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이야기

(사진은 AI 생성인데 싱크로율 95%입니다 ㅎㅎ 마음대로 상상하고 능욕해주세요~ )
예전에도 여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제가좋아하는게 흰티+청바지+하이힐이거든요.
타이트한 진청에 하얀 발등이 드러나는 7cm 펌프스... 제 로망이죠.
저 패션이 편한건 아니어서 여친이 자주 하지는 않지만 하고 오는 날은 저도... 제 ㅈㅈ도... 학교 남자들도 난리나요.
여친 걸어가는걸 뒤에서 몰래 본 적이 있는데 왠지 그냥 걸어가는게 아니라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가는 느낌?
누구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저 크기 엉덩이가 섹시하게 흔들리면 누구든 그냥 시선집중이거든요.
저렇게 하고 온 날은 제 ㅈㅈ도 하루 종일 빳빳해져서 학교에서 무조건 한 번 풀어야 되는데요.
요 근래는 학교주차장에서 여친이 입으로 서비스를 좀 해주는데 비록 경차지만 둘이 즐기긴 충분하죠 ㅎㅎ
처음에는 기둥 부분을 핥아주면서 가볍게 가다가 내 숨소리가 커지면 본격적으로 힘을줘서 빨아준다음에
뿌리까지 깊게 넣어서 혀로 돌려주기도 하고 거의 왔다 싶으면 손으로 대딸을 해줘요.
입싸하면 전부 삼켜야 되는데 여친은 그건 별로안 좋아해서...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해주다가 다른 손 손바닥으로 귀두를 문질러주면
저는 오래 못 버티고 단말마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정액을 싸버리죠.
여친은 제가 쌀때를 잘 캐치했다가 제 ㅈㅈ를 자기 쪽이 아닌 다른 쪽으로 향하게 해서 자기한테 정액이 덮치지 않게하는데
제 정액이 여기저기 튀어나가는걸 신기하다는 듯이 보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엔 여친이 대딸해주면서 제가 좀 일찍 쌀 기미를 보였는데
여친이 나보고 별로 크지도 않으면서 오래 못 버티면 어쩔거냐고 갑자기 도발을 ㅠㅠㅠ
뭐 웃으면서 한 농담이긴 했는데요.
전 복수심에 싸기 직전에 ㅈㅈ 방향을 여친쪽으로 해서 여친한테 전부 정액을 싸질러버렸죠.
그 날 많이 싸진 않았지만 여친 청바지 허벅지에 정액 묻은걸 급히 휴지로 닦는데 오히려 자국이 퍼져서 청바지가 엉망이...
저의 소심한 복수극이었는데 ㅎㅎ 그냥 섹스 말고 재밌는 꺼리 (?) 생기면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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