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여행
익명
116
13537
5
2024.08.26 07:45
16년전 정도됐는데 아내와 앙코르와트 6박7일 갔는데 버스 타서 가이드가소개하는데 부부, 회사일행, 친구들 당시 내눈에 신기한거는 엄마와 아들이라며 소개하는데 아들은 체격이 나보다 큰거 20살은 넘어 보이고 엄마는젊어 근데 다니다 보니 그런게 간혹 보이더라고
그 엄과아들은 우리방 옆이고 발코니
도 있고 그기 맥주 좋음 캔들고 발코니서 아내랑 걸치자고 나갔는데 옆 발코니 엄마는 팬티만 아들은 홀딱해서
둘이 장난치고 있더라. 막 때리고 ,
엄마 아푸다 ,엄마는 젖가슴 출렁이고
가이드한테 물어봤지 저방 침대 더블,
트윈 하니 선생님 방이랑 같음.
왜요, 궁금해서 모자지만 한침대는
쫌 하니 가이드 왈 모자간 더러와요.
한침대 쓰요. 당연하는 거 처럼 말함.
티비프로그램에도 모자지간 다정히
여행하네
부녀지간은 못밨어
최근에도 동남아에서 모자간 여행
심심찮게 봄.
부부는 모자 표정 관찰하는
재미 즐김
앞좌석에 앉은 모자간 참 엄마 손이
어디 있는지 아내는 옆구리 찔러서
하지마 아푸다고
그래도 좋은 여행하시길!
[출처] 엄마와 아들 여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wr_id=58322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블루베리요거트 |
01.12
+9
runx3 |
01.07
+10
곰팅 |
01.05
+24
ZziZzi |
01.05
+58
나온이 |
01.05
+39
ZziZzi |
01.05
+68
ZziZzi |
01.05
+54
wolino |
12.29
+1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16 Comments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와우 기대되는 스토리네요 굿굿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4,08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