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여친 썰~3

두 번을 싸고났더니 출출하더라고,,A에게 너 계속 토했던데 지금은 어떠냐고 하니 괜찮다기에 그럼 나 김밥천국 좀 갈까하는데 그럼 김밥이라도 사다줄까?하니 아니..별로 먹고싶진않아~이러더라고,,그래..알았어..그럼 쉬고있어..하며 이불 덮어주고 나와서 근처 분식집을 가서 이것저것 사서 들어왔다..들어왔더니 웬걸 샤워하고 나오더라고,,그러면서 아..이제 좀 개운하네..그러는거야..괜찮아?물으니 엉..아직 어지럽긴한데 괜찮아~그러기에 같이 먹자하니 그건 못먹겠다고 냉장고에 음료수만 빼서 먹더라고,,
그래서 A는 누워있고 난 바닥에 앉아 티비보면 음식을 먹고 같이 누웠다..이미 만취자를 부축하고 오느라 진땀빼고 두 번의 사정까지 한 나는 눕고 얼마 안있어 잠이 들었다..그 상태로 아침까지 푹 잔 나는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5시쯤 되었던거같다..옆에 보니 A는 나체상태 그대로 옆으로 누워자더라고,,가슴이 작으니 옆으로 누워도 옆으로 퍼지는건 별로 없더라고 ㅜㅜ 그래도 각선미는 좋더라고,,허리라인부터 힙까지..ㅋㅋ 엉덩이를 슬슬 만지니 A가 잠에서 깨는데 오빠 몇시야..이러며 일어나네..어..새벽 5시야..하니 아..그래...그럼 씻고 출근해야겠다..이러는거야..그 소리에 아..그래..그럼 언능 해야지..하며 뒤로 돌렸다..A가 오빠 모하는거야?하며 자세를 잡아주는데 뒤로 돌리자마자 삽입~난 침대옆에 서서 뒤로 강강강~~그러다 몇 분 안있어 사정~~ㅋㅋㅋ 토낀가?!?!ㅋㅋㅋ
A도 아~모하는거야..나 출근해야하는데~이러면서 앙탈부리기에 너 출근하면 못하잖아~애교를 부렸지~!!!A는 엉덩이에 싼 정액을 안닦고 그대로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더라고..왜 이렇게 일찍 가려고 하나했더니 샤워랑 화장해야되고, 어제 집에 안들어간거 사람들이 모라할까봐 일찍가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어야한다고 하더라고..남친이 델고간거 다봤는데 모 어때?하니 오빠는 여자들의 세계를 몰라~그러네..ㅋㅋㅋ그래..난 남자다~!!하고 출근을 시켜주고 난 집에 가서 다시 푹 잤지..ㅋㅋ나중에 점심때 라면으로 해장한다고 문자가 오더라고..
그렇게 첫 관계를 한 우린 데이트 일정이 바뀌었다..밥먹고 술먹고 섹스, 그리고 바래다주기로,,ㅋㅋㅋ
어느날 섹스 후 바래다주며 A의 집 1층에서 여느때처럼 키스하며 보지에 손가락넣으며 애무하는데, A가 그러더라고 오빠 이거는 앞으로 하지말라고..그래서 왜?싫어?물어보니 아니 깨끗하게 씻지도 않고 손가락 넣으면 병 걸린다고..간호사라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알았어~그리고나서 키스만 좀 더 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 통화하는데 A가 그러더라고 오빠 우리 너무 자주한다..그러니 좀 자제를 하자고 하네..오빠 나 이거하려고 만나는거야라는 멘트와 함께..그런건 아니다..그냥 너와 하는게 너무 좋아서 만나면 하고 싶은거다라고 했으나 나도 오빠와 하는게 좋다..그런데 너무 자주 하니까 좀 줄이자고 하더라고..그래서 어떻게??물어보니 관계는 1주일에 1번, 외박도 1번 이렇게..그래 알아써~하고 A의 뜻대로 따라주었다..그러다보니 섹스 횟수는 줄기는 줄었는데,,어느 날 인사동에서 데이트할 때 노점상에 있는 핀같은걸 보는데 이뻐하길래 하나 사줬다~금액은 안비싸..1만원이 안된거같은데,,그걸 사줬더니 너무 좋아하는거야..근데 그날 모텔에 가서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할때는 진짜 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랄도 잘해주고 애무도 잘해준다~머리끝에서 발끝까지..ㅋㅋㅋ진짜 A가 오랄해줄 때는 나도 모르게 침대시트를 잡을 정도로 짜릿하게 잘한다..ㅋㅋㅋ
근데 이번 주 할당량은 이미 했거든..근데 머리핀을 사주니까 섹스를 하는거야..설마했었다..그러다 다음날 또 신촌에서 데이트하면서 화장품가게에서 립스틱을 하나 사줬다..그랬더니 또 좋아하더라고~그래서 비싸지 않은걸 사줬는데 좋아하는 모습에 살짝 감동?했었어..이런 작은거에도 감동을 하는구나라고,,그리고 우린 자연스레 DVD방을 갔지..이미 이번 주 할당량을 넘치게 채웠기에 오늘은 스킨쉽정도만 하겠구나..잘하면 오랄만 받겠구나 기대하고 들어갔지~알지..DVD방을 갔을땐 가장 긴 러닝타임을 고르는거..반지의 제왕같은..ㅋㅋㅋ 이미 여러번 본 영화지만 긴 영화를 찾아서 들어갔지..거기는 쇼파지만 꽉찬 쇼파..침대같은 그런 방이었는데,,자연스레 팔베게를 하고 누운 우리는 영화 좀 보다가 자연스레 키스를 했지..옷 위로 뽕브라 좀 만지다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니 자연스레 다리를 벌려주더라고..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커닐?을 좀 해주고.목 쪽으로 애무를 하니 신음소리가 살짝 나오더라고..A의 손은 내 목을 껴안고 있다 자연스레 바지 지퍼위를 슥슥~그래서 분위기 탔으니 바지를 벗었지..팬티는 이미 텐트~ㅋㅋㅋ A는 자연스레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오랄을 해주네~~오~~역쉬 잘해~!!이렇게 느끼면서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쓰다듬으며 A의 스킬을 느끼고 있엇지..그런데 A가 내위로 올라와서 팬티를 제끼고 넣네~난 좋은데..할당량 어쩌고 하더니만,,,ㅋㅋㅋ
우선 물이 흥건한 A의 보지를 느끼며 위에서 찍고있는 A를 보고있었지..A가 고개숙여 키스를 해와서 열심히 받아줬지~~A는 위에서 찍다가 옆으로 누웠기에 내가 위로 올라가고,,팬티는 여전히 제껴져있는 상태..저렇게 있음 팬티가 늘어나는거 아닌가 걱정과 나중에 팬티를 사줘야겠구나란 생각을 잠시 하며 열심히 받았다..A는 입을 가리며 신음을 최대한 삼키는데 안날수가 없지..ㅋㅋㅋ 근데 이미 옆방에서도 신음소리가 엄청 나더라고..ㅋㅋㅋ 젊은이들의 성지 신촌인지..ㅋㅋㅋ 계속 박다가 사정감이 오기에 안에 쌀께하니 안에 싸라고 허락을 받고 열심히 흔들다가 사정을...시원하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고..하~~큰 숨을 내 뱉고,,고개 숙여 헉헉 거리는 A에게 뽀뽀를 하고 난 옆으로 내려왔어..티슈로 언능 흐르는 정액을 닦아주고 팬티를 제자리로~~ㅋㅋ
[출처] 창녀여친 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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