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아내와 초대남 (1)
눈팅만 하다가 저희 부부 얘기를 써볼까해요
30초 동갑 부부입니다.
3년전부터 시작한 초대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대학생때부터 오래 연애하다가 결혼했습니다.
서로 성에 개방적이여서 하고싶은거는 다 해본거 같아요.
성욕도 왕성해서 불만은 없었는데 문제는 와이프가 오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오랄은 남자가 좋은거 아닌가? 맞죠 근데 아내는 특이하게 연애때부터 오랄하는걸 정말 좋아했어요.
물고있으면 맘이 편해진다나 뭐라나...ㅋㅋㅋ 동거할때도
와이프는 오랄하면서 폰하고 있고 저도 폰하고 있고 그런게 일상이었습니다.
이게 20대 때는 좋았는데 서른가까워지고 그러니까 체력이 부치더군요...와이프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제꺼를 찾는데 좋으면서도 피곤하고 주위에 말해 봤자
"복에 겨운 놈" 소리를 들을게 뻔하니 뭐...ㅋㅋ
와이프는 나날이 성욕이 더 쎄지는데 저는 일에 치이다보니 이제는 두번만해도 내일이 두렵고 잠이오고...ㅋㅋ
섹스를 할때도 와이프 입에는 항상 딜도를 물려놨습니다.
앞뒤로 박히는걸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던 어느날 관계중에 제가 "걸레년아 다른 남자 좆물도 먹고싶지?"라고 했더니 "응 다 먹고싶어"라는데 끝나고나니 마음에 걸리기도하고 평소에도 네토에 흥미가 있던지라 같이 누워있을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초대남 이런거 관심있어?"
"..." 대답을 안하더군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와이프랑 싸우고 잠깐 헤어졌던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 와이프가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다닌걸 알고 있었습니다.
저랑 헤어진때니 딱히 상관도 안하고 그래서 그때 얘기 해달라했더니 망설이길래 나 그런거에 흥분하는거 알잖아 했더니 말해주더라고요
잠깐 헤어졌던 두달 동안에 과팅도하고 헌팅술집도 다니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났다고 했습니다.
웃긴게 아직 저한테 마음이 남아있어서 관계는 안했고 만난 남자 3명 다 오랄만 해줬다고 하더군요ㅋㅋ...
자지는 빨고싶은데 관계는 제가 생각나서 못하겠고...그래서 남자들한테 생리중이라고 거짓말치고 실컷 빨았다고하더군요.
그때 와이프가 24살때인데 만난 남자중 두명이 갓 성인된 20살 새내기였다고...ㅋㅋ 어려서 그런지 반응도 좋고 좆물도 시원시원하게 싸고 새벽까지 4-5번은 거뜬했다고 하는데 와이프 표정이ㅋㅋ 과거에 젖었는지 몽롱했어요
그때 되겠다는 확신이 생겨서 관계할때마다 와이프 입에 딜도 쑤시면서 어린좆 맛있냐? 이런 야한말 상스러운말들을 많이 했습니다ㅋㅋㅋ와이프도 좋아죽더군요
어느날 관계 후 같이 누워있는데 와이프가 말했습니다.
"저번에 말한거 그거...초대?있잖아..." 크 끝났구나 생각이 들면서 바로 폰으로 제가 평소에보던 트위터 초대부부 계정들을 보여줬습니다ㅋㅋ..
어머 어머 이러면서 엄청 유심히 보더라고요ㅋㅋ
결국 아내와 합의후 부부계정을 만들고 저희의 야한일상?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아내도 능욕 당하니까 좋아하고..ㅋㅋ 그렇게 두달즈음 지났을까 제가 아내에게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우리도 한번 불러볼까?" 와이프는 제가 이말하기를 기다렸는지..ㅋㅋ 조금 신나서 괜찮겠냐고 되묻더군요.
망설이길래 그럼 처음엔 관전으로 부르는건 어떠냐고하니 와이프도 좋다구ㅋㅋ...
그후로 모집글을 올렸는데 미친...ㅋㅋㅋ Dm이 폭주하더군요...
지가 초대남 경력 10년이라는둥 무슨 배불룩나온 스윗 40-50아재들 부터...아이고ㅋㅋㅋ 무슨 자신감인지 본인은 존잘이라면서 사진은 끝까지 안보내고 나이 속이고 대환장 파티였습니다ㅋㅋ
그만둘까도 생각하다가 혜성처럼 등장한 두 후보...
27세 남자와 갓 20살된 따끈따끈한 애기 ㅋㅋㅋ
둘다 성병검사지 얼굴 신분증 전부다 인증했고 허세 없이 솔직하게 말하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27세 남자는 관전 3번 가봤고 20살 애기는 아다...ㅋㅋㅋ
얘네 둘 중하나로 하자 결심했습니다 저는 27살 친구가 맘에 들었는데 와이프가 제가 설명하기도 전에 20살 애기를 딱 집더니 "얘!!!" 이러더군요ㅋㅋ...
솔직히 저한테 선택권이 있는것도 아니고뭐...ㅋㅋ 알겠다고하고 27살 친구한테는 다음에 기회있으면 불러주겠다고 하고는 20살 친구랑 대화를 하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다가온 첫 관전의 날...
토요일에 모텔 숙박으로 각자 방을 잡았습니다.
그 친구가 몇 호실인지 얘기해주길래 니가 오라고 하니까
거의 1분만에 누가 똑똑똑 ㅋㅋ...
열어주니 진짜 애기같더라고요 사진이랑 다를게 없는?ㅋㅋㅋㅋ 키는 170정도에 58키로인 친구ㅋㅋ 솔직히 중딩같았어요 얼굴은 잘생겼는데
서로 첫인사하고 맥주한캔 주니까 고개돌리고 마시더군요ㅋㅋㅋ 편하게 하라고 하고는 얘기 나누는데 시선은 욕실ㅋㅋㅋㅋ
와이프가 욕실에서 샤워중이었습니다ㅋㅋ
반투명 유리로된 모텔이라 와이프 실루엣이 보이는데 계속 맥주 홀짝이면서 힐끔힐끔 보더군요ㅋㅋㅋ
와이프가 씻고 나왔는데 팬티만 입고 위에는 안입고 가운 딱 걸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애기가 일어나서 90도 인사 박으니까 와이프는 보지도 않고 그래~하고는 머리말리는 와이프..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맘에 들었는데 싸보일까봐 일부러 시크한척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셋이 맥주 까는데 애기는 와이프 가슴에 정신팔려서ㅋㅋㅋㅋ귀엽더군요
분위기도 무르익고 주의사항 알려주고 와이프랑 저랑 섹을 시작하고 그 친구는 의자에 앉아서 맥주 홀짝이면서 관전을 시작했습니다
[출처] 오랄아내와 초대남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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