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내가 일땡에 경상북도 구ㅇ에 살았던 시절의 실화이야기
제대후 25살 일자리 구했는데
구ㅇ였어
때는 2018년쯤이였고
불금인데 아는사람이 없으니 혼자 시내가서 구경했다
역시나 길거리에 커플과 이쁜 여자들이 많이 있더라
저런 여자랑 사귀려면 어떤식으로 접근하지?
고민하다가 포기
기숙사에 가서 딸치고 잠자려고 버스정류장 갔는데
웬 여자가 있는거야
좀 생긴게 어리버리? 머리는 떡지고
가방에 인형이 주렁주렁 달렸고 누가봐도 가출한 복장이였다
나이는 좀 어려보였어
아씨.. 더럽게 생겼네 이러고 버스기다리는데
옆에서 나한테 몇시냐 묻는거야
시간이 8시인데 일부러 싸가지없이 20시 입니다
이러고 고개 돌렸는데
그년이 어디가는 길이냐고 묻고
걍 대답 해주는게 아니였는데
눈마주치고 대답해줬지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좀 꾸며주고 하면
괜찮아 보이더라고
시ㅂㅡㅡ 이때 버스탔어야 했는건데
갑자기 성욕이 오르더니
내 바짓속 ㅈㅈ가 빳빳해지더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잭스패로우 나침반 처럼 자지가
그년한테 가리키더라
아 저년이라도 따먹어야 하나..
나도 모르게 그년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지
어디서 왔냐 왜 이러고 있냐 가출했냐
근데 가출은 또 아니래 혼자 살고 그러는데
암튼 내가 술한잔 하자니까 싫다더니 자기는 술 싫단다
예전에 누가 술마시자고 그래서 마셨는데
취해서 모텔에 많이 가봤다더라ㅋㅋ
아.. 남자새끼들 다 똑같구나 싶더라
그럼 첨보는 남자들 많이 잤겠네? 하니까
끄덕이더니 10명 쯤 된다더라고
이야기 들을수록 자지가 더 빳빳해지고 쿠퍼액 나오더라고
그년이 커피 사달래서 카페 가자니깐
편의점 커피가 좋다길래 편의점에 가서 사오라고
만원 쥐어줌
후다닥 뛰어가다가 다시 오더니 담배도 사고싶다는거
알아서 하라니까 고맙다고 인사 하더니 500원 남겨오는거..
잔돈 가지라니까 주머니에 넣고 커피 마시더라
상가 계단에 가서 이야기 하자니까 끄덕끄덕 하더니
커피 계속 마셔댐
좀 모자래보이고 안타깝더라고
근데 따먹고는 싶고 사실 기숙사에 가고는 싶은데
성욕이 타오르고 빨리 용암을 뿜어내고싶었다
기숙사에 가봤자 휴지에 싸지를거 모자란년 ㅂㅈ에 싸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꼭 먹고싶었어
허름한 상가계단에 가니까 어둡기도 하고
조용했다 혹시 몰라서 건물CCTV 있는지 확인하고
끝까지 올라가니 숨이 차더라
그년은 계속 커피빨면서 뒤따라 올라오는데
나랑 눈 마주치니까 그년이 무순 이야기 하꼬애여?
(말투 진짜 ㅇㅈㄹ임)
그냥 고민이야기나 할까 해서? 라고 아가리 열심히 씨부리고
타이밍을 노렸다
엥? 상가 맨 꼭대기에 소파가 있어서 거기에 앉으라고 했고
거기서 이것저것 이야기나눔
가출도 아닌데 왜 꼴이 그러냐고 또 물어도
대답없이 커피만 마시더라
시발 내가 누구랑 대화를 하는지..
그러다 내가 손으로 어깨부터 터치하고
허리 엉덩이 위까지 손이 가도 웃기만해서
냅다 키스갈겼지 하 시부랄 입에 커피냄새 진동하고
역시나 대가리에 떡진게 확실한 냄새가 나더라
잭스패로우 나침반자지는 뒤져가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나서 바지 싹 내리고
뒤져가는 자지 보여주니까 지도 눈치를 깠는지 자연스럽게
빨더라
아 나 진짜 이런 병신년 따먹는구나
나도 병신이고 병신이 병신을 따먹네 라고 생각함
한참을 빨리는데 은근 잘 빨더라
전여친보다 혀놀림 좋고
아가리 온도와 침농도가 좋았는지 미끌거리고 따스했다
발기된 자지를 그년 목구멍 끝까지 넣으니까
커흑헉 소리내곤 계속 버티더라
시ㅂ뇬이 이걸 버티나 해서 계속 귀두로 목젖을 샌드백 치듯이 빠르게 그년 머리잡고 흔들어버림
사실 섹스경험 적은 내가 서툴러서 지금 생각을 해보면
좀 웃기네
한참 ㅇㄹ받다가 빼니까
바깥 상가 간판 불빛덕에 자지가 반짝거리고 윤기가 나더라
침이 흥건히 흐르고 기분이 최고
그년 일으켜세우고 바지 내리니까
뭔.. 피부병 걸린것 마냥 오돌토돌 나있더라
난 그걸 신경안쓰고 뒷치기 자세로 잡고
삽입했는데 와 입에서 와 시발 소리 절로 나오더라
오나홀마냥 뭔가 ㅂㅈ에 주름같은게 확 느껴지고
조임도 느껴져서 이게 꿈인가 싶더라
(글쓰는 와중에도 또 꼴림)
물도 많이 흘러나오고
자지에 이년이 마시던 커피냄새와 침냄새 나는걸로 ㅂㅈ에 쑤시니
커피를 위아래로 넣는꼴이라 웃기기도 했다
한참을 박는데 이년도 좋은지 신음소리 꼴릿하게 내고는
싸고싶다는거야 그래서 자지 빼는데
갑자기 싸지르기 시작하더라
쉬이이이이이이익 소리내면서 소파뒤 벽까지 오줌같은게 튀고
부들부들 대더니 나 쳐다보는데
어두워서 그런가 이뻐보이는거
키스갈기고 방잡고 놀까 ? 이러니까
끄덕이더라
2부에 계속
[출처] 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0&wr_id=68125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1.14 | 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2 (41) |
2 | 2025.01.13 | 현재글 이상한 여자 ㄸ먹은썰 (4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