을 맞추자 유카는 내 입술과 혀를 받아들이고 맛있게 빨았다. 나도 옷을 벗으며 유카의 아담한 가슴을 주무르다가 맛있게 빨아들였고 유카는 AV처럼 소리를 냈다. 오늘은 이 호텔방을 무대로 AV 한편 찍어보자는 각오로 유카를 마구 거칠게 유린했다. 가운을 완전히 벗기고 집어던진 다음 유카를 고양이 자세로 만든 다음 팬티 위로 엉덩이와 음부를 애무했다. 유카의 곱고 하얀 피부와 탐스런 엉덩이가 흰색 팬티 위에 가려져있는게 너무 자극적이었고 그대로 내 좆은 나가사키에 떨어졌던 원자폭탄 팻맨처럼 거대해졌다.
유카의 엉덩이를 스팽킹하면서 69자세로 만들었고 유카는 맛있게 내 좆을 빨았다. 내가 거칠게 음부를 자극하고 엉덩이를 스팽킹 할때마다 으응 이런 신음소리를 내서 정복감이 드는게 정말 만족스러웠다. 나는 일어서서 유카를 무릎 꿇린다음 머리를 잡고 빨게 했는데 유카가 내 좆을 핥으며 쭉쭉 빨아 재끼니까 정복감이 제대로였다. 유카를 눕히고 나는 구멍 안에 그대로 쑤셔 넣었다. 유카의 구멍은 생각보다 좁아서 허리에 힘을 주고 푹 쑤셔넣으니 들어갔는데 유카는 비명을 질렀다. 순간 멈춰야하나 싶긴 했는데 유카는 다리를 벌리고 날 껴안으며 받아들였다. 유카가 그대로 나에게 키스하니까 다시 허리를 움직였고 유카는 일본어로 무슨 말을 했지만 나는 일본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알아듣진 못했지만 AV에서 자주 듣던 단어들이었기 때문에 멈출 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그대로 유카를 안아들고 여성상위 자세로 바꿔서 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박았는데 유카도 허리를 흔들어줘서 더 깊게 박혔다. 유카가 흥분해서 내 몸을 손으로 짚으면서 힘이 들어가 손톱으로 날 긁었지만 지금 내 좆에 느껴지는 쾌감이 너무 커서 아픈 느낌이 없었다. 점점 사정감이 오고 있는데 유카는 허리를 비틀고 손이랑 발끝에 힘이 들어가는걸 보니 절정이란걸 알아채고 나는 지금 당장 유카 안에 싸질러 갑자기 국제부부가 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좆을 빼고 손으로 마무리해줬다. 유카는 힘이 빠져 나에게 안긴채로 늘어졌고 나는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뒷치기로 박았다. 바로 다시 하기엔 유카 힘이 딸렸는지 이야아(대충 싫어 이런 느낌인듯) 이러는데 더 흥분되서 미친듯이 박다가 유카의 엉덩이 위에 싸질렀다.
유카는 방긋 웃으면서 날 욕실로 데려가 함께 샤워를 했다. 유카가 날 여기저기 씻겨주면서 만지니까 좆이 또 서버렸고 유카는 에에에? 나니? 이러면서 내 하체를 씻기다가 좆을 빨아줬다. 유카의 애무로 똘똘이는 다시 힘을 회복했고 나는 유카를 일으켜 샤워부스 안에서 그대로 뒤로 박았다. 유카는 오니짜앙 야메~ 이러는데 이미 내 좆은 들어가버렸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아까 격렬하게 일을 치뤘고 며칠 내내 유카를 데리고 돌아다니다보니 다리에 힘이 딸리는게 느껴져서 대충 수건으로 우리 몸을 닦은 다음 유카를 들쳐안고 침대에서 다시 일을 치뤘다. 이번엔 정상위로 유카와 손을 맞잡고 허리를 미친듯이 움직이다가 유카의 배 위에 사정했다. 내가 직접 유카 위의 정액을 닦아준 다음 유카가 내 품에 안겨 키스하다가 잠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또 유카와 신나게 모닝섹스를 한 판 치르고 체크아웃 한 다음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인천공항에 출국하는것도 마중을 나가 함께 비행기를 기다렸다. 유카는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는지 계속 내 품에 안겨 떨어지기 싫어했다. 나는 나중에 일본에 보러갈테니 계속 라인으로 연락하라고 하자 유카는 눈물을 닦으며 출국 게이트로 가기 위해 일어났다. 그렇게 유카를 보내다가 유카는 다시 나한테 달려와 찐하게 키스했다. 주변에 사람들이 처다보는 시선이 느껴져 민망했지만 유카를 밀어내진 않았다. 유카는 기다리고 있을테니 꼭 연락하라고 하며 비행기를 타러갔다.
유카와 주기적으로 라인으로 연락하다가 반년 정도 뒤에 나는 도쿄에 갈 일이 생겨서 유카에게 알려줬고 유카가 본인이 사는 곳 주변으로 숙소를 잡는걸 도와줬다. 내가 나리타 국제공항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유카는 날 알아보고 달려와 안겼다. 나는 도쿄에서 볼일을 볼 때 외에는 유카와 함께했는데 유카는 내가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도쿄에서 가이드를 해줬다. 물론 밤에는 그 동안 굶주린 만큼 서로에게 성욕을 풀었는데 온천 료칸 같은 곳에서 유카타를 풀어 헤치고 하던 섹스가 가장 좋았다. 유카와는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긴한데 여자친구도 아니고 섹파도 아닌 외국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다. 다만 '친구'이기엔 서로 몸을 섞으면서 섹스를 좀 많이 하긴 했지만. 유카와 결혼한다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유카의 가족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고 우리 아버지는 일본하면 치를 떠시기 때문에 힘들 것 같다. 다만 다른 사람들한테 일본 여자와 연애 및 결혼은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헌신이라는게 뭔지 제대로 알게된다.
[출처] 일본 스시녀 도와줬다가 떡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wr_id=5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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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또 경험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 재미있게 읽으면 되는거죠.
저도 사실 일본여자 두번 만나봤는데 일본여자들이 한국남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긴 합니다. 매너있고 친절하게 대하면 일본여자들도 친절하게 받아주고요.
그리고 저도 만나기 전에 몰랐는데 일본남자들이 식물남? 같은 이미지라 나약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더군요. 그래서 매너있고 친철하고 의지력 이 있는 한국남자는 쉽게 사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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