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차이나는 아줌마와 동거하는 썰 2화
내 고추를 빨기 시작한 누나는 양 손으로 내 엉덩이를 꽉 움켜쥐며 본격적인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이게 농익은 미시의 스킬인가.. 뭔가 어린 애들한테 받는 사까시랑 느낌이 달랐다.
혀로 귀두 부분을 집중공략할때 쌀뻔한걸 겨우참아내고 나도 누나의 보지를 애무 해 주려고 주섬주섬 바지와 팬티를 벗겨냈다.
털이 수북했다. 전에 만났던 사람은 항상 왁싱을했는데 수북한털을 보니 조금은 별로였다.
손으로 애무를 해주려니 벌써 물이 흥건했다. 보지에 물이 살짝 흐르는 그 느낌이 매우 좋았다.
손가락을 삽입하니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터지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누나는 허리를 흔들며 느끼기 시작하는데 물이 흥건해지니 나도 삽입을 하려했다.
내가 누나 위로 올라가 삽입을 시도했는데 누나는 추운 날씨에도 옷은 벗고 하자며 본인의.옷을 다 벗고 내 옷도 다 벗겨주었다.
나체가 된 누나의 몸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48살 처럼 보이지.않는 슬랜더형의 몸매. c컵.정도 쳐진 가슴과 갈색의 조그만 유두, 탄력적인.허리라인과 약간의 뱃살, 옷 입었을땐 몰랐는더 골반 라인도 나름 훌륭했다. 엉덩이는 좀 쳐진거같았지만 종아리가 얇아서 다리라인도 훌륭했다.
누나의 팔을 잡아끌고 쇼파에 눕히고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뒤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진짜 아줌마 야동에서 나오는 그 원초적인 신음소리였다. 꺼억꺼억 숨넘어가는 신음과 함께 내어깨에 걸친 발가락은 힘을 꽉쥐어서 웅크려져있었다.
발톱에 페디 한 발이 또 이뻐보여 발가락을 빨아댔고 누나는 내가 발가락을 입에 넣으니 더.흥분을했고 본인 가슴을 움켜쥐고 스스로 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모습에 사정감이 몰려왔고 한 자세로 섹스하다가 싸버리면 억울할거같아서 누나를 뒤집고 뒤로 박아주기 시작했다.
쳐진 엉덩이가 살짝 깨긴했지만 다리가 길고 골반이.넓어서 시각적으로는 꽤 괜찮았다.
뒤로 박기 시작하는데 누나는 쇼파에 얼굴을 파묻고 큰 신음소리가 나는걸 견디는 모습이보였다. 나는 누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고개를 치켜세우고 누나의 입에 내 손가락을 넣고 신음소리 더 크게 내라고 하니 누나는 더 좋아하면서 앙앙 거렸다. 걸레 같은.모습에 더 반했다.
뒤로하다가 금방 사정감이.몰려와서 쌀거같다고 하니 누나는 오늘 밖에 싸라며 소리쳤고 나는 누나의 등에 흥건하게 사정을했다.
나도 누나도 간만의 섹스였는지 우리둘의.흥분은 쉽게 가시지않았다. 섹스후에 서로 키스하며 서로의 소중이를 만져주었다.
누나가 속삭였다. 맨날 따먹어달라고.. 너무 좋았다고.. 나는 대답대신 내 꼬추를 다시 누나의 입에 갖다대면서 한번더 하자고 했다 .
3편도 곧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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