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스토리

*100% 픽션입니다.
지방에 사는 부부입니다.
와이프는 현재 40대 초반. 신혼 때 네토를 해볼까 하다가 애 키우느라 흐지부지였는데.
이제 여유가 좀 생기면서 네토가 가능해졌네요.
지난 편은 사진 문제로 잘린거 같아. 이번에는 최대한 스몰 사이즈로 넣어봅니다.
오늘 편은 '인격붕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읽어보시면 큰 도움 받으실 분도 계실거예요.
실제 와이프의 성적능력 개발에 성공한 방법이거든요.
재혼 후 발견된 전립선 암으로 전 발기부전이 되었죠.
네토를 하는 것은 변태적인 일이긴 하나, 결국 저도 아내를 사랑하기에. 그도 성적 만족감을 느끼게 해줘야 하기에 하는 일입니다.
자, 그런데 여성이 성적으로 개방되고 스스로 만족하는 길을 찾기에 정말 큰 벽이 하나 있죠.
육체적인 벽일까요?
아니죠. 사실 여성도 성감대가 다 존재하고 육체가 건강하면 다 즐기고 싶죠.
그게 아니라 사회적인 벽이 아주 강력하죠.
근데 그게 뭘까요?
사진에서 보시듯이, 어릴 때부터 이쁘고 숙녀로 자라면, 그리고 괜찮은 남자와 짝을 맺어 결혼까지 하면.
여성들은 머릿속으로 자연스레 '급'을 나누게 됩니다.
사실 자연 속에 인간 사이의 급이 어딨겠습니까. 그러나. 여성들은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급'이라는 거 때문에 결국 마음을 열지 못하더라고요.
제가 처음 네토를 시작하면서 3가지를 약속했습니다. 첫째, 성병은 없을 것이다. 둘째, 기밀 누설도 없을 것이다. 셋째, 최종 상대 선택은 자유다.
이정도면 사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리라 생각했지만요.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이 상대가 내 급 또는 내 급보다 더 위인가.' 였습니다.
그 급 이라는 거는 외모일수도 있고요. 재산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어쨌든 뭔가 그런 사회적 선입견, 세뇌가 아주 강했죠.
그리고 그것을 고상하게 부르면 '인격' 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결국 여성이 진정 잘 맞는 파트너를 찾고 경험하는데에는 인격붕괴가 필수죠.
물론 무슨 진짜 인간기본권 붕괴 이런건 절대 아닙니다.
즉, 인격붕괴란 상대에 대한 선입견을 다 풀고 그냥 한 남성으로써 만끽할 수 있는 세팅인것이죠.
이렇게 놓고 보면 인격붕괴의 과정은 다 나오죠.
즉, 여성이 평소에 자기보다 아래의 급이라고 생각하여 꺼렸던 상대와 황홀한 밤을 보낸다면 그 선입견은 사라지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네토 시 남성을 어디서 물색하냐 하시는데
저희 경우 아내의 동네 초등 동창이죠.
한 사람이 뚫리면 소문이 납니다.
그래서 공급은 계속 들어오죠. 저는 늘 그들 중 성병이 없고 괜찮은 상대를 검증하는 역할입니다.
이미 동창 중 부동산으로 큰 돈을 움직이는 벤츠남이 있었고
그 남성과는 아내가 급이 맞았기에 서로 돈독한 파트너 관계였죠.
하지만 그 이외 동창들 중에는 아내와 급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동창들 사이에 돈을 자주 꾸는 그런 사람도 있었죠.
이미 벤츠남을 통해서 사실 아내의 성적능력은 많이 발달돼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 지스팟, 애널까지 거의 모든 종류의 오르가즘을 다 느끼는 것을 제가 직접 목격했으니까요.
직접 자지를 통해 자주 맛을 보는 벤츠남의 전언에 따르면 아내의 경우 절정에 다다를 때 질 내부에 마치 소름이 돋듯이 돌기같은게 생긴다더군요.
그 상태가 되면 정말 한 두 번의 삽입도 너무 자극적이라서 황홀할 지경이라 합니다.
저도 사정 후 아내의 질 내부를 주의깊게 관찰하면서 손가락도 넣어보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이는 이를 '명기'라고 부르기도 하던데 그냥 제대로 성경험을 하면 여성들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내의 성 개발에 사용된 특수콘돔)
그런데 대부분 우리나라 여성들이 오르가즘 못느낀다 말 하잖아요. 이유는 간단하죠. 그 절정의 끝에 가기 전에 남성이 먼저 사정하고 끝내니까요.
하지만 저와 그 벤츠남의 목적은 아내의 절정 그자체도 있었거든요. 그러나 그 남성도 이제 나이 40대 후반,, 정력이 쇠하죠.
그래서 저희는 특수콘돔을 쓰죠.
많이들 착각하시는게 벤츠남과 저와 같은 남성이 먼저 섹스 요청을 한다고 생각하시던데...
아닙니다. 저희는 그저 아내가 불러주길 기다리고만 있죠.
여성의 또 다른 특징은 남성과 같이 매일매일 성욕을 느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리 주기, 배란 주기에 따라 어떤 시점이 되면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가만히 옆에서 보면 그 욕구의 강도는 남자의 욕구를 넘어서기도 합니다.
그 때 아내가 벤츠남을 호출하는거죠.
그럼 우선은 처음에는 특수콘돔 없이 생짜로 30분 정도를 즐깁니다. 파트너도 재미가 있어야죠.
그러다가 저런 장비를 장착하죠. 쌀 것 같을 때가 되면 말이죠. 참고로 이미 자지에서 쿠퍼액이 나오기 때문에 휴지를 둘둘 감은 채로 그 위에 장착하면 몇 시간동안 지속됩니다.
장비를 장착하면 두께도 두배 길이도 길어집니다. 무시무시한 돌기가 있어서 더 위력이 엄청나죠.
거짓말이 아니라 한 번 끝까지 삽입 후 가만히 있기만 해도 아내는 절정에 다다릅니다.
진짜 한 번 해보세요.
어쨌든 여기까지는 아내의 성적 능력 개발에 대한 이야기였고요.
이러한 과정을 수개월 거치면서 아내가 자지의 맛을 깨닫게 되었다는 소리였습니다.
그동안 벤츠남과 저는 동창 중 가장 급이 낮으면서도 성병이 없고 기밀누설이 불가능한 사람을 물색했죠.
저희에게 지원을 했던 남성들 중에서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돈을 자주 꾸러다니고 경제적 수준이 낮으며 키도 작은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었죠. 저희는 성병검사를 시키고 그 후보를 잘 준비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성욕이 불붙어도 세 달 동안 회피하여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정도가 되니 아내가 주체안되는 성욕을 혼자서 해소하는 모습도 제가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목표한 세 달 째의 요구 때 벤츠남과 저는 그 후보자를 제안했죠.
처음에는 당연히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 사람의 평판과 급 나누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 남성과의 관계 이후에 벤츠남과의 관계가 이어질 것이다. 하다가 싫으면 바로 취소가능이라고 설득하여 승인을 따냈죠.
본격적인 인격붕괴 훈련은 세 가지였죠. 펠라치오, 야노, 애널.
가끔 보면 섹스를 하다가 막 욕을 하거나 깔보는 말을 함으로써 SM적 요소를 억지로 연출하려고 하는 어린 친구들이 많죠.
그런데 언어적 표현보다 더 무서운게 비언어적 세뇌입니다.
말을 한 마디 안하더라도 상대 남성의 아래에 복종하는 포지션을 줄 수 있는거죠.
왜 남성 아래에 들어가야 하냐고요? 자기보다 급이 낮았던 남성과의 쾌락을 통해 자유롭게 기타 남성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1. 펠라치오
비언어적 메시지. 우리는 아내에게 상당한 가격의 란제리를 입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보통 높으신 분들 만날 때 비싼 옷을 입잖아요? 그런 비언어적 메시지가 있는 것이죠.
저 남성이 아내보다 높다는 의미인 것이죠.
춤 추기.
지금도 요가강사를 하고 있고 평소에 흥이 많아 춤추기를 좋아하는 아내.
노래를 틀어주고 남성 앞에서 춤을 추게 합니다.
보통 어디 신입들 들어오면 노래 틀고 춤추게 하잖아요? 그것도 비언어적 메시지예요. 복종하라는거죠.
찍어서 올리지만 않았지 틱톡이나 무슨 챌린지가 나오면 아내는 늘 노래에 따라 췄거든요.
그런 춤들을 짧게라도 남성 앞에서 추게 해줍니다.
물론 검은색 세트 란제리만 입은 채로요.
남성은 옷을 다 입은 채로 거실 소파에서 감상을 하죠.
아내의 얼굴은 새빨개집니다.
이미 머릿속에는 '인간의 급' 이라는 것이 무너지는 중인거죠.
오럴의 체위.
반드시 남성이 위에 아내가 아래 포지션이 되는 자세여야 하죠. 저희는 남성이 거실 소파에 앉고
그 아래에 아내가 무릎꿇고 하는 체위로 자주 하곤 합니다.
이런 포지션도 결국 비언어적 세뇌의 일부죠.
또 한가지 체위는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 보여주기'이죠.
무릎꿇고 빨다가 입으로만 자지를 애무하며 양 손을 바닥에 짚고 개처럼 엎드립니다.
그리고 요염하게 엉덩이를 치켜듭니다.
그러면 소파에 앉은 입장에서는 똥꼬팬티를 입은 요염한 엉덩이가 아주 잘 보이거든요.
모든 여성이 그런건 아니지만 아내의 경우 딥스롯 페티쉬가 있더군요. 목구멍 안까지 귀두를 넣는 것을 말하죠.
아시겠지만 손 없이 오직 입으로만 남성을 절정에 이르게 하긴 쉽지 않죠.
하지만 딥스롯은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자신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했던 남성의 귀두를 목젖 너머 안까지 깊숙히 넣은 채,
화목한 가족사진이 걸린 거실바닥에 양 손과 무릎으로 개처럼 엎드리고,
과분하다싶은 비싼 고급의 란제리 속옷을 입은 채,
평소엔 입지 않는 똥꼬 팬티를 똥꼬에 끼우고,
궁둥이를 요염하게 살랑살랑 흔들면서,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니 목구멍에서는 찔꺽거리는 소리가 나고,
구토감에 눈에서는 눈물이 고여 뺨을 타고 흐르지만,
남성의 만족을 위해 눈을 감지 않고 남성을 올라다보며 눈맞추고,
세상 다른 남성들은 보지못할 요조숙녀 요가강사 인기녀의 숨겨진 얼굴을,
남성에게 선사하며,
아내의 인격붕괴는 시작됐습니다.
사실 초등 인기녀 동창의 이런 서비스를 받고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남성이 있을까요?
저희는 이 사람에게 성병검사지를 요청했을 때 이미 금욕도 약속 받았습니다.
오직 오늘을 위해 아껴두라고요.
당연히 오래 버티지 못하죠.
그렇기에 남성은 이윽고 정액을 쏟아내었습니다.
마지막, 맛보게 하기.
훈련받은대로, 아내는 최대한 남성의 정액을 흘리지 않고 입에 모았으며 충분히 음미한 후 삼켰습니다.
이것을 삼키는 것과 휴지에 뱉는 것은 상당히 다른 심리적 효과가 있기에,
성병이 없다면 삼키는 것을 추천하죠.
(두번째 파트너,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했던 남성의 정액을 맛보는 중.)
2. 야노
위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파트너와의 돈독한 관계가 시작되었죠.
그리고 벤츠남과 저도 그런 광경을 관찰하며 상당한 흥분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라면 당연히 닫혀진 방안에서 만큼은 그 남성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죠.
그러나 두 번째 단계는 야노입니다.
왜할까요?
방을 벗어난 곳에서도 복종심을 확장하는 것이죠.
펠라치오 훈련이 끝난 다음날, 그 남성과 아내를 한적한 공원으로 데이트를 보냅니다.
당연히 야노를 해야함을 아내에게 인지시켰죠.
이쯤되면 '그걸 왜 하겠어?' 라고 생각드시겠죠.
하지만 어제 아내는 남성의 정액을 맛보기만 했을 뿐 아직 아내의 보지에는 아무것도 삽입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세달째 굶은 상태이기도 하죠.
예상하건데, 머릿속으로는 이미 백번 천번 이 남성의 자지를 따먹는 상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미션은 간단하죠.
야외에서 보지와 똥구멍이 다 보일 정도로 엎드린 모습을 찍어서 우리 단톡방에 올리는 것입니다.
사진을 찍은 두번째 파트너의 전언에 따르면 청원피스를 입고 나왔던데,
애초에 안에는 속바지는 커녕 팬티도 없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 없는 공원에서 사람 없는 으슥한 곳에 끌고 가더니
사진을 찍으라고 시키더라고 합니다.
대뜸 원피스를 훌렁 걷어올리고 엉덩이를 내밀더랍니다.
덕분에 좋은 광경을 찍었다고 하네요.
이제 눈치채셨겠지만 이런 비언어적 세뇌를 통해 아내의 그 남성에 대한 수치심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 남성보다 '급'이 높은 남성들에게는 자연스레 맘이 더 쉽게 열리겠죠.
(두번째 파트너와의 동네 마실. 야노.)
3. 애널
야노를 마치고 다음날, 점심시간에 남성을 다시 집으로 초청합니다.
오늘의 미션은 '애널'이죠.
'애널'은 사실 사람마다 준비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냥 잠시 한 번 넣었다 빼는 사람들은 굳이 관장까지 안하고 그냥 입구쪽에 똥만 빼내죠.
근데 애널을 더 깊게 즐기시는 분들은 관장이 필수죠.
여기서 포인트인거죠.
대장내시경 해보시면 알겠지만 그 전날부터 먹는것 신경쓰랴 생각이 계속 나죠.
맞습니다.
오늘이 애널을 하는 날임을 인지시켰기 때문에 아내는 어제부터 먹는 것도 줄이고 관장도 하면서 준비기간이 늘어나는거죠.
그냥 보지에 넣는거랑은 생각하는 시간이 달라져요.
그런 행위를, 준비하는 행위를 스스로 하면서 점점 흥분이 되는 원리입니다.
또한 복종심도요.
남성이 약속된 점심시간에 맞춰서 왔죠.
아내는 정성스레 손님에게 상을 차렸죠.
남성은 감사히 식사를 마치고요.
소파에 가 앉지요.
아내는 잠시 옷방으로 가서 또 새로운 깨끗한 속옷을 입고 나옵니다.
어제부터 깨끗이 관장한 애널에는 애널비즈 플러그를 꽂고요.
늘 하던대로 거실 소파에서 펠라치오를 선사하지만.
관찰하는 제 눈에는 이미 푹 젖어버린 아내의 보지가 눈에 보입니다.
마치 싱싱한 조개처럼 부풀어오른 아내의 보지에는 점액이 흥건하네요.
거실에 보면 소파 앞에 낮은 탁자가 있잖아요.
펠라치오로 단단히 자지가 부풀어오르자 아내는 냉큼 그 탁자에 쿠션을 깔고서는,
남성을 향해 보지를 벌려 엎드립니다.
이미 1단계와 2단계를 거치며 훈련되었기 때문에 이렇게 스스럼없이 벌릴 수 있는 것이죠.
보통 그래도 젤을 좀 발라야 하는데, 3개월에 걸친 금욕과 3일에 걸친 흥분감에 둘의 성기에서는 모두 점액질이 풍부합니다.
바로 귀두를 가져다 대고 아내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죠.
아내의 숨겨져 있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죠.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은 순수한 쾌감의 소리입니다.
말랑말랑 부풀어오른 점액 그득한 아내의 보지속을 느끼며 두번째 파트너 또한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와 씨발 니 보지 진짜..."
이러한 후배위를 할 때 포르노를 보면 철썩 철썩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삽입하죠.
그런데 막상 그렇게 해보려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철썩 철썩' 소리는 남성의 허리힘만으론 안되죠.
여성이 박자를 맞추어 궁둥이를 뒤로 밀어줘야만 박수소리가 나면서 삽입이 되죠.
아직 그 맛을 모르는 여성은 오히려 남성의 자지가 들어오는 박자에 몸을 앞으로 움츠리게 되죠.
그러니까 엉덩이가 무릎보다 더 뒤로 나와야 하는데 아직 설익은 여성은 아플까봐 엉덩이가 무릎 앞으로 나가는거죠.
그럼 남성이 아무리 힘차게 삽입해도 허공에 좆질입니다.
하지만 이미 그 맛을 아는 아내의 자세는 완벽합니다.
엉덩이가 완벽히 남성의 골반에 밀착되어 있으며,
남성의 삽입 박자에 맞추어 궁둥이를 살짝살짝 뒤로 밀어줍니다.
덕분에 찰박찰박 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지죠.
(요런 모양의 팬티)
여성마다 몸매가 다르지만 아내의 경우 골반 엉덩이가 발달했고 이런 여성의 경우
하이웨스트 느낌의 팬티를 입혀놓고 뒤에서 따먹으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엉덩이가 더 부각되죠.
망사 티팬티를 옆으로 제껴놓고 신나게 박아제끼는 두번째 파트너.
아내가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표정변화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눈이 반쯤 감기고 오른쪽 뺨을 아예 테이블에 붙여버린채 상체의 힘이 쭉 빠집니다.
엉덩이를 오롯이 남성쪽으로 기댄채 남성의 허리힘에 의존하죠.
양 손을 허리 뒤로 스스로 열중쉬어 하여 남성이 한 손으로 두 손목을 결박하게 합니다.
이런 단계가 되면 자연스레 마치 '아헤가오'와 같은 표정이 나오죠.
그리고 보지 속살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몸이 미세하게 떨립니다.
이 때 나오는 신음소리는 기존의 예쁜 신음소리랑은 달라도,
진정한 신음소리이죠.
보지 속살이 자글자글 해졌다는 신호는 파트너의 피스톤 운동이 갑자기 멈추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자극 때문에 한 번만 잘못 움직여도 사정하거든요.
본능적으로 더 즐기고자 허리가 멈춥니다.
그리고는 애꿎은 아내의 엉덩이만 조몰락조몰락하다가 뺨 때리듯 찰싹찰싹 때리죠.
*호칭
여기서 중요한게 서로 호칭을 정해야 합니다.
섹스를 할 때도 부를 이름이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자꾸 언어적 표현으로 '주인님' 뭐 이런 어색한 표현을 쓰다가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죠.
그런건 평소 쓰는 언어가 아니니까요.
저희 경우는 동창이라 친구니까 '오빠' 이것도 이상하고요.
그래서 '자기야' 로 통일했습니다. 키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부를 수 있지만 애정어린 느낌이 나는 호칭이어야 한다는 거죠.
참, 그런데 저 두번째 남성, 즉 아내의 동창이면서 40 중후반에도 동창들에게 돈을 꾸러 다니는 아저씨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비굴하긴 해도 어쩔 수 없이 동창회에 돈꾸러 나오다보니 아내에 대한 소문을 술자리에서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벤츠남을 통하여 저에게 파트너 후보 신청을 한거죠.
어릴적 이동네에서 아내에게 연애편지 한 통 안 끄적인 남성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 남자도 마찬가지였죠. 첫사랑이었죠.
하지만 경쟁자가 오죽 많나요.
가난한 집안이었지만 여러가지 선물공세도 하면서 마음을 얻어보려 했다더군요.
학창시절 애들 장난이긴해도 그 마음은 진심이었겠죠.
그런데 한사코 아내가 거절을 했답니다.
꼬질꼬질하여서 그랬다는 이유는 사실 그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생긴 선입견이었겠죠.
그리고 그 때 이 남성은 첫사랑이 깨지는 아픔을 경험하고,
그저 마음속에 묻어놓고 살았더랬죠.
근데 수십년이 지난 오늘, 이런 풍경이 펼쳐지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하필이면 그 이쁜이가 재혼까지 해서는 성불구 남편을 만날줄...
그리고 자신에게 이런 기회가 오게 될줄 말이에요.
굉장히 적극적으로 어필했기에 저는 두말없이 이 후보를 선택한거죠. 물론 성병도 없이 깨끗했고 물건이 아주 튼실했죠.
반면에 아내는 늘 그 파트너는 후보리스트 맨 아래에 두었었죠.
가난하고 볼품없는 외모니까요.
아무튼 둘의 스토리는 그러했습니다.
다시 거실로 돌아가, 두번째 파트너는 이 황홀한 순간을 끝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애처롭게 아내의 엉덩이만 주물럭 거리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움직이면 사정할 것만 같은 그 기분.
아내도 그런 사실을 당연히 알고 있었고 아내는 말했죠.
"자기야... 이제 내 똥구멍도... 따먹어줘... "
남성은 아내의 보석애널플러그를 빼내어 바닥에 던져놓고 그곳에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습니다.
이미 플러그로 확장된 그곳에 별 무리 없이 부드럽게 삽입이 성공했죠.
그렇게 두번째 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목구멍을 따먹히고,
둘째날에는 야노를 통해 사회적 자존심을 따먹혔죠.
셋째날에는 후배위로 보지와 애널을 개처럼 따먹히니,
사실상 모든 구멍을 다 따먹힌 셈입니다.
묵직한 자지가 아내의 똥구멍 속으로 사라집니다.
다시 귀두 끝까지 뽑아내며,
아내의 내장 속살이 딸려나오고,
그럴 때마다 아내의 표정은 형용할 수 없는 색기.
다리는 미세히 떨립니다.
철저히 기밀이 유지되기에 밖에서는 아름다운 요가강사이지만,
우리집 거실에선 이런 모습이죠.
남성은 아내의 반응이 무척 맘에들어서,
깊숙히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가 아예 자지를 쑥 빼내기를 반복합니다.
아내는 그럴 때마다 부르르 떨며,
"자기야... 다시 넣어조..."
"자기야... 제발..."
애원합니다.
자지가 쑥 빠지면 아내의 똥꾸멍이 벌름거리며 허공에서 공기를 먹고요.
다시 밀어넣으면 공기가 밀려들어가서,
이따금씩 공기빠지는 방귀소리를 낼 수 밖에 없죠.
이미 수치심을 잃어버린 아내는 평소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생각했던 남성에게 그런 것도 잘만 보여줍니다.
남성은 아내의 뱃속내장맛을 충분히 즐기다가,
쌀 때는 쑥 뽑아내더니 정액을 마구 분출합니다.
허공을 날아서 정액줄기가 벌름거리는 아내의 애널 속으로 뚝뚝 떨어집니다.
벌름벌름 허벌똥구멍을 벌름거리며
"너무 좋았어.. 자기야..."
아내가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어렵게 두 번째 파트너를 구할 수 있었답니다.
[녹음파일: 거실에서 후배위, 애널 시의 신음소리, 안방 문을 열고 녹음.]
[출처] 네토스토리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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