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만난 남자한테 대딸해준 썰
21살 때 종강 후에 스트레스를 풀러 친구들이랑 클럽을 갔었음
나도 친구들도 오늘 끝까지 가볼 생각이었음
불금이라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구 어린 여대생이라 그런지 남자가 많이 꼬였었음
그 날 복장이 흰색 민소매 프릴 블라우스에 검은색 프릴 스커트인것도 이유였지
그렇게 여러명이랑 순차적으로 수다떨면서 술얻어먹다보니 금방 취기가 올라와씀
근데 맘에 드는 남자는 아직 이었음
걍 춤이나 추려고 나가서 막 흔드는데 뒤에서 누가 들이대는거임
일단 맞춰주면서 흔들다가 고개돌려보니 훤칠하고 잘생긴 남자인 거임
속으로 꺄아꺄아 하면서 적극적으로 부비부비를 했더니 그 남자도 과감해졌음
바로 뒤에서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엉덩이를 꽉 잡아쥐는 거임
그 날 치마 길이가 허벅지가 전면 노출된 거의 똥꼬치마여서 치마를 들출것도 없었음
그 남자는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다가 갑자기 가랑이를 꽉 움켜쥐는 거임
남자 힘으로 움켜쥐니까 얇은 팬티로만 가려진 보지가 버틸리가 있겠뜸?
난 허벅지를 오므리고 바르르 떨었음
그러다 내 귀에 대고 너 엉덩이 존나 이쁘다 라고 속삭이는 거임
호감있는 남자한테 그런 말 들으니까 확 달아올랐음
TMI로 난 엉덩이가 좀 빵빵함
고딩 때도 매번 엉덩이가 항상 화나있다는 말을 들었고 남자애한테 나라는 대명사는 엉덩이 혹은 방뎅이였뜸
그 남자는 같이 나갈래? 라고 물었구 난 흥분되서 고개를 끄덕임
때마침 음악이 바뀌었고 잡고 있던 손을 놓아줬음
난 다리를 덜덜 떨면서 부축 받으면서 클럽을 나섰음
글구 밝은데서 보니까 더 잘생긴거임
존나 기대하면서 따라가는데 갑자기 그 남자 폰이 울리고 당황하면서 전화를 받으러감
근데 표정이 좀 안좋드라구
전화 끊고 와선 내 손목 잡아끌고 외진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한숨을 푹쉬면서
미안한데 나 클럽 온거 여친이 눈치챈거 같아
아니라고 우기니까 당장 자기 있는데로 와줄수 있냐는 거임
난 엥? 하면서 어이가 털려가지고 여친이 있어? 그리고 지금 그냥 가겠다고? 라고 했는데
그 새끼가 하는 말이 더 대박이었음
혹시 대딸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드라
ㅡㅡ
바로 가봐야하는데 너 방뎅이가 너무 이뻐서 그냥은 못가겠다고 하는거임
술들어간 상태라 저딴 저급한 말이 나왔던 거 가틈
걍 모델가서 빨리 끝내자고 했는데 여친이 시간재고 있어서 안된다는거임
그르케 무서우면서 왜 몰래 클럽을 와 ㅡㅡ
근데 나는 그걸 고민하다가 허락했다는 거임
나도 술취했고 그 새끼가 개 잘생겨서 그랬던거 가틈
그새끼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ㅈ을 꺼냈는데 생각보다 크드라
얼굴값한다는게 이런거인가 시펐음
손으로 해주려는데 그새끼가 엉덩이로 해달라고 하는거임 ㅡㅡ
그리고 난 그걸 허락해줌 ㅠ
어떻게 하면 되냐가 물으니까
허리 숙이고 엉덩이 뒤로 쭉 내밀고 흔들라고 해뜸
하라는 대로 자세를 만드니까 그 새끼가 지 손으로 딸을 치기 시작함
그러다 치마를 올려까는 거임 ㅠ
난 팬티를 노출한채로 엉덩이를 내민 자세가 되었음
진짜 수치심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는 와중에두 흥분되서 보지가 젖드라
그러다 가랑이에 귀두가 닿은 느낌이 들면서 그새끼가 내 허벅지와 엉덩이를 잡았음
그리고 내 항문에다 귀두를 세게 비비기 시작함
팬티가 아니었으면 항문에 삽입될 기세였음
어째든 자극을 해주니까 나도 느껴가지구 신음이 흘러나옴
귀두가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가랑이를 비비자 난 미칠거 같았음
넣기만 해봐 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팬티 벗기고 박아줬으면 해뜸
근데 걍 팬티 위로 비비기만 하드라
근데 그것만으로도 자극이 쌧는지 그새끼도 신음이 점점 커지드라
그리고 갑자기 씨발이라고 욕을 하더니 엉덩이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음
그새끼가 내 엉덩이에 사정한거임
아 존나 뭐야
내 엉덩이는 그 새끼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팬티에 묻은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음
그새낀 씨발 존나 조타 이러고 난 씨발 씨발하면서 그새끼가 준 휴지로 허벅지와 엉덩이를 닦았음
닦으면서 보니까 개 마니 쌌드라
팬티 뒷면이 완전이 젖었음
열받는건 그 새끼가 존나 좋았다면서 발기가 안풀린 ㅈ을 내 허벅지 사이에 비비고 바지를 입고 가버린거임
닦는거라도 도와주지 ㅡㅡ
난 씨발씨발 하면서 옷 정리하고 편의점으로 가서 개같은 기분으로 캔맥주를 깠음
엉덩이는 찜찜하고 그 새끼 하는짓 때메 열받고...
그 새끼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봤는데
나한테 뻑갔는데 섹스도 안하고 간건
날 한번 따먹고 싶지만 여친을 거역할 정도까진 아니었다는 건가? 싶어서 꼴받고
또 이딴식으로 날 대충 가지고 놀았다는 생각에 개열받았음
나한테 제대로 뻑갔으면 번호라도 따갔을텐데 그것조차 안했다는거아님?
넘 수치스러워서 서있는 상태로 바닥에 발차기 함 ㅋㅋㅋ
치마가 펄럭였는지 뒤에서 봤냐? 존나 죽임 이딴 소리가 들려옴
이미 수치심 한가득이라 걍 흘러들었는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다가와서 같이 놀자고 작업 검
근데 대답하기도 전에 냄새 맡더니 그냥 감
상황파악해보니 나한테서 ㅈ물냄새가 풍기고 있었음 ㅠㅠㅠㅠ
빡쳐가지고 걍 집으로 왔음
오는 길에도 팬티에 정액 때문에 찝찝해서 죽는 줄 알았음
같이 같던 친구들은 다 남자꼬여서 잘놀다왔드라
모텔까지 간 애도 있구, 못해도 번호교환이라도 했드라구
나만 똥밟음 ㅠㅠㅠㅠ
근데 팬티도 안벗었는데 비비는 걸로만 싼거면 내 방뎅이가 진짜 이쁜건가 싶어서 그 뒤로 만났던 남자들한테 팬티 차림으로 엉덩이 대딸 했었음
다들 3분을 못버팀 ㄱㅋㅋㅋ
그대로 싸거나 아니면 덮치거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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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