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 한의사 따먹은 썰

때는 대략 4년전에 건강이 안좋아 병원다녔는데 검사는 전부 정상이다보니 결국 한의원 쇼핑 하던시기
여기저기 다니다가 추천받아서 전라도 산속에 한의원 추천으로 가게 되었음
산속은 아니고 거의 도로에서 150미터정도 차로 가면 계곡같은곳 옆에 건물 두채 있었음
2층건물 한의원과 단독주택 하나..
갔더니 접수처에는 50대아줌마 그리고 원장이 진료 손님은 나뿐
알고보니 약초 한약이 유명해서 비대면 진료 한약 배송 이게 유명한듯함
암튼 진료보고 멀리서 와줬다며 30분정도 진료봐주고 온돌에 누워 뜸 봐 침 놔줌
딱히 회사 안가도 문제없는 사업가라 했더니 10일정도 그럼 놀러왔다 생각하고 다니라함
암튼 나도 건강챙기려 물좋고 공기좋은곳에 있겠다고 그런다함
그리고 근처 텔잡고 다음날 또 갔더니 이번엔 그때 접수해준 아줌마가 한방차 주더니 이것저것 물어봄
알고보니 부부가 한의사였고 이날이 토욜이였는데 토욜이라 그런지 손님 두명 있었음
그렇게 한방차 먹으니 들어오래서 그 한의사 아줌마가 침 놔주고 배에 뜸 올려줌
이렇게 치료 끝났는데 어디서 자냐하길래 텔잡았다 했더니 그러지말고 예전에 멀리서 오는 환자들 숙박용 으로 쓰던 방 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들 없어서 안쓰는데 거기서 자라하는거임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침 맞으라고 함
그렇게 한의원 위층 올라갔더니 거실처럼 되있고 방 3개 나눠 있어서 그중 하나 들어감
그냥 나무침대하나 달랑있음ㅋ
암튼 이렇게 주말 보내고 밥은 차끌고 나가서 어디서 먹고오며 보냈음
월욜날에는 침맞고 뜸 하는 치료는 같은데 순환이 안되는것같다며 아줌마한의사가 쇄골이랑 배 사타구니쪽을 손으로 쎄게 눌러주는 치료? 도 해줌
일단 아줌마지만 뽀얀 투명한 피부에 이쁘장한 모습이라 은근히 저 치료때 터치가 좋았음
이렇게 이틀 더 치료받고 수욜에는 정기휴일이라며 수욜엔 쉬라는거임
그리고 수욜날 혼자 문닫힌 한의원에서 지내다 밖에나와 담배하나 피는데 아줌마 한의사도 그 옆집에서 나옴
몸안좋은 담배 끊으라며 밥먹었냐 물어보며 먹었다니까 기다리라 하더니 한방차 타서 나옴
그렇게 둘이 얘기하는데 본인이 유방암 몇 년전에 걸려서 치료잘된후 남편이랑 요양차 도심 정리하고 이곳에 집이랑 한의원 지어 내려와서 지내는거라했음
매주 수욜에는 남편이 정기적으로 무슨 공부? 연구 같은 회의 간다고 이날은 기존 환자들 아님 문닫는다는데 멀리서 왔으니 침 한방나준다고 한의원 댈고감
그리고 다시 침 맞고 뜸 하고 다시 배 랑 사타구니 눌러주는데 은근히 흥분됨
그리고 침 맞는데 계속 야한생각들어서 은근히 발기도 되었고 흥분도도 극도로 올라갔는데 침 빼주러 다시들어옴
그리고 다시 배를 누르더니 조금 부드러워졌네 하는데
배 누를때 아픔과 아플 예상에 나도 모르게 손이 한의사 손을 잡게됨
그리고 배를 누르며 나도손잡고 약간의 신음내며 있는데 한의사가 손 내리고 힘빼라함
그렇게 손 내리고 배마사지 받는데 내손과 한의사 다리가 은근히 닿는데 은근히 발기되는거임
그리고 자연스레 허벅지 만지며 엉덩이로 손을 대니 가만히 있으며 웃는거임
몬가 허락의 느낌이 100% 확신이 드는 촉이와서 그냥 대놓고 발기된상태로 엉덩이 주므름ㅋ
한의사도 가만히 있으며 내배 만지며 내 그곳이 발기된곳을 보며 손 살짝 대는거임
어이구 크기도 하네? 하며 스타트됨
네 좀 커서 여자들이 싫어해요 하니 왜 싫어해 좋아해야지 하고 대화하며 난 엉덩이 만지며 흥분되서 몸을 한의사 바라보며 옆으로 눕고 치마입은 한의사 ㅂㅈ쪽에 얼굴묻어 엉덩이 계속만져댐
한의사도 흥분됬는지 내 거기 바지속으로 넣어 만지는데 위에 방 갈까요?
했더니 그러자함
가자마자 치마만 벗기고 팬티 위로 보빨하는데 물이 팬티에 다묻고 사타구니쪽으로도 세어나옴
이미 미친듯 흥분했다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보빨하고 삽입하고 첫 섹스를 함
그리고 저녁때 밥 먹으러 오래서 가서 밥먹고 밖에 나와서 산책하다 조금한 의자 있길래 쉬며 이야기하다 갑자기 나를 깨안는거임
그러다 키스하는데 레알 키스도 그냥 키스가 아니라 침 질질 흘리며 미친듯이 나를 빨아댐ㅋㅋ
그리고 내바지 벗기더니 사까지해주고 다시 키스하며 몇 년 굶다 발정난여자 보는듯 했음
그렇게 키스하는데 짐 넣어달라길래 여기서요?
하니 여기 아무도 안온다고 뒤치기로 바로 박아댔음
그리고 계속 박는데 물이 진짜 너무나와서 질질 흐를정도로 나옴
그렇게 뒤치기후 난 밖에 사정했고 게속 뒤치기자세로 있길래 그자세에서 손으로 넣어 계속 쑤셔줬더니 신음 내며 아아 으 하며 물이 안에서 고여 터져나올정도로 애액을 쏟아냄
계속 쑤시며 물 계속 빼줬고 그러다 보니 다시 나도 흥분되서 다시 뒤치기 하는데 둘다 극도로 흥분되서 다른 자세 하고싶은거임
그래서 일단 방가자고 하고 한의원들어가자마자 방도 아니고 그냥 바닥에 누워 치마올려 박아댐
이때부터 미친여자처럼 좋아 아 물 너무 나와 하며 미친듯 발정한모습으로 해댐
그렇게 두번 섹스.
그리고 몇 번 더했는데 이거 레알 실화이고 네이버 검색 잘해보며는 부부가 운영하는의원 나오고 한의사 사진도 있음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오긴햄
[출처] 50대 여 한의사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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