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만남_3
주말이라 나도 쉬다 오느라 3화가 늦었네... 이해좀해줘
나는 2화때 누나집앞에서 일이 있고
급격하게 누나와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거같다.
청소하면서 누나와 꿀 떨어지는 아이컨택을 한다던지, 뭔가 스쳐지나갈때 손을 슥 만진다던지
그런 짜릿한 생활을 1~2주를 이어 오면서 나도 조금 더 과감해져야겠다.
입술 가슴 누나를 범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기 시작했다.
일하다가 둘이 있던 상황이와 누나에게 나는 물어봤다.
남편분 늦게 들어오니깐 언제 한번 집 구경 시켜주라 궁금하다~ 물어보았다.
누나는 조금에 망설임도 없이 그래? 하더니 내일 나는 쉬니깐 애들 재울테니깐 집앞에와서 전화를 하라고 했다.
나는 오 이게 ? 라는 마음과함께 내일만을 기대하며, 상상을 펼치며 하루를 기다렸다.
다음날
대망의 누나 집앞에 도착해 전화를 걸었다. 누나가 나즈막한 목소리로 30x호니깐 3층으로 올라와 라고 말을 해주었다.
나는 정말 설레이는 마음으로, 계단을 걸었던거같다.
문이 열리며, 이쪽이라고 손짓하는 빼곰 처다보고 있는 누나를 발견했다.
좁은 중문이 설치되어있는, 현관 신발을 벗고 나는 드디어 누나의 집으로 들어섰다.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에는 닫혀있는 방이있었다. 두 아이들의 방이겠지? 그리고 조금더 들어가 왼쪽에는 안방으로 보이는
넓직한 침대가 있는 방이있었다.
이미 내마음은 누나와 침대에서 둥굴고 있었다.
거실에 쇼파에 앉아 누나와 손을잡고 서로를 쳐다보면서 집에 별거없지 하며,
거실에 놓여있는 전자피아노가 보여, 아직도 피아노의 꿈은 누나가 놓고있지않아 언제든지 이룰수있겠다 하며,
서로 웃으면서 쓸대없는 이야기들을 주절주절 하며 시간이 흘렀다.
집구경해봤자 구경할게 별로없다. 집들이가면 다들 뻔하잖아?
나는 그때 침대가 시선에 들어와 저기가 안방이야? 하며, 가르키니 누나가 안방 볼래? 하며, 나를 안방으로 안내 했다.
퀸~킹사이즈의 침대와 정면에 벽걸이 티비 화장대 딱 생활정도 하는 작은 안방이였다.
들어왔지만 뻘쭘하게 뭐라고 할말이 있을까 나는 내앞에 있는 누나를 잡고 돌려, 눈을 쳐다보니
누나도 눈을 살며시 감는게 아닌가
나는 그런누나에 달콤한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3분정도한뒤 나는 본능적으로
누나에 목부터 등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엉덩이부분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며, 누나의 숨결이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브레이크 없이 누나에 가슴으로 손이 향하였다.
그런데 바로 말랑 거리는 감촉이 나는게 아닌가?
그렇다 누나는 집에서 편하게 노브라로 있었던거였다.
나는 그것을 놓치지않고 바로 누나에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손가락으로 누나에 유두를 살살 돌리며, 꼬집기 시작하니 키스를 하고 있던 누나에 입에서 작은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 나는 침대에 걸터앉고 누나를 내 무릎에 앉혔다.
서로 아이컨텍을하며 미소를 짓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나는 누나를 한손으로 끌어 안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계속 공략하며, 누나의 상의를 벗겼다.
거부감이 1도 없던 그런 누나에 행동에 나는 OK사인으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애무를하며,
내 자지에 비비고있는 누나의 하체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나는 누나를 들어 돌려 침대에 눕혀 누나의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대니 바지를 벗기는 누나에 다급한손길을 느끼꼇다.
그런나도 누나에 반응에 응답하여, 누나에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이미 흥건하게 물이 나와있는 누나의 보지는 벌써 준비가 되어있었다.
나는 청각적으로 흥분을 더 느끼는 사람으로써 누나에 보지에 씹질을 시작하였다.
이미 물이 많은 누나에 보지에서는 찌걱찌걱 소리와 물이나오는 철퍽철퍽 소리가 누나의 신음소리와함께 하모니를 이루고 있었다.
소리가 점점 커져 나는 안방문을 닫기위해 누나와 떨어져 안방문을 닫으며, 누나에게 다가가니 누나는 침대에 누워
이미 팬티를 벗고 넣어달라고 다리를 벌리고있었다.
보빨과 사까지도 받고싶었지만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지 하고 나는 바로 누나에 보지에 사입을 했다.
누나에 보지속은 너무나도 쪼임이 좋았다.
애를 2명이나 낳은 애엄마의 보지가 맞을까 할정도의 느낌이였다.
누나 쪼임이 왜이렇게 좋아? 하니깐 남편이랑 둘째 가지고부터 한적이없다고한다 못해도 3-4년 안해다는 소리
누나는 애들이 깰수도있어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으며, 내아래에서 박히고있었다.
섹스를 하는 도중에 나는 너무 황홀하고 내아래 이여자가 마치 내 여자친구인지 내 마누라인지 구분이 안가고있었다.
사정감이 몰려 오는 도중에 벽에있던 누나의 웨딩사진을 보였다.
그때 나는 잠깐 현실감으로 돌아오며, 아 이사람은 유부녀지라는 생각이 띵 하고 오는 와중에
나는 그상태로 누나 보지안에 질내사정을 했다.
아차 싶어 아래 있던 누나를 보았다.
누나는 이미 실신상태로 땀범벅인 얼굴로 가뿐 숨만 내쉬고 있었다.
옆에 있는 휴지를 가져와 나는 정성스럽게 흘러내리는 내정액과 누나의 애액들을 닦아주며, 너무 좋았다고 키스를 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씻으며, 이런저런 생각이 다온거같다.
유부녀구나 이누나가 이혼을하면 나랑 살아야하나?
질내사정했는데 셋째가 생긴다면 내 앨수도있을까?
그렇게 수 많은 생각이 와가며, 나랑 누나가 교대를 하였다.
아무리 봐도 나는 진짜 미친놈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계속 해 몰려왔다.
유부녀, 거기에 남편과쓰는 침대에서 섹스, 애들은 작은방에서 자고 있다, 질내사정
머리에 수많은 생각들이 오는 와중에 누나가 나와 내게 다가와 무릎에 앉으며, 오늘 너무 좋았다고 키스를 해주며,
남편이 일찍올수도 있다고 오늘은 그만 가보라고 한다.
일이 많아.... 일하러 4화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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